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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에서 편찬한 '부처님의 생애' 이 책은 불교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읽어 보기에 아주 좋은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불교가 생소한 일반 독자에게는 부처님을 소개하는 교양서이면서 전공자들에게는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것이며 부처님의 삶과 깨달음, 전법의 가르침 속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목차 서문 제 1장 탄생과 성장 제 2장 구도의 길 제 3장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 제 4장 전법의 길 제 5장 교화의 터전 라자가하 제 6장 고향에서의 전법 제 7장 교단의 성장 제 8장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 제 9장 평화와 평등의 가르침 제 10장 마지막 유행
이 책의 내용은? '부처님의 생애' 이 책은 말 그대로 부처님의 일생을 그린 책이다. 그 동안 절에 가서 대웅전의 한 중앙을 떡하고 차지하는 불상 앞에 얼마만큼의 보시를 하고 엎드려 절을 하며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하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한 마디로 그 동안의 불교는 나에게 기복신앙이였던듯 싶다.
불상에 대해 왜 존재하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나는 저 불상을 어떠한 시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 아는것도 생각도 없었으니 불교라는 종교에 무지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불상의 원 모티브인 부처님에 대해 출생, 성장, 출가, 깨달음, 전법 그리고 열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세하고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종교계에 몸 담고 있는 가까운 지인이 잠시 보관해 달라고 해 맡아 주었던것이 5년이란 시간 동안 내 책꽂이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작년 우연한 인연으로 불교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 책이 그 프로그램안에 교재였고 처음으로 꺼내서 읽게 되었다. 읽는 내내 온 몸에 전율이 일었다 무엇이라고 딱히 꼬집어 말 할 수 없는 이 애매모호한 감정과 전율 그리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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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닷타의 탄생부터 깨달음을 얻고 법을 설파하며 마지막까지의 일생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써낸 책입니다. 불교에 입문서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주관적으로 싯닷타가 깨달음을 얻기까지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는 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양장본에는 (보급판에 없는) 제일 뒷페이지에 본문 외 100페이지 가량의 자료가 더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