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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이 되거나 혼자 있을때 유독 겁이 나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막내. 형아들이 겁장이라고 놀리는 것이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그렁그렁하는 모양이 안쓰러웠었던 차에 <유령의 집에 놀러 오세요>라는 이 그림책을 발견하곤 바로 이 책이다 싶어서 구입을 했다.
소심하고 겁이 많은 일곱 살 사내 아이를 위해서 고른 그림책이었는데 몇 번을 읽어주어도 재미가 반감하지 않는 정감이 가는 그림책.
<유령의 집에 놀러 오세요>라는 그림책의 제목을 실감나게 읽어준다며 으스스한 목소리로 읽어 주었을때만해도 "엄마 제발 그렇게 읽어 주지마~"하며 볼멘소리를 하며 투덜거리던 아이가 그림책을 넘기며 귀여운 꼬마 여자 마법사가 유령을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것 뿐만 아니라 유령을 잡아서 커튼으로 식탁보로 심지어 이불로 덮고 자는 이야기까지 읽고 나니 유령 뭐 별거 아니네 하는 생각이 들어버린건지 잠 잘때 골라오는 책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엄마를 따라 그럴듯한 유령목소리로 제목도 따라 읽는 아이. 아무래도 유령에 대한 느낌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된다.
유령을 친구처럼 또는 애완동물처럼, 그것도 아니면 유용한 자원을 활용하듯 그런 일상적인 모습으로 다룬 가즈노 고하라의 귀여운 유령과 꼬마 여자 마법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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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집에 놀러 오세요 ! 가즈노 고하라 글.그림 / 아이맘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유령?? 항상 놀때도 유령이 나타났다라고 말하곤 하지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놀이동산에서 만난.. 유령들? 멀리하더니 이젠 친구처럼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책을 만나는 유령은 ??? 이번엔 유령의 집에 놀러 오세요! 책을 만났어요^^...
외딴 곳 크고 오래된 집에 한 꼬마여자 아이가 이사를 와요.. 그곳은 살기에 멋진곳이지만, 유령의 집이랍니다.. 하지만 그 여자 아이도 평범한 아이가 아닌 꼬마 마법사지요.. 집에 사는 모든 유령을 잡아. 세탁기 안에 넣어요 그 유령들은 멋진 커든이 되고, 식탁보.. 그리고 이불로.. 그렇게 유령과 행복하게 살아요
유령하면 무서움에 어떻게 할까란 호기심이 웃음으로 ..~~ ㅋㅋㅋ 두려움은 어느새 사라지고, 유령은 어느새 내 친구가 되어 있네요. 유령으로 뭘 만들까란 질문에 답이 줄줄이 나옵니다~~
책을 다 읽은후 마음에 잔잔한 웃음이 오래 머물며..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준 유령의 집에 놀어 오세요!로 독후활동을 생각하던중... 발도장으로 우리만의 유령 친구들을 꾸며 보았어요..
모든 유령이 스마일.. 인것이 책을 읽은후의 느낌을 그대로 말해주네요^^ 정말 귀여운 책이지요.. 웃음이 넘치는것이 나도 나도라는 생각에 한참을 이야기 나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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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은 무섭고 나쁜것 아니아니... ☆..★
유령이라는 무섭다는 공포심보다 사랑스럽고 친구처럼 기억되어지는 캐스퍼가 생각나는데.. 그런 기발하고 재미있는 책이 나와 있어 딸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었답니다.
꼬마아이가 새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헌데.. 그냥 집이 아니였죠.. 유령들이 가득한 집에... 특별한 꼬마아가씨(꼬마마법사)가 유령 잡을 채비를하고
유령잡기에 나서죠.. 그리고 이쁘게 세탁도 하고... 특별한 생활을 하게 된답니다.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에 남는)것을 독후 그림 그리기..
꼬마 마법사로 변신중.......... 우선 검정 도화지를 깔대기 모양으로 말아서 스카치 테이프를 붙쳐주시고..
딸램이왈,... 엄마 마법사 모자랑 틀리잖아.. 리본이 없잖아요... 혹시나 검정도화지 살때 썰렁할것 같아서 구매했던 야광 별 스티커로.. 장식해주자고하니
짜쟌~~
이걸로 끝... 사진엔 없지만... 제가 유령이 되어.. 이방 저방 도망 다니고.. 딸램이는 저를 잡으로 다녔답니다. 아이랑 놀려면.. 체력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날이랍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너무나도 환하게 웃던 딸램이 모습에 저도 기분 좋았던 독후활동 시간이 였네요..
그런후... 잡은 유령으로 딸램이 책상을 덮고 인승샷
책을 처음 만났을때 겉장(집앞에서 웃고 있는 꼬마아이와 웃고있는 유령과 놀란모습의 유령모습이) 너무나도 재미나 보였던 유령의 집에 놀러오세요..
판화의 간결하게 특징 잡혀져 군더덕이 없는 그림과 흑백의 묘미 재미나고 기발한 발상과 따뜻하고 포그한 느낌마져드는 스토리.. 이러한 이유로.. 이번에도 딸아이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듬뿍 받는 재미난 책으로 종종 찾는 책장에 칸에 꽂혔네요
또한 유령놀이도 함께 한동안 같이 해야겠네요.. 딸아이에게 또 한번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새로운 대상이 생겼다는 것에 너무나도 만족스러움을 느끼는 즐거운 책읽기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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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참으로 특이하다 생각되죠? 전 판화를 찍어 놓은게 아닌가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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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부각되는 유령의 모습이 이 책에서는 넘 재미나고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그려져 있어 그림만 봐도 유령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막 웃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저를 닮아 좀 겁이 많은 편이에요. 다섯살된 남자아이치고는 조금 높은 곳에 오르락내리락한다거나 심지어는 그네를 타는 것도 좀 무서워해요.ㅎㅎ
장난끼는 많은 편인데 자신의 몸을 좀 아끼는 편이라^^ 공놀이를 하며 논다거나 자기 몸을 움직여 노는 신체놀이를 즐기고 유령놀이, 귀신놀이, 도깨비놀이 등을 하며 노는걸 무척 좋아해요. 이런 놀이를 한 번 시작했다하면 정말 땀을 뻘뻘 흘려가며 소리를 지르며 놀고 유령을 잡는다며 씩씩하게 확~ 덤벼들기도 해요.ㅋㅋ
우리 아들이 이런 놀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유령의 집에 놀러 오세요!]책도 정말 좋아하고 자주 즐겨봐요.^^
간식을 먹으면서 이 책이 생각났는지 유령책을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책 표지만 봐도 웃음이 나는지 얼굴이 웃음이 가득 번지고, 등장인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말하면서 넘 즐겁게 보더군요.^^
유령이 정말 크죠?^^ 이 책의 내용도 넘 재미있고, 참신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원시원한 그림과 독특한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바탕색이 주황색으로 되어 있고, 유령은 흰색으로, 그 외에 배경이나 다른 등장인물은 검정색으로 표현한 것이 정말 깔끔하고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마을 외딴 곳에 위치한 아주 크고 오래된 집에 한 꼬마 여자아이가 이사를 왔어요. 그 집은 너무 멋진 곳이였지만 한가지 비밀스런 문제가 있었지요. 그 집이 유령의 집이었던거에요.
하지만 여자아이도 그저 평범한 아이는 아니였어요. 꼬마 마법사였지요. 그 집엔 아주 많은 유령들이 있었어요. 꼬마 마법사는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 유령을 잡아서는 세탁기에 넣고 빨았어요. 그리고 유령들을 탈탈 털어서 정원에 말렸지요. 물기가 마른 몇몇 유령들은 멋진 커텐이 되기도 하고, 식탁보가 되기도 하고, 꼬마유령은 이불이 되는 등 유령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가 참 재미있죠?^^ 유령이 커텐이 되는 부분에서 우리 아들이랑 어찌나 재미있게 웃었던지......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웃음이 나오네요.ㅋㅋ
[독후활동]-손수건으로 유령 만들어 놀기
우리 아들 책을 보다가 장난끼가 발동해서는 티슈를 하나씩 빼면서 "유령이다~~이~~"하며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하얀 손수건을 이용해서 유령의 모습을 만들어 유령놀이를 하며 놀았답니다.ㅎㅎ
손수건으로 간단히 만들어본 유령의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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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집이라고 말하면 음침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유령의 집에 놀러 오세요 '를 처음 딱 봤을때는 유령의 존재가 정확하지 않아서 예전의 영화 캐스퍼를 생각나게 합니다. 캐스퍼는 형들처럼 다른 사람들을 놀래켜 주는 기술도 없고 다른 사람들을 왜 놀라게 해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죠. 그 영화를 보면서 유령에 대한 생각이 무섭기만 하지는 않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이 책도 그렇더군요. 유령은 무섭다라는 정의를 다르게 써 넣었더군요. 유령을 무서워 하지 않는 아이 특별한 모습으로 변화려 할때 가방에서 모자와 빗자루를 꺼낸다는 사실 봐로 마녀라는 걸 알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죠. 마녀라면 유령을 무서워 하지 않겠죠. 평범한 여자 아이라면 무서워 벌벌 떨고 울면서 집을 뛰쳐나왔겠죠. 특별한 아이는 무서워 하기는 커녕 친구인 고양이와 함께 집 구석구석에 있는 유령들을 잡고 또 잡습니다. 이 아이는 더 많은 유령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죠. 이말을 읽을때쯤 전 웃었던거 같아요. 우리는 유령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 특별한 아이는 더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하니까요. 그러니까? 특별한 아이인거죠^^ 이 아이는 유령들을 잡아 세탁기에 넣어 깨끗하게 빨아서 햇빛이 잘 드는 마당에다 널어 뽀송뽀송하게 말려요. 투명 하얀색 유령은 정확한 형체가 없었지만 빨래줄에 널때보니 사각형 이불같았습니다. 유령의 본 모습은 사각형 이였나봐요. ㅋㅋ 이 유령들은 특별한 아이가 집을 꾸밀때 사용하는 diy용품이 되어버렸죠. 이상해요. 유령들은 장난을 잘 친다고 하던데 왜 이 아이가 식탁보,커텐.담요로 사용했을때 가만히 있었을까요. 왜 왜 왜 장난을 안치구요. ㅋㅋㅋ 이 특별한 아이에게는 못당할꺼라고 생각하고 얌전히 말을 잘 들은걸까요??? 무슨 이리 소심한 유령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처음에는 말을 듣는척 하고 나중에 이 아이가 잠들었을때 앞으로 어떻게 할까? 대책회의를 했을지도 모르죠.^^ 재거 생걱했던 이야기 대충 아이를 놀려주고 유령의 장난으로 그 집을 나왔을꺼라는 저의 추리는 빗나가고 말았네요. 생각했던거보다 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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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무서워하는 아이들.. 도깨미나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 웃음과 재미가 넘쳐나네요..*^^* 주황과 검정만으로도 이렇게 멋진 책이 탄생할 수 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이랍니다.. 작가분이 일본분인데 일본의 느낌보다는 유렵의 느낌이 강해요. 영국에서 회화와 판화공부를 하셔서 그런건지.. 그림이 판화의 느낌도 들구요.. 유령은 판화그림위에 한지를 붙인것처럼 표현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했던것은 유령을 세탁기에 넣어서 빠는 장면.. 정말 유쾌하고 아이들에게 유령을 단지 무서움의 존재만은 아나란것을 알려줘요.
도깨비를 무서워하는 울둘째.. 이 책을 보고는 차를 타고 어딜 가는 길이었는데요.. 밖이 조금씩 깜깜해지니.. 도깨비가 나타났다고.. 둘이서 어찌나 무섭다고 하던지.. 카시트에 앉아 있기가 싫어서 그런것도 같고.. 도깨비가 나타나서 무서워서 안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금살금다가가서 잡아서 빨아 버리라고 했죠.. 그랬더니 어찌나 좋아하든지..ㅋㅋ 한참을 그렇게 도깨비를 잡아 빨래놀이를 했어요. 비록 차 안이었지만 말이죠.. 큰애는 빨아서 말리곤 뭘 할거냐고 했더니.. 추워서 덮었더니 따뜻하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무서워서 못잡겠다고 했더니.. 그랬더니] / 누나가 잡아서 빨아서 말려줄게~~하는데...^^ 책 한권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갈 수 있었답니다.
친구집에 가서는 손뜨개로 뜬 식탁보를 꺼내서는 유령놀이도 하고..
오자마자 대박을 터뜨린책.. 다른 어떤 책보다 무서움에 관련되어선 단연 최고의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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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집이라고 하니 내가 어릴적 살던 곳에 으슥하고 초라한 집이 생각난다. 그 때 그집에 가면 유령이 있다는 이야기를 친구들과 하곤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나서 우리 아이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이 책은 3가지의 색(검정색,적색,백색)만을 사용하였다. 판화형식의 "리노컷스타일"의 독특한 그림이 먼저 눈에 띈다. 어쩌면 그래서 더 무서움을 느낄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하지만 아이들은 달랐다. 엄마인 내가 일어주는 내 그림을 들여다 본다고 정신이 없었다. 이런식으로 표현 된 그림을 처음 접하는지라 그랬던 것 같다. 내용 또한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있어서 무서움보다는 좀더 밝게 웃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무서운 유령이 사는 집에 간 꼬마마법사가 이 유령들을 어떻게 했는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나 또한 천진난만한 웃음을 잠시나마 맛볼수 있었을 것 같다. 유령들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 웃고, 빨대줄에 널려있는 유령들을 보고 웃고,커턴으로 사용한 유령들을 보고 웃고,식탁보로 무릎 덮개로 사용한 유령을 보고 웃고,남은 유령을 이불로 사용하고 잠을 자는 마법사와 고양이를 보고 웃고.. 제목과는 전혀 다르게 우리는 계속 웃을수 밖에 없었다. 무서운 것에 아직은 거부감이 많은 우리집 남매들은 이 책을 읽고 무서운 유령들도 이렇게 해학적으로 대처해 나갈수 있도록 해 주고 싶다면 엄마의 욕심이 너무 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조금은 담대해진 모습을 볼수 있었다. 잠 자기전 불을 다 끄고 다른방에서 가지고 와야 할 물건이 있다면 늘 서로 안 갈려고 싸우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는 안 가겠다는 소리는 절대 하지 않는다. 독특한 그림과 재미와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준 멋진 책이였다. |
![]() 흑색과 흰색 그리고 주황색에 독특한 그림책 한권을 만났다. 배경은 주황색에 그림은 판화형식.. 검은색과 하얀색으로 그려진 그림.. 눈에 확 들어오는 주황색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좀 으스스한 분위기지만 한편으로는 자꾸 눈에 들어오는 책이다.
비오는 날 번개와 귀신, 유령을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 유령이 무섭다고 느껴지는 아이에게는 유령은 무섭지 않다는것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만약 우리아이가 이책을 더 빨리 접했다면 유령이 무섭지 않고, 친근한 존재라는것을 알려줬을것 같다. 놀이동산에서도 유령의집은 절대 못간다고 울던 아이였는데.. 이책을 읽은 후부터는 유령이 너무 귀엽다고 자기도 유령으로 만든 이불을 덮고 싶다고 했다.. 그때 마다 유령이불 엄마가 덮혀 줄께 하면서 가상에 이불을 덮어주는 흉내를 내주었더니..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유령이불.. 이렇게 놀아주니 꺄르륵 웃으면서 좋아하는 우리 딸.. 책을 넘길때 마다 웃고 있는 유령들.. 귀여운 꼬마마법사.. 거기에 유령들이 다양하게 우리의 생활에 쓰이고 있다.. ![]() 책에 내용을 간단히 소개 하자면 어느날 유령에 집에 꼬마 숙녀가 찾아간다.. 하지만 이 꼬마는 보통 꼬마가 아닌 꼬마 마법사이다. 유령들을 한꺼번에 세탁을 한후.. 커텐, 식탁보, 침대커버, 마지막에는 유령을 덮고 포근하게 잠이 든다.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
어떻게 유령을 덮을 생각을 했는지.. 유령이 이렇게 친근하게도 다가올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유령은 이젠 우리아이에게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친구같은 존재가 되어 줄것 같다. 뉴욕타임지에는 이렇게 이책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 마음속 두려움을 천진한 상상력과 웃음으로 날려주는 코믹하고 귀여운 그림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