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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많아요 하고 싶은 일도, 되고 싶은 것도 너무너무 많아요 ‘나’ 만으로도 행복하고 완전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고미 타로의 신작!
나는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즐거운 게 너무 많아서, 전부 다 해 봐야 기분이 좋아요. 야구복을 멋지게 차려입으면 야구를 정말 잘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기타를 한두 번 통통 튕겨 보면, 노래를 계속 하고 싶은 느낌이 와요. 앞치마를 두르면 또 어떻고요! 우리 집 요리는 이제 전부 내게 맡겨 달라고 소리치고 싶은 느낌마저 든다고요. 그렇다고 사실 제가 전부 다 잘하는 건 아니에요. 이것저것 할 때 마다 실수 투성이죠. 그런데도 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어떡하죠?
『느낌이 왔어!』에는 빛나는 상상력과 수많은 꿈을 가진 아이가 등장합니다. 야구를 잘하고 싶고, 멋진 요리를 만들고 싶고, 나무가 되고 싶고, 아빠가 되고 싶고, 외계인을 만나고 싶고, 공룡이 되고 싶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독창적인 작품으로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 고미 타로는 이 책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고, 누구든 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의 그 어떤 순간의 느낌을 멋지게 포착해 냅니다. 아이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쾌하고 기발한 꿈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 출판사의 책소개입니다. 서평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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