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4%
  • 리뷰 총점8 1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넌 구지구지야
"넌 구지구지야" 내용보기
"먹이를 앞에 두고 삼킬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무서운 악어를 보세요."   "안 무서워요. 아래 오리랑 놀고 싶은가 봐요."   ... 머리카락 속 숨은 구멍에서 일시적으로 땀이 난다.(긴장 모드- '왜? 난 머리에서 땀이 잘 나는지 모르겠다.)     "어머머, 그렇구나~~ 물결에 비치는 악어의 모습이 오리네."     "악어의 모습이 왜 이렇게 비추어질까요?"   "그것도 몰라요
"넌 구지구지야" 내용보기
 
"먹이를 앞에 두고 삼킬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무서운 악어를 보세요."
 
"안 무서워요. 아래 오리랑 놀고 싶은가 봐요."
 
... 머리카락 속 숨은 구멍에서 일시적으로 땀이 난다.(긴장 모드- '왜? 난 머리에서 땀이 잘 나는지 모르겠다.)
 
 
"어머머, 그렇구나~~ 물결에 비치는 악어의 모습이 오리네."
 
 
"악어의 모습이 왜 이렇게 비추어질까요?"
 
"그것도 몰라요?"
 
"네... 가르쳐주세요."
 
"키워준 엄마가 오리잖아요.  그러니까 반쪽은 오리죠."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기 위해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이야기 속에 담고 있는 뜻은
 
독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우리와 피부색이나 생김새가 조금은 다른 다문화 가족, 입양 가족, 그리고 타고난 품성의 환경적인 변화까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가오는 느낌은 다를 수 있겠지만 결론은 하나입니다. 자식을 품는 사랑과 가족애가 느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악어는 물에서 살아야 하겠지요.

 

그 사실을 제게 알려주면서 꾸민 악어에게 물을 뿌려주기 시작합니다.

 

- 그 사실을 알려준 친구에게 고마워하면서도 이 악어가 시간이 흐를수록 어떻게 변할지 조금은 난감했다는...  웃음기 띤 표정에서 갑자기 데이빗의 얼굴이 얼른 스쳤다 지나간다.ㅋㅋ  - 티라미슈의 일기

 

 


c*****y 2010.10.17.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보는 대만 그림책
"처음 보는 대만 그림책" 내용보기
'악어오리 구지구지'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줄 부분은 바로 그림입니다. 사실 내용이야 여느 그림책과 동화책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것이지만, 그 내용을 보여주는 그림만은 만점짜리입니다. 작가의 열린 생각을 보여주는 듯한 알록달록 줄무늬 오리와 오리 대열 끝에 능청스럽게도 붙어다니는 아기 악어의 모습이라던가 아기들을 돌보는 엄마 오리의 모습에는 익살이 넘칩니다. 그리고 중
"처음 보는 대만 그림책" 내용보기
'악어오리 구지구지'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줄 부분은 바로 그림입니다. 사실 내용이야 여느 그림책과 동화책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것이지만, 그 내용을 보여주는 그림만은 만점짜리입니다. 작가의 열린 생각을 보여주는 듯한 알록달록 줄무늬 오리와 오리 대열 끝에 능청스럽게도 붙어다니는 아기 악어의 모습이라던가 아기들을 돌보는 엄마 오리의 모습에는 익살이 넘칩니다. 그리고 중국작가답게 곳곳에 보이는 동양적 색채도 무척 멋집니다. 새까만 먹으로 그린 듯한 오리둥지나 수풀, 먹의 농담을 이용한 하늘 그림은 서양의 그림책에서 찾아볼 수 없던 것들이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목인데요. 원제 '구지구지' 대신 다른 제목을 붙이는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에 꾸욱꾸욱하고 울어서 구지구지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구절이 나오지만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꾸욱꾸욱과 구지구지는 전혀 다르잖아요. 짐작하기론 구지구지가 중국어 표현같은데요 그냥 한국 어린이들에게 바로 와닿는 한국어 의성어나 의태어를 쓰는게 좋았을거 같습니다. 끝으로, 처음 접하는 대만의 그림책이었지만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훌륭했습니다. 아시아권에선 한국과 일본 그림책외엔 별로 소개된 책이 없어 다른 나라는 수준이 좀 떨어지나보다 짐작하기도 했었는데 오해였군요. ^^ 아직 한국에 소개되는 외국의 그림책은 일부 국가의 것으로만 한정되어 있는데, 아시아권의 다른 국가나 제3세계 국가와 같이 좀 더 다양한 나라와 문화권의 그림책이 출판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이 그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p****o 2003.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악어오리 만나보세요...
"행복한 악어오리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악어오리 구지구지』 첫 페이지를 읽었을 때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했을 거예요. "아니! 이거 혹시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 아냐?" 그런데 말이죠, 미운 오리새끼가 결국에는 모진 고난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산다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는 거죠. 한마디로 요즘 동화는 옛날 동화와는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단순함을 뛰어 넘어 재치와 기지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을 포
"행복한 악어오리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악어오리 구지구지』 첫 페이지를 읽었을 때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했을 거예요. "아니! 이거 혹시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 아냐?" 그런데 말이죠, 미운 오리새끼가 결국에는 모진 고난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산다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는 거죠. 한마디로 요즘 동화는 옛날 동화와는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단순함을 뛰어 넘어 재치와 기지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을 포함한 감동이 깃들어져 있습니다. 단순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력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내용이 담겨 있더라구요. 잠깐 줄거리를 볼까요. 우리의 주인공 '구지구지'는 자기가 처음에는 오리라고 믿었죠. 그러다가 자기와 똑같이 생긴 악어를 만나게 됩니다. 그 사실에 슬퍼하는 '구지구지'는 호숫가에 자기 얼굴을 비추어 보고는 깨닫게 되지요. 자신은 오리는 아니지만 무서운 악어는 진짜 아니라는 사실을요. 바로 악어오리라는 것을요... 그리고는 자기 가족을 잡아먹으려는 악어들을 슬기로운 지혜로 물리치게 됩니다. 맨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구지구지'가 물구나무를 서면서 연못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며 행복해 합니다. 왜냐고요? 연못에 비친 모습이 정말로 오리와 닮았거든요. 작가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친구얘기를 듣고 썼다는 이 책은 그래서인지 모르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겉모습은 함께 자란 가족과는 다르지만 그 속마음은 사랑으로 가득찬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느끼는 악어오리 '구지구지'는 결코 불행하지 않다는 내용은 어른인 제 자신이 읽으면서도 안도감을 느끼게 합니다. 수묵화같은 동양적인 색감, 전혀 무섭지 않은 악어오리 '구지구지'의 모습이 한결 이 동화책을 멋지게 합니다. 행복한 악어오리 '구지구지'를 한번 만나 보세요. 진정한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그 단순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7 2003.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즈위엔 대만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나는 악어오리 구지구지예요.
"천즈위엔 대만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나는 악어오리 구지구지예요." 내용보기
예림당의 창작동화 단행본 악어오리 구지구지를 봤어요! 7살 4살 아들들은 서로 자기 책이라고 막 난리 치고 그 사이에서 전 악어오리구지구지의 정체성고민을 함께 했답니다.ㅋ   동화가 끝나고 작가의 말이 있는데 미국계힌국혼혈아로 미국에서 자라며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몹시 따돌림을당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만들어낸 동화라고 하네요.   악어알이 어쩌다 오리둥지
"천즈위엔 대만 작가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나는 악어오리 구지구지예요." 내용보기

예림당의 창작동화 단행본 악어오리 구지구지를 봤어요!

7살 4살 아들들은 서로 자기 책이라고 막 난리 치고

그 사이에서 전 악어오리구지구지의 정체성고민을 함께 했답니다.ㅋ

 

동화가 끝나고 작가의 말이 있는데 미국계힌국혼혈아로 미국에서 자라며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몹시 따돌림을당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만들어낸 동화라고 하네요.

 

악어알이 어쩌다 오리둥지로 오게 되었을까요?

하지만 오리엄마는 악어오리 구지구지도 한 식구로 품어줍니다.

넉넉하고 따뜻한 사랑 역시 엄마의 사랑 아닐까요?

낳은 알은 아니지만 품어주고 키워 낸 그런 정이 넘치는 오리 엄마의 태도를 보며

저도 배웁니다.

 

아~엄마오리는 생김새가 다른 네번째 오리 구지구지를 똑같이 사랑했다고 하네요.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은 사실 거짓말 같아요.

나를 좀 더 닮은 둘째한테 더 사랑이 가는 걸 보면요.ㅠㅠ

시엄마도 저한테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첫째한테는 사납다가도 둘째한텐 봄바람 같다고 ㅠㅠ

 

악어오리 구지구지의 엄마는 악어인 구지구지까지 자기 아들로 품어주는 큰 사랑을 하고 있네요.

이 동화를 읽어주면서 살짝 찔리는 육아맘슈가슉아였어요.

이 동화가 2004년에 뉴욕타임즈 어린이 그림첵 베스트 10에 선정되었다고 해요.

정말 좋은 그림책인데 많은 창작동화의 홍수속에 묻혀있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울 첫째가 7살이지만 12월생이라 왜소체격이고 글자에 흥미가 많이 없어서 글씨도 잘 못써요.

그래서 자꾸만 초등 가는게 싫다고 자기는 4살 동생의 5살 형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악어오리 구지구지는 생김새가 다르지만 가족 오리들을 지켜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용감한 악어오리였어요.

이 책 자주 읽혀주면서 울 아들에게도 자신감과 용기 따뜻한 마음을 심어주고 싶네요.

 

대만 작가의 작품이 생소하겠지만 동양문화원의 작가글과 그림이라 친숙한 느낌도 들어요.

달밤의 악어오리 그림은 여백의 미도 살아있고 말이죠.

 

좋은 그림책을 많이 보고 자란 아이는 나중에 나쁜 길로 빠질 일도 없을 것만 같아요.

울 아들이 왕따를 당하는 아이도 시키는 아이도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좋은 그림책 많이 읽히고 싶어요.

 

o********5 201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어오리 구지구지
"악어오리 구지구지" 내용보기
어떤 동화든지 사람의 일상과 별반 다른 느낌이 없다. 아마도 아이들에게 동화로써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조금이나마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느 날 오리 둥지로 조금은 큰 알이 쏘옥 굴러 들어온다. 엄마 오리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알을 품어 주고, 시간은 흘러 알이 하나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맨 먼저 껍질을 깨고 나온 오리는 푸른 점이 있어 점박이라 부르고
"악어오리 구지구지" 내용보기

  어떤 동화든지 사람의 일상과 별반 다른 느낌이 없다. 아마도 아이들에게 동화로써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조금이나마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느 날 오리 둥지로 조금은 큰 알이 쏘옥 굴러 들어온다. 엄마 오리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알을 품어 주고, 시간은 흘러 알이 하나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맨 먼저 껍질을 깨고 나온 오리는 푸른 점이 있어 점박이라 부르고, 두 번째로 나온 오리는 줄무늬가 있어서 얼룩이라고 부르고, 세 번째 아기오리는 노란 색깔이어서 달빛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온통 푸르스름한 괴상한 것이 나왔다. 바로 악어 오리인 것이다. 그런데 '구욱구욱' 하고 중얼거려 이름을 구지구지라고 지었다.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들에게 수영도 가르치고, 걸음마도 가르쳤는데 구지구지는 뭐든지 빨리 배우고 힘도 제일 세었다. 비록 구지구지가 생김새는 다르게 생겼지만 엄마 오리는 모두를 사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진짜 악어들이 구지구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는 너는 악어니까 오리들을 데리고와서 다이빙을 시키라고 말한다. 그러면 다이빙 하는 곳 아래에서 악어들이 입을 벌리고 기다린다고 말한다. 구지구지는 오랜시간 고민 끝에 그래도 오리들은 자신의 가족이니 악어들에게 잡아먹게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한다.

 

  한편 악어들은 다음 날 오리들을 잡아먹을 생각에 이빨도 다듬고 설레이는 하루를 보낸다. 드디어 약속한 날은 다가왔고, 구지구지는 약속대로 오리들을 데리고 다리위에 나타났다. 악어들은 곧 만찬을 즐길 생각에 기뻐하며 모두 입을 벌리고 기다린다. 하지만 구지구지는 오리 대신에 큰 돌덩이들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악어들은 이것이 돌덩이인지도 모르고 힘껏 깨물다가 모두 이빨들이 부러지고 만다. 그리곤 악어들 모두 소리지르며 도망치게 된다.

 

  작가는 이 동화를 한 친구에게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 친구는 미국계 한국 혼혈아로, 미국에서 자랐는데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그 곳 사람들로부터 몹시 따돌림을 당해야 했단다. 그래서 나중에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t**********3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어오리구지구지를 읽고....
"악어오리구지구지를 읽고...." 내용보기
악어오리 구지구지...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악어가 오리로 살아가면서 겪는 왕따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읽다 보니 나와 다른 모습을 가졌지만 한 생명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하는 책인 것같다.   악어오리 구지구지는 엄마오리의 사랑으로 알에서 깨어나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낸다.   하지만 어느날 악어들이 구지구지에게 자
"악어오리구지구지를 읽고...." 내용보기

악어오리 구지구지...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악어가 오리로 살아가면서 겪는 왕따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읽다 보니 나와 다른 모습을 가졌지만 한 생명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하는 책인 것같다.

 

악어오리 구지구지는 엄마오리의 사랑으로 알에서 깨어나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낸다.

 

하지만 어느날 악어들이 구지구지에게 자신이 악어임을 알려주고 오리들을 유인해 오

 

라고 한다. 구지구지는 잠시 자신이 오리와 다름을 알고 정체성에 혼란이 있지만

 

가족을 위기로 부터 구해준다. 자신이 정말 오리의 가족 속으로 들어간것이다.

 

오리와 모습은 다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구지구지가 정말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면서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친구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자체만으로 소중함을 느끼고 인정해주라고 이야기했다.

 

아이들과 이야기 할수 있는 거리가 많고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이끌수 있는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0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얼까 오리일까..
"악얼까 오리일까.." 내용보기
구지구지 엄마 재미있겠다 하고 아이가 먼저 선택해서 읽어준 책입니다. 더 어렸을 때 읽어준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읽어두 넘 재미있네요.. 먼저 그림이 압권입니다. 부드럽고 이야기 흐름에 딱 맞는 마지막 장면이 특히 더 재미있으면서 생각을 하게 하네요..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깔깔거리고 웃으며 이야기를 들어줄때면 옆에서 책을 읽어주는 저도 신이나는데 이책두 같이 웃
"악얼까 오리일까.." 내용보기

구지구지 엄마 재미있겠다 하고 아이가 먼저 선택해서 읽어준 책입니다.

더 어렸을 때 읽어준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읽어두 넘 재미있네요..

먼저 그림이 압권입니다.

부드럽고 이야기 흐름에 딱 맞는 마지막 장면이 특히 더 재미있으면서

생각을 하게 하네요..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가 깔깔거리고 웃으며 이야기를 들어줄때면

옆에서 책을 읽어주는 저도 신이나는데 이책두 같이 웃으며 읽었습니다.

어렵지두 않고 넘 가볍지두 않으며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 권하구 싶네요.

구지구지 같은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는 아이의 말이 생각나네요.

 

c******4 200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 찾아가는 정체성
"스스로 찾아가는 정체성" 내용보기
구지구지라는 이름이 친근감이 느껴진다. 오리알들과 함께 태어났지만 꾸욱꾸욱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함께 태어났기에 같은 종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몰랐던 악어가 어느날 자신이 무시무시한 악어들과 같은 종 이라는 걸 알게 된다. 정체성의 혼란이 왔을 것이다. 현 시대에 있을수 있는 심각하다면 심각할수 있는 문제인데 악어오리 구지구지를 통해 보여주는 내용은 밝아서 참 좋
"스스로 찾아가는 정체성" 내용보기
구지구지라는 이름이 친근감이 느껴진다. 오리알들과 함께 태어났지만 꾸욱꾸욱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함께 태어났기에 같은 종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몰랐던 악어가 어느날 자신이 무시무시한 악어들과 같은 종 이라는 걸 알게 된다. 정체성의 혼란이 왔을 것이다. 현 시대에 있을수 있는 심각하다면 심각할수 있는 문제인데 악어오리 구지구지를 통해 보여주는 내용은 밝아서 참 좋다. 심각하지만 예쁘게 고민하던 우리의 구지구지. 난 악어일지는 몰라도 무시무시한 나쁜악어는 아니라며 악어오리라 스스로 칭하는 그 모습이 감동적이다. 이 이야기에도 조금 전에 리뷰쓴 <여우가 오리를 낳았어요> 처럼 비록 같은 종은 아니지만 함께 자란 기른정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보여준다. 또한 다른종이지만 어떻게 함께 아름답게 어울릴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같은 종이라 잘 어울리는 것보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화합하여 어울리는 것은 얼마나 더 아름다운가. 어른에게는 이렇듯 생각할 여지를 주지만 사실 그림책 자체는 참 유쾌하게 재미있게 그려져있다. 이것이 아이들 그림책의 힘이 아닌가 싶다. 귀여운 구지구지. 우리 아이들도 점점 자라 자아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될 때가 오겠지. 구지구지처럼 긍정적이고 밝게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r*****n 200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구지구지
"귀여운 구지구지" 내용보기
악어오리 구지구지 새로운 종이 아니다. 악어라도 착한 마음씨를 가진 오리 인 것이다. 스스로의 자아 인식이 확고 한 악어 오리다. 책 내용이 정말 재미 있었다. 첨에 책 펼쳐 보기로 봤는데 아이가 하도 조르는 바람에 사게 되었다. 화면으로 보는 것 만으로 성에 안 찬 모양이다. 책종이 질도 아주 좋고 그림도 내용과 잘 어울린다. 스스로의 자아 정체감이 확고 하지 않으면 바로 서
"귀여운 구지구지" 내용보기
악어오리 구지구지 새로운 종이 아니다. 악어라도 착한 마음씨를 가진 오리 인 것이다. 스스로의 자아 인식이 확고 한 악어 오리다. 책 내용이 정말 재미 있었다. 첨에 책 펼쳐 보기로 봤는데 아이가 하도 조르는 바람에 사게 되었다. 화면으로 보는 것 만으로 성에 안 찬 모양이다. 책종이 질도 아주 좋고 그림도 내용과 잘 어울린다. 스스로의 자아 정체감이 확고 하지 않으면 바로 서기가 어렵다. 비단 구지구지 뿐만 아니다. 해외로 입양되었다가도 몇십년이 지난 후에 도로 자기 부모를 찾으러 한국에 오는 많은 아이들도 있다. 그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이다. 또한 입양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 가족으로 융화 되어 잘 살기 도 생각 해 보게 되었다. 또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 . 무엇 보다도 소중 한 것 은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이라는 것 등등 시사점이 많은 동화책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구지구지 처럼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보다 용기있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본다.
y****d 200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