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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 스티커가 있어요. 아이들의 활동에서 역시나 뺄 수 없는 스티커예요.^^ 첫장부터 아이가 달려들더이다.ㅋㅋ
※ 이런 창의사고능력을 길러요.
우리 아이는 어떤 창의가 더 발달되었을 까요? 우리아이에게 어떤 창의가 필요한지도 생각해봤어요.
※ 이렇게 활용해요.
구체적인 설명이 한 눈에 쏙~ 활동영역과 난이도, tip 등이 상세히 적혀있어요.
아래엔 35개 문제중 10개만 소개했어요.
창의도우미와 자료예요. 창의도우미는 예시답안과 부연설명이 적혀있어요. 엄마가 지도하기 어려움은 전혀 없어요.^^
KAGE 영재교육학술원 - 꼬물이 창의 1 단계,,,
창의력과 사고력!!! 어려서부터 기초를 탄탄히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하고들 계실꺼예요. 어릴때의 창의활동이 아이가 커서 얼마나 많은 빛을 발하는 지도,,, 저 또한 아이의 창의력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많은 책을 접해본 사람 중 하나입니다. 시판되는 어린이 창의문제집들과 꼬물이는 어떤 차이가 있을 까요?
KAGE 영재교육학술원 꼬물이는 아이가 생각하게 하고 생각을 이끌어내게끔 유도하고 그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들을 훈련시키는 교재,,,인것 같아요.
과학, 수학, 한글, 미술, 음악,,,등등 한 문제에 하나의 지식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이 들어있어요.
그림이나 색으로, 글과 행동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하였어요.
아이는,,,?? 첫장에서 부터 스티커를 보더니,,,얼른 하자고 졸라대요. 몸에서 나는 소리에서는 입으로 소리를 내어가며 뭐가 좋은지 깔깔거리고, 만들기는 역시나 더 좋아라하고, 노래부르기도,,, 그러고보니 어느것하나 싫어하는 눈치는 없었네요.ㅎㅎ
우리집에서의 꼬물이는 완전 소중한 장난감같은 존재였어요. 아이가 꼬물이 하는 동안,,, 어디를 가든 항시 가지고 다녔고 자리에 앉으면 펼치기 바빴더랬어요.^^
창의력, 사고력 훈련에 아이가 즐거워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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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6살 소민이와 하고 있는 것은 5-6세용 1단계 [꼬물이]의 논리/창의 랍니다.
[5-6세] 대상의 [꼬물이 창의 1단계] 책이에요. 한 번에 한 활동씩 할 수 있도록 활용가이드가 있어서 집에서 하는 엄마표 홈스쿨링에 참 이상적으로 다가서는 학습교재입니다.
전체적인 교재의 구성을 볼 수 있는 "과목 & 기능별 매트릭스"가 있어서 아이와 하는 활동이 어느 과목에 어느 기능과 관련 있는 지를 한 눈에 알 수 있어 유익해요. 종합사고, 탐구과학, 통합사회, 탐구수학, 통합언어 과목에서 조작, 동작, 소리, 도형, 언어기능 등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능들을 각각 다른 과목 속에서 접근하기에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5가지 과목은 [꼬물이] 언어 책과도 동일하고, 다만 그 기능들만 다를 뿐이어서, 언어와 창의 두 가지 책이 상호보완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 학습을 하면서 아이의 적극성에 새삼 놀랬습니다.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 참 열심히 빼곡히 채워 그리는 모습이 참 의외였습니다. 보통의 학습지를 할 때 보면,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한 개 달랑 그리는 것이 대부분이었어요. 엄마가 좀 더 그려보라고 해야 한 두개 더 어쩔 수 없이 그려 넣는 모습의 우리 아이인데, 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닮은 모양을 더 그려 보라는 지시문을 따라 한 면을 빼곡히 채워넣으면서 자신이 무엇을 그리는 지 조잘조잘 이야기 해 주는 아이의 모습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었답니다. (전 역시나 도치엄마입니다. ^^;)
교재 우측 상단에 이처럼 학부모를 위한 tip이 있습니다. 어떻게 학습을 진행하면 좋을 지 알려 주는 안내문과도 같지요. 이 학부모 팁만으로도 아이와 활동하는데 도움을 받지만, 또 다른 활용가이드를 참고할 수가 있어요.
(꼬물이의 발행처인 KAGE 영재교육학술원에서 이처럼 상세하게 학습목표, 지도전략, 학부모 tip 을 알려 주어서, 이대로 따르기만 해도 아이와의 학습은 참으로 풍성합니다.)
아이와 해 보는 활동이 이렇게 지시되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분명하게 지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혼자서 읽고도 바로 지시문대로 그림 속에서 다양한 도형을 찾아 따라 그리고, 배경에 자신이 찾은 도형과 닮은 모습을 그렸어요. 늘상 엄마가 읽어주고 어떻게 해라 지시만 해 왔는데, 꼬물이를 하면서는 스스로 읽고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자율적인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1) 그림 속에서 세모, 네모, 동그라미의 도형을 찾아서 그 모양을 따라 그려 봅니다.
2)두번째 활동은 우리 집에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찾아 그려보기를 했습니다. 동그라미는 축구공을, 세모는 트라이앵글을, 네모는 책장을 그립니다.
맨 아래 오른쪽에 동그란 것이 축구공이에요, 그리고 가운데 세모 두개와 긴 막대기가 트라이앵글이고, 나머지 빼곡히 있는 네모들들은 책장과 책들이랍니다. 집에 네모난 책장과 책이 많다면서 참 빼곡히도 그려 넣었습니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보면서 방안을 둘러보고 관찰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3) 세모, 네모, 동그라미 이외에 다른 모양은 없을까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Starfish 모양, 별모양이 있고, 오각형, 육각형, 칠각형, 팔각형 등이 있다고 대답을 했네요, 일찍부터 도형쪽에 관심이 많았었기에 이런 도형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냈습니다. 그러더니 빵두개를 갖고서 팔자를 만들어서 팔자 모양도 있답니다. ^^;
[활동후] 교재에서 주어진 활동을 마친후에 활동가이드에 나온 학부모 tip에 따라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먼저 "동그라미 모양이 없고, 모든 모양이 네모만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동그라미 모양이 없다면 바퀴도 없어, 무거운 것을 운반할 수 없게다는 엄마의 이야기에 소민이가 바로 자동차도 움직일 수 없다고 덧붙입니다. 그리고 공도 없어서 재미있게 놀 수도 없고 말이지요.
그리고 동그라미 모양만 있고 네모 모양이 없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엄마의 생각으로는 높은 곳에 올라가기도 어려워서,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내리기도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자 조금 더 생각에 잠긴 소민이 동그라미 여러개를 옆으로 쭉 연결하여 붙이면 굴러가는 것이 덜해서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세모 모양이 있다면 세모 위에 동그라미를 붙여서 고정 시키고 또 세모를 붙이고, 하면 올라설 수 있지도 않을까라면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나누고 있는 질문에 대해 다루고 있는 재미있는 책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생각이 났습니다.
이미 읽었던 책인지라, 세모, 네모, 동그라미가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책의 이야기가 새록 새록 생각이 나더라구요.
<꼬물이>를 하면서 다룬 내용과 관련이 있는 내용들을 보니, 새삼 책이 읽고 싶어졌나 봅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즐겁게 읽었답니다.
<꼬물이>는 책과 연계하기 참 좋은 학습교재임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탐구영역을 할 때는 정말 주변을 관찰하게 되면서, 또한 책과 연계하기 좋은 주제들로 채워져 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하다보면 정말 한 활동이 한 번 하기에 적정분량이란 생각을 하게 되어요, 학습에 관한 조언을 참조해서 아이와 활동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아이도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활동이 끝나면 아이의 모습에서 힘이 많이 소진되었구나 비로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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