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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덕분에 피부 트러블 없이 살아오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은 아토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가 보다. 환경 호르몬 탓도 있겠고, 식생활이 잘못된 탓도 있겠지만...아토피가 어떤 이유로 생기는지 정확한 이유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 더 큰 걱정이다. 인간과 지구는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인데, 언제부터 우리는 우리만 살겠다고 지구를 죽이고 있는 것일까. 현대병으로 분류되는 아토피나 알레르기는 환경병이라고 한다. 주로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병인데, 잘못된 습관과 주변 환경 탓일 것이다. 그래서 주변 환경 점검이 필요하고 잘못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해졌다. 우리도 점점 선진국의 대열에 속하게 되는 만큼 순위가 올라가는 것만 중요하게 바라볼 것이 아니라 환경도 함께 살리는 국가로 알려지기를 기대해 본다. 아이들의 아토피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부모의 유전자 속에 들어 있는 알레르기가 옮겨지기도 하니까. 하지만 예방주사로 예방도 안되고 , 음식, 생활, 환경을 어떻게 조심해야 100% 예방되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토피는 평생을 괴롭히는 알레르기임에 분명했다. 그래서 책 속에서는 유기농 건강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신경이 예민할 아토피 아동들의 짜증을 없애고 밥투정을 없앨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간과 지구가 함께 하면서 우리 아이들도 방긋방긋 웃으며 살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는 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