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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신규식 지음. 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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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신규식 지음. 산마루   일본 연구 시리즈 중에서 1권으로 나오는 책이에요일본인들에게 애국심이란 무엇일까요? 1장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2장 한국인? 전혀 상관없습니다 3장 긴 것에는 감겨라 이 책에는 전체적으로 일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구체적인 사건과 일어났던 일들을 보면서 일본인들이 마음에는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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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에게 애국심은 없다> 신규식 지음. 산마루
 
일본 연구 시리즈 중에서 1권으로 나오는 책이에요
일본인들에게 애국심이란 무엇일까요?

1장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2장 한국인? 전혀 상관없습니다
3장 긴 것에는 감겨라

이 책에는 전체적으로 일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구체적인 사건과 일어났던 일들을 보면서 일본인들이 마음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에 대해서 고찰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 이후의 세계의 싸움터, 태평양 전선에서 일본으로 돌아오지 못한
일본군인들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30년 동안 필리핀에서 일본군인으로서
혼자서 필리핀의 농민들과 전쟁을 계속했던 일본군 병사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요.
 
그리고 인도에서 시작된 장기, 일본인과 중국과 한국의 장기를 비교하면서 일본과의 차이점을 이야기합니다.
장기의 말과 색깔, 글씨에도 이미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이니 말 머리만 싹 돌리면 적군이 아군되고,
아군이 적군 되는 아주 간단한 심리(?)라고나 읽어야 할까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 조선에 귀화했던 일본 장수 김충선 이야기도 하고요.
그는 조선출병에 대의 없음과 늘 로망으로 그리던 문물의 수준 높은 조선의 품에 주저함 없이 귀화했고, 그 후 임진왜란 내내
조선을 위해 힘을 썼어요.
또한 태평양전쟁 때 미국에서 미국에서 활약했던 일본계 군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요.
일본군인 중의 대표가 김용옥이란 한국사람, 그 당시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인 일제강점기였기 때문에
한국인임에도 미국에서는 일본국적으로 취급받았어요.
미국에서 일본 사람으로 취급 받았던 그 사람 김용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미국에서의 일본인들의 방해에도 
강제징용 위안부 소녀상을 세울 때 큰 힘이 되어준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일본의 프로축구팀에서 활약했던 홍명보 감독과 그의 피지컬 코치 이케다 세이고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엔선 프로팀의 감독이나 코치는 자기팀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세계로 나아간 양궁감독들이 올림픽에서 우리와 결승에서 격돌하는 것을 자주 봤기에
감독이나 코치가 다른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전혀 생소하지 않아요.
 
 
과연 애국심이란 무엇인가?
이명박 정부 측에 오렌지가 아니라 어륀지라는 말로 세상을 세상의 풍파를 일으켰던 이야기도 실어왔습니다.
태평양전쟁 이후 일본으로 진주한(들어간) 맥아더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일본 국민들이 모두 맥아더를 신(神)으로까지 섬기는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라면 상상하기 힘든이야기지요.
2백만 명 이상이 전쟁 때 죽었는데, 그 병사들을 죽인 상대편의 장수가 왔는데 신으로 받들기까지 하다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요.
우리나라 같으면 돌을 던지며 물러가라 라고 했을만한 일이었는데요.
 
또한 우리의 영웅 위대한 의사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소하게 이야기를 썼는데요.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 갇혀 있을 때 그 안중근 의사를 담당했던 일본인 간수와
사형을 언도한 검사까지도 안중근의사를  흠모해서 안중근의사의 붓글씨, 휘호를 받고
후손에게 물려서 보관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알려졌지요.
다만 이 책에는 안중근 의사의 무덤을 잘돌봤다라고 써놨는데
정작,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아직도 찾지를 못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효창공원의 <삼의사 묘>에 안중근 의사의 빈 묘가 모셔져 있지요.
멀지 않은 나라, 이웃 나라, 일본에 대한 이야기!
어쩌면 뗄래야 뗄 수 없는 나라 일본!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가장 가까워서 서로를 위하면 좋은 이웃이 되고,
서로를 으르렁거리면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이웃이 되는 일본!
일본을 알아야 우리가 또 대처를 할 수 있겠지요?
예전에 일본인에 대한 책들을 읽었을 때 <국화와 칼>이나 <축소지향의 일본인> 같은 책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알아도 모르고, 몰라서 더 모르는 나라 이웃나라 일본!
우리나라가 더욱 힘을 내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 <북뉴스>를 통해 <산마루>가 제공해 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7.05.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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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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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 시리즈 1편인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기에 비록 미덥잖은 나라라 할지라도 자신의 조국에 대해 애국심이 없다는 말은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을텐데 그래서 일본인에게 애국심이 없다는 말에 왠지 고개가 갸웃뚱해진다. 임진왜란만 하더라도 '정명가도'를 앞세워 조선을 넘어 명나라까지 넘보았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에 따라 7년여의 살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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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 시리즈 1편인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기에 비록 미덥잖은 나라라 할지라도 자신의 조국에 대해 애국심이 없다는 말은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을텐데 그래서 일본인에게 애국심이 없다는 말에 왠지 고개가 갸웃뚱해진다. 임진왜란만 하더라도 '정명가도'를 앞세워 조선을 넘어 명나라까지 넘보았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령에 따라 7년여의 살육의 전쟁을 벌였던 일본이기에 애국심이 없다면 과연 무모할만큼의 전쟁을 벌였을까 싶은데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일본인들은 애국심이 없다는 말에 묘하게 수긍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가토 기요마사 휘하에 있던 '사야가'라고 알려졌던 왜장이 조선에 귀순한 일이 있었다. 이미 우리나라 사극에서도 많이 나왔던 이 '사야가'라는 인물은 일본이 오랫동안 전쟁 준비를 해왔던 것을 본다면 판세가 조선보다는 일본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잔인한 전쟁에 동원된 수많은 일본인들과 예를 지키지 못하는 일본에 대한 애증은 '사야가'가 조선에 귀화할 이유로 충분한 듯하다. 일본에서는 매국노로 취급되는 '사야가'지만 재미있게도 대구 우록리의 달성한일우호관에 일본의 고위 정치인들과 공무원은 물론 우리나라에서 찾는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방문한다고하니 한국인이 보기에 참으로 진기한 풍경이 아닐까 싶다. 역사적으로 끊임없는 전쟁에 의해 영주를 모셨던 사무라이는 오직 영주에게 충성을 다했던 것을 볼 때 그것이 나라에 대한 애국심보다는 자신이 속한 곳에 충성을 하는 일본인들의 습성이 책의 제목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 책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이유만으로 일본인들이 애국심이 없다라고 단정지어서 말하기에는 왠지 억지주장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일본인들의 습성을 들여다본다면 그것이 억지 주장만은 아니라는 생각 또한 들었기에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일본인들이 모습에 대해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d****i 2017.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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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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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지리적으로 정말 가까운 나라이고 정서적으로 가까워야 하는 나라임에도 과거의 묵은 원한 때문에 일본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다. 좋지 않은 만큼 그들을 알아야 하고 그들을 배워야하고  지피지기해야 과거와 같은 역사는반복되지 않으리라. 사실 우리 땅을 침범한 역사를 보면 대륙 중국은 천년이 넘는 시간 이땅을 침범했었고 일본은 조선시대 왜구의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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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지리적으로 정말 가까운 나라이고 정서적으로 가까워야 하는 나라임에도 과거의 묵은 원한 때문에 일본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다.

좋지 않은 만큼 그들을 알아야 하고 그들을 배워야하고  지피지기해야 과거와 같은 역사는반복되지 않으리라.

사실 우리 땅을 침범한 역사를 보면 대륙 중국은 천년이 넘는 시간 이땅을 침범했었고 일본은 조선시대 왜구의 약탈이라는

소소한 사건은 많았지만 국가적으로는 36년간 우리를 다스렸음에도 우리는 최근에 만난 사건이기에 일본이 우리에게 미운털이

쉽게 벗겨 지지 않는 이유를 갖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저자 신규식의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라는 제목은 제목만으로도 읽고픈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에 만나는 많은 일본인들의 사례는 그들이 정말 국가라는 개념보다는 어떤 조직의 구성원인가? 에 더욱 더

관심을 갖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깊게 갖게 해준다.

일본의 지역 축제 마쯔리의 경우에서도 그들이 속한 지역 문화의 전통에 개개인이 희생하고 얼마나 열심인지를 보게 된다.

우리의 시각에서 보면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임에도 그들은 열정으로 대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조직에서 이탈되는 것을 얼마나 두려워 하는지를 알게 된다..

저저가 거론 한 김용운님의 저서 '한일민족의 원형'에도 보면  오다 노부나가 이전 전국시대에 영주와 영주가 전쟁을 하면

일반 백성들은 양편으로 나뉘어서 전쟁 구경을 하고 전쟁에서 이긴 편에 가서 복종을 하면 되는 일본인 모습을 말한 것을 본 적이 있다.

우리의 장기와는 달리 일본의 장기도 적을 사로 잡으면 죽이는것이 아니고 내편으로 다시 쓴다는 규칙이 참 재미난 구석이다.

일본 장기 이야기와 김영옥과 100대대 이야기는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보게 되어 흥미로웠고 홍명보와 이케다의 숨겨진 비화도 아주 흥미로운 주제였다..

맥아더가 정복하자 전국에서 팬레터가 50만통이 답지 했다는 일본인의 태도를 보면 이들은 전국 시대를 살면서 사무라이 계급의 승자와 힘쎈자에겐 무조건 머리를 숙여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몸에 배인 탓에 이런 정신이 나오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들이 천재지변으로 인간의 무능력을 깨달아서 수만가지의 신을 모시는 것도 어쩌면 이런 맥락이겠고, 조금 위대한 사람이

등장한다면 그를 신격화 해버리는 것도 그런 특별한 힘을 가진 이가 조직을 잘 이끌 것이라는 의지심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러기에 얼짱 왕자 이우의 죽음에 대한 자책감으로 자살해버린 부관 요시나리 히로시. 국적이 다름에도 욘사마와 소녀시대에

열광하는 그들의 태도, 안중근에 매료당한 교도소 주변의 일본 관리들, 통일교에 관한 한 우리보다 열광적인 그네들의

모습은 분명 애국심 보다는 한 조직의 위대한 지도자에 대한 존경심이 앞선다 표현해도 무방하리라.

200페이지가 안되는 얇은 분량의 책 속에서 일본인의 참 모습을 느껴 본다..

m****6 2017.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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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_일본 연구 시리즈 1
"[서평]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_일본 연구 시리즈 1" 내용보기
서평-----------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_일본 연구 시리즈 1 / 신규식 지음 / 산마루 펴냄   '가깝지만 정말 가까워져야 하는 나라, 일본!'(표지 발췌) 근접해 있는 일본이지만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민족 정서가 양쪽 국민에겐 내재되어 있다. 우리나라와는 오랜 역사의 악연으로 엮여 있는 일본. 아직도 전범국가로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국가적인 회피를 일삼고 있는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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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_일본 연구 시리즈 1 / 신규식 지음 / 산마루 펴냄

 

 

 '가깝지만 정말 가까워져야 하는 나라, 일본!'(표지 발췌) 근접해 있는 일본이지만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민족 정서가 양쪽 국민에겐 내재되어 있다. 우리나라와는 오랜 역사의 악연으로 엮여 있는 일본. 아직도 전범국가로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국가적인 회피를 일삼고 있는 일본이기에 표면적인 일본의 모습만을 보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이 어떤 것인지, 어디 한번 제대로 일본에 대해 알아보고자 첫 장을 펼쳤다.

 

  프롤로그에서 시작하는 첫 문장은 '귀축미영'(鬼畜米英-도깨비나 짐승 같은 미국과 영국)이다. 태평양 전쟁 때 극단적인 전투를 벌인 일본 군인들이 패전 후 맥아더를 신같이 섬긴 그들의 양면성을 살펴보며 애국심은 과연 그들에게 존재하는지 첫 질문을 띄우고 있다. 일본인의 특성인가, 우리나라가  통상 수교 거부 정책-내가 학생 때는 '쇄국정책'이라 배웠는데 요즘은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이라고 한다.-를 펼친 것과는 다르게 개항에 있어 큰 거부감을 가지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인 것이 일본의 발전에 궁극적으로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책을 통해 살펴보니 그들의 국민성이 어떠한지 보여주는 한 예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실로 놀라운 일이다. 일부 극우 성향의 일본인들은 전쟁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게릴라 활동을 하며 민간인을 상대로 작전을 펼쳤던 군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패전 방송이 나가고 많은 사람들이 항복을 권유해도 모든 것이 거짓이라 믿고 자신들의 신념만을 우선시한 몇 군인 중 30년 만에 항복한 사람이 있다. 본토로 돌아와서도 여전히 한국과 미국을 적대시하고 우익 인사로서 일본에서도 여전히 찬반의 논란에 서 있다. 그를 제국주의 영웅으로 보거나 종전 후에도 민간인을 죽인 살인자로 평가하는 두 가지의 시선이 있다. 물론 일본에 우익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전범국가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를 주장하는 일본인도 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 장군인 사야가는 조선을 향한 동경으로 항왜를 하고 많은 공을 세운다. 당시에는 일본에게 파렴치한 매국노였으나 요즘은 다큐멘터리 방영 등을 통해 위대한 평화론자로 소개되고 있다. 한일 양국에서 김충선(사야가)에 대한 책도 출간되었다.  유럽 전선에서 독일군과의 전쟁 등에서 활약한 100대대의 영웅 김영옥은 일본인이 다수였던 부대에서 당시 뛰어난 리더십과 인간적인 면모로 존경을 받았다. 또한 여순 형무소에서 삶을 마감한 안중근 의사의 일화를 보면서 일본인은 자신들이 보고 느끼는 것을 중시한다는 것을 알았다.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면 그가 누구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같은 민족이 아니어도, 적이든 포로이든 그들이 처한 상황보다는 사람 됨됨이를 존경하는 일본인도 많다는 것을, 스포츠에서도 국가의 이념과는 상관없이 그들은 어떤 조직에 몸담고 있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한일 축구전은 양국에 있어 자존심을 불태우게 되는데 홍명보 감독 시절 피지컬 코치인 이케다 세이고의 한 마디.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유니폼이 지금 나의 정체성이다."(p68 본문 발췌)

  

  위안부 문제에 있어 일본은 파렴치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사죄를 바라는 것인데 그들은 위안부 문제를 한낱 전쟁의 에피소드로 여기는 것은 아닐까. 무엇이 그토록 두려울까. 캘리포니아 글렌데이 도서관 앞에 세워진 소녀의 상을 일본은 국가에서 나서서 저지하는 반면 우리나라 정부는 대응이 미흡했다.  지지부진한 대응에 오히려 미국 내 한국 교포들이 나섰다. 늘 그렇다. 국제사회에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 정부는 뒤늦게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고군분투하는 모습만 보인다. 늘 국민이 알아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야 하니.. 새로이 출발하는 정부는 제발 국민을 대변하는 국가 정책을 펼치기를 바랄 뿐이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다만 그들이 속한 조직에 대한 충성심은 크다.' (p188 본문 발췌) 한국인들이 '우리나라'를 향한 애정을 보일 때 일본은 '일본'이란 국가가 아닌 자신이 속한 그룹에 대한 충성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라는 말이 있음에도 잘 쓰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인에 대한 속성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도 알 수 있는 책이다. 

i****s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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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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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이란? 한 마디로 정의하기 까다로운 질문입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국심을 바라보는 기준과 평가가 너무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국가적인 애국심, 물론 중요합니다. 소속과 공동체적인 역할을 한 개인의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이런 애국심이 삐뚫어지거나, 지나치게 작용된다면 또 다른 문제를 낳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부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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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이란? 한 마디로 정의하기 까다로운 질문입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국심을 바라보는 기준과 평가가 너무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국가적인 애국심, 물론 중요합니다. 소속과 공동체적인 역할을 한 개인의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이런 애국심이 삐뚫어지거나, 지나치게 작용된다면 또 다른 문제를 낳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부작용을 이웃나라 일본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일본은 늘 전쟁을 달고 살았던 민족입니다. 그들의 역사를 보면 전쟁은 늘 존재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승자독식과 복종만이 있습니다. 문화를 만들고 사색에 잠기면서 예술적인 가치에 매몰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항상 전쟁을 하면서 힘의 우위를 통한 국가의 확장이나 통일이 있었습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끝까지 대적했고, 비참한 항복보다는 명예로운 죽음을 택합니다. 이를 두고 사무라이 정신이라고도 합니다. 분명 우리와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은 그들을 하나의 공동체와 집단이라는 이름으로 모을 수 있었고, 외부에 대한 공격이나 대응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뼈아픈 일제강점기, 하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황금기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변국을 압도했고, 마치 세계를 재패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당시 일본은 이끌었던 인물들을 이런 점을 간파했고, 자국민들을 하나의 정신적, 육체적 통일을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 신이라는 일왕을 만들었고, 자신이 최고의 가치와 민족이라면서 주변국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하기 시작합니다. 명분은 서구로부터 아시아를 지키겠다는 것이지만, 그들의 합리화에 불과합니다. 이런 전쟁을 부추기는 분위기는 애국심을 강요했고, 그저 국가에 명령에 따랐던 많은 일본인들은 애국심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물론 그들의 역사나 문화, 정서적인 면에서 쉬웠을 수도 있습니다. 무튼 이런 애국심의 극대화는 일본을 군국주의, 전쟁국가로 이끌었고, 그들은 세계대전에 휘말리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패망했지만, 그들의 참패와 그에 따른 대가는 너무나 가혹했습니다. 자국 땅이 최초의 원폭 실험장이 되었고, 잘못된 애국심의 결과를 똑똑히 목격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과 결과는 오늘 날 일본인들에게 애국심에 대한 해석을 경계하게 합니다. 그들이 겪은 애국심은 전쟁이였고, 잘못된 침략과 주변국에 대한 잔인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일 수록, 전쟁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고, 애국심을 믿지 않게 됩니다. 그저 허상에 지나지 않고, 정치적인 쇼라고 치부하기도 합니다. 이는 점점 전쟁보다는 평화를 수호하는 입장, 미국에 항복하고 모든 것을 미국에 넘기면서 경제에만 몰두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일본은 오늘 날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세대들은 서구식 문화를 선호하게 되었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익숙하며, 집단적인 행동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더 고려하는 성향을 띄게 된 것입니다.

그들도 애국심이 있지만, 겉으로 표현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경계심과 윗 세대들의 교육이나 조언이 있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지나친 행동과 자조적인 분위기는 정치적 성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실제로 일본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독재국가로 봐도 무방할 만큼, 사람들은 이상한 특성도 있습니다. 정치인에 대한 신뢰가 깊고, 일단 믿고 기다리는 습성도 있습니다. 이는 애국심이 없다고 보기에는 기이한 행동이며, 그들은 실패한 경험에서 실패를 막고, 성공적인 길로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우리와는 너무 다른 일본과 일본인, 우리는 겉으로 드러내며 표현하는 문화이지만, 일본은 점점 숨기고 감추는게 미덕으로 여기는 문화가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애국심의 가치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해석, 이를 통해서 오늘 날까지 정착되었고, 그들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경제대국이며 강대국이고, 선진국이 된 것입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주는 교훈이 많습니다. 국가가 강요하는 애국심, 혹은 잘못된 정보를 믿고 따르는 애국심, 애국심이 없다고 적으로 간주하는 자세 등 여전히 우리정치와 문화에는 이런 것들에 대한 강요가 짙게 깔려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성숙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본을 찬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늘 집요할 정도로 연구하고 분석하며, 스스로에 대한 대비에 소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없거나 몰라서가 아닌, 그게 주는 또 다른 문제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몰랐던 일본과 일본인을 배우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
"일본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 하나만 보고 설마하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되었다."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라는 제목 자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알고 있던 예전의 일본에 관련된 내용과 전혀 맞지않는 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내가 이제까지 살면서 알고 있던 일본인들은 영화나 TV 방송에서 보면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을 우선으로여기기 때문에 옛날 전쟁시절에도 가미가제특공대나 도
"일본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 하나만 보고 설마하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되었다.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라는 제목 자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알고 있던 예전의 일본에 관련된
내용과 전혀 맞지않는 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까지 살면서 알고 있던 일본인들은 영화나 TV 방송에서 보면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옛날 전쟁시절에도 가미가제특공대나 도요토미의 칼의 시절에는 자신을 희생하고 목숨을 바치는 모습을 항상
머리속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얘기한다.
애국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충실해야만 하는 조직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맡기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얘로 아주 오래전 얘기부터 현재까지 많은 역사적 사실을 들어서 설명한다.
아주 오래된 과거 얘기로는 전쟁으로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건너와서 우리나라의 국민성에 감동해 자신의 모든것을
한국인으로 바꾸어 버린 김충선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로 시작하고..
이외에도 일본전쟁을 끝내버린 맥아더장군 이야기..
그리고 최신이야기로는 홍명보와 토요타 자동차 직원들의 일을로 일본인들이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기 보다는
자신이 현재 소속된 곳에 충성해버리는 국민성을 이야기한다.
특히나 방송에서 많이 보았던 배용준이라는 배우를 욘사마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인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신과 비슷한 대우를 하는 것을 보고 저자의 말이 맞음을 이해할수 있었다..
자신의 회사 사장님을 존경하는 마음에 자신의 집에 사장님 사진을 액자에 걸어놓고 하루에 한번씩 사장님 사진에 절을
한다는 얘기를 읽을때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일본인의 모든것을 알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대단한
국민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것은 일본인의 애국심에 관련된 내용도 있지만 이제까지 우리가 그냥 이름으로 알고 있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역사관련 책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조히데키라는 인물도 알수 있었고..
그냥 독립투자로만 알고 있던 안중근이라는 인물에 대하여 더욱더 자세하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역사를 다루고 있는 다른 책과 이 책이 다른점은 인물에 대한 이야기 접근방식이 기존 역사관련 책과 달라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오래전 시간이 지나 어떻게 보면 잊고 있었을 인물에 대한 재조명이라는 역할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읽는내내 저자의 폭 넓은 역사지식을 조금이나마 함께 알수 있어서 좋았다.. 

k********l 201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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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에게 애국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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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 신규식, 산마루“일본인들에게 애국심은 없다. 다만 일본이건 미국인이건 한국인건 우연히 그들이 속하게 된 조직에 충성할 DNA로 충만한, 준비된 조직원일 뿐이다.”칼의 사회였던 일본에 복수 사건이 많았던 것은 당연하며 일본의 시대극은 거의 복수극이다. 충신장을 비롯하여 모든 인기물은 복수이야기다. 그러나 그것은 좁고 작은 조직 내에서의 복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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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 신규식, 산마루

“일본인들에게 애국심은 없다. 다만 일본이건 미국인이건 한국인건 우연히 그들이 속하게 된 조직에 충성할 DNA로 충만한, 준비된 조직원일 뿐이다.”

칼의 사회였던 일본에 복수 사건이 많았던 것은 당연하며 일본의 시대극은 거의 복수극이다. 충신장을 비롯하여 모든 인기물은 복수이야기다. 그러나 그것은 좁고 작은 조직 내에서의 복수이지 국가와 같은 큰 공간에 있어서는 그러한 복수 개념은 없다.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다만 우연히 그들이 속한 조직에 엄청난 충성을 할 뿐이다. 만일 미국이 영토에 욕심을 내 합병을 했다면 일본은 확실한, 미국의 한 주가 되었을 것이다. 또 일본에 소련군이 진주했다면 일본은 세상에서 가장 충직한 공산국가 되었을 것이다. 만일 조선 독립군이 진주했다면 일본인들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 충성을 다했을 것이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미래 지향적일 수 있는가? 서로 화합하고 전진할 수 있는가?”

두 나라가 같은 방향으로 함께 달려나간다면 전 세계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무엇이 이를 막고 있나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는 제각기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일 양 국민이 상대국에 대한 연구가 양국의 갈등 해소와 관계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역사상의 재미있는 사례 위주로 쓰여진 이 책을 읽다보면 부담없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되고 보다 전향적인 시선으로 한일관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역사상, 단 한번도 침략을 당해보지 않은 나라, 일찍이 통일을 이루고 문화적, 경제적을 부흥을 이룩한 나라”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의 저자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무엇일까? 두려움, 즉 공포가 아닐까? 공포는 충격을 받은 다음에 오는 것이다. 공포는 충격을 인정하는 데서 오는 것이다. 무엇이 그들에게 충격을 준 것이며, 무엇이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것일까? 이것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을까?...
한 집단의 선택은 개인 또는 집단 등, 어느쪽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늘 경쟁과 충돌이 야기된다. 이때 선택이 집단적인 방향성을 갖는다. 그 공포가 집단의 방향성이라면.....

그럼, 그들이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사죄하지 않는 것은 다시 침략의 야욕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패배의 주체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기 때문인가? 공포를 준 자들을 섬기는........
m*******7 201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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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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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2차 세계대전으로 분단된 최후의 국가로 남아 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자본주의 국가 미구과 공산주의 국가 소련이 38선을 경계로 각각 주둔했기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 막바지 미국은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일본과 격렬한 전투를 벌였는데 그들의 옥쇄작전에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어 남아있는 일본과의 최후의 전투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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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2차 세계대전으로 분단된 최후의 국가로 남아 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자본주의 국가 미구과 공산주의 국가 소련이 38선을 경계로 각각 주둔했기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 막바지 미국은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일본과 격렬한 전투를 벌였는데 그들의 옥쇄작전에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어 남아있는 일본과의 최후의 전투 특히 관동군 100만대군과의 싸움에 자신감을 잃어 소련의 참전을 요구했다는 말이 있었다. 한편 언제 끼어 들것인가 눈치를 보던 소련이 미국의 요구에 화답한 결과 큰 피해를 보지 않고 북한 진출이라는 열매를 맛보게 된 것이다. 이런 일본군들의 전투행태- 옥쇄작전, 가미카제 특공대등-를 볼 때 일본인들의 애국심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리라 막연하게 생각해 왔다.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를 읽으면서 기존의 우리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제목처럼 일본인에게는 애국심이란 애초에 없다. 다만 자신이 속한 조직에 충성을 다한다는 원칙만 있을 뿐이다. 일본계 미국인부대, 일본 장기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그렇게 악착같이 싸웠던 그들 악귀 같은 일본군이 애국심이 아닌 단순히 자기 조직에 대한 충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는 사실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조직에 대한 충성보다는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잔인한 모습으로 비춰진다. 이와 반대로 우리네 민중들을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불쌍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얻는 것 없이 언제나 빼앗기기만 했든 민중들이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목숨을 도외시 한 채 침략자들에게 맞서 싸운 의기는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그렇게 목숨 걸고 싸웠음에도 역사에 이름 한자락 남기지 못한 채 쓸쓸히 잊혀 져 갔으니 물론 그들이 어떤 댓가를 바라고 한 일은 아니지만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반역자들과 그 후손들이 활개치며 살아가는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를 바라보며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애국심은 있는가?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는 것 같아 간담이 서늘해지는 마음이 나 혼자일까 

t******r 2017.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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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흥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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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롭다. 우리는 역사속에서 애국심이란 단어에 대해 참 익숙하다. 일제 침략기에 항일운동을 하고 3.1만세운동을 하고 임시정부를 세우고 죽음을 무릅쓰고 무모할만큼 용감히 몸바쳐 싸워온 많은 이야기들을 역사속에서 너무나 많이 보았다. 한국, 대한민국이란 말보다 우리나라라는 말이 당연한듯이 사용했다. 그런데 가까우면서 먼 나라 일본에 대해 이 책 제목은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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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롭다.

우리는 역사속에서 애국심이란 단어에 대해 참 익숙하다.

일제 침략기에 항일운동을 하고 3.1만세운동을 하고 임시정부를 세우고 죽음을 무릅쓰고 무모할만큼 용감히 몸바쳐 싸워온 많은 이야기들을 역사속에서 너무나 많이 보았다.

한국, 대한민국이란 말보다 우리나라라는 말이 당연한듯이 사용했다.

그런데 가까우면서 먼 나라 일본에 대해 이 책 제목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왜?

애국심이 없는 나라도 있나?

우리에게 애국심은 너무나 많은 들은 말이고 또 언급되는 단어여서 친숙하기까지 한데.

책 내용을 읽어가면서 이미 뉴스나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프로를 통해 접했던 이야기들을 맨 먼저 볼수 있었다.

그래... 이런 일이 있었지... 참 황당하다 싶었던 일이었는데 그것이 단 몇 사람에 한정된 특별한 이야기가 아님을 책 속에서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다.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행동에 대한 호기심이 근본적으로 다른 생각과 관점을 가진 그들만의 모습이었음을 알수 있었다.

솔직히 누군가를 이해한다는건 오해한다는 것 이라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단지 내 기준으로 누군가를 이해했다고 생각했을뿐 그것은 오롯이 내 관점에서의 누군가다.

그렇듯이 일본인에 대해서도 오랫동안 연구하고 여러 상황들을 통해 데이타를 가지고 들려주는 일본연구에 대한 보고서 같은 경우다.

이 책을 읽으면 읽기 전과 비교해 일본에 대해 일본 사람들에 대해 아주 조금은 우리와는 다른 면을 알게 되었다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일본인을 알게 될 기회가 있다면 그의 행동이나 사고에 대해 의아해할 부분들이 조금 줄어 있을 것이다.

그의 그 모습 그대로를 그냥 받아들일수 있게 하는 몇몇 사례들을 알게 되어 대하는 것에 도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 들려주는 여러 사례들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행동하고 반응할까?

의아해 하면서도 그들과 우리가 참 다른 감성 체계를 가지고 있구나 하며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하긴 우리나라 안에서라고 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없는 건 아니니까.

보통은 독특하고 4차원의 사고를 한다고 생각하며 조금 다른 시선으로 거리를 두며 보게 되지만.

왜 그렇게 우리나라 드라마속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나 자신들이 좋아하는 외국 가수들에 대해 일본인들이 보이는 반응이나 열성적인 태도들이 국내팬보다 더 크게 드러나는지 참 유별나다 했던 것들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게 됐다.

유별난것이 아닌 그들만의 생각과 행동반응임을 인정하게 됐다.

그만큼 또 우리나라 배우나 가수들이 그에 부응해서 열심히 팬 서비스 하고 잘 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타인을 대하는 따듯한 성향이 그들의 마음을 또 만족시키고 있어 나름 다행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일본인들은 한국을 좋아하고 우리의 것을 자신들속에 가지고 있으려 했나보다.

우리의 문화유산, 사람들을 데려다가 극진히 예우하고 자신들안에 귀하게 여긴걸 보면 어떤 면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하지 못한 것들이 그곳에서 더 잘 보전되고 대우받고 있음에 그동안 곱지 않은 시선을 갖던 것이 조금은 거두어지게 된다.

이렇듯 일본인에 대해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알게 되어 그런면을 외교를 하는 차원에서도 잘 적용했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읽고나니 같이 나온 다른 책도 쓰윽 궁금해진다. 

l*****1 2017.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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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애국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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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감정은 매우 나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물론 과거 일제강점기를 맞아 국가 수탈과 함께 수 많은 국민들을 악으로 치닫게하는 역할을 해왔기에, 또한 이제는 그러한 과거를 진정으로 뉘우치고 용서를구해야할 일본과 일본인이지만 날이 갈수록 그들은 과거의 음흉스럽고 간사한 그모습들을 고스란히 유지하려고 하며 더욱 치밀함으로 국제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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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감정은 매우 나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과거 일제강점기를 맞아 국가 수탈과 함께 수 많은 국민들을 악으로 치닫게
하는 역할을 해왔기에, 또한 이제는 그러한 과거를 진정으로 뉘우치고 용서를
구해야할 일본과 일본인이지만 날이 갈수록 그들은 과거의 음흉스럽고 간사한 그
모습들을 고스란히 유지하려고 하며 더욱 치밀함으로 국제사회를 교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충성과 애국이라는 말을 동일한것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본인들은 과거부터 무사정권에서의 생존과 관련이 있기에 무사정권 조직에 충성을
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 충성심이  강하게 작용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현대
일본에서는 조직 구성원으로의 충성심만 보일뿐 애국심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눈에 뜨인다.


이 책은 역사상의 사실로 들어난 일들을 통해 그들 역사를 좀더 사실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일본과 일본인이라는 존재에 대한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은 노골화 되어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분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길이기도 하며 애국심과 충성심으로 매우 끈끈한 연대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한 책들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외부의 어떤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거부터 '부러질지언정
꺽이지는 않는다'는 사고를 갖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부러지기 보다는 꺽임'을 능동적
으로 받아들이는 존재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멈춘다.
패전 후 맥아더 사령관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우리로서는 감히 생각지도 못할
일들임을 이 책에서는 여실히 밝혀주고 있어 그들이 가진 충성스런 일본인의 허황된
모습을 통해 그들이 가진 정체성을 다시금 파악할 수 있다.


일본인에게 애국심은 과연 있기나 한 걸까?를 생각해 보는, 일본과 일본을 좀더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데 좋은 책이라 전할 수 있을것 같다.

n********1 2017.05.1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