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인것은 워낙 열심이기 때문에 한동안은 뭐든지 푹 빠져사는편인다. 십자수도 1년전쯤 처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의외로 잘맞아서 가끔 하는 정도의 수준이다. 만들어봤자 주차쿠션, 핸드폰줄. 쿠션 정도랄까. 큰맘먹고 내방에 미니커튼이라도 달아야지라는 생각에 이것저것 뒤적뒤적 보다가 발견한책이다. 도안들이 간단하고 산뜻한 느낌의 것들이 많다. 같은출판사의 비슷한 책보다 무엇을 만들던 설명도 더 자세하게 되어 있고 온라인으로 십자수 용품을 살수 있는곳의 특색까지 마지막장에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쿠션이나 식탁보, 매트 뿐아니라 동전지갑, 소품주머니, 등받이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수 있는 도안 + 만드는 법이 봄맞이 인테리어 준비에 딱인것 같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니셜도안부분에 완성제품의 도안외에는 공개 되지 않아 그외의 이니셜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니셜도안집을 따로 구입을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