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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판사들은 마케팅을 참으로 잘한다. 허나 스터디 셀러는 출판사의 현란한 선전문구가 아니라, 그 책이 전하는 튼실한 내용과 독자에게 전하는 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올 한해 Yes24에서 구매한 책이 대략 100여권이 되는데, 그 중에서 소장할 만한 내용의 책은 열권 남짓이다. 그나마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어느 정도 내용을 보고 걸러낸 것인데도 그렇다. 환상적인 책 제목과 유혹적인 표지 디자인에 속지 않는 안목을 점점 키우고 있는데, 어째 쉽지가 않다. 다시 "딥워크"의 내용과 구성에 대해 서술해보면, 몰입과 집중 관련한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본 독자라면 그닥 새로을 것이 없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터넷 서핑을 줄이고, 스마트폰과 SNS도 차단하고, 하루계획을 분단위로 세밀하게 세우라는 너무나도 뻔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물론 아는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는 하다.) 번역도 그닥 매끄럽지가 않고, 무엇보다 책 구성이 글자로만 빡빡하게 이루어져있어, 가독성이 다소 떨어진다. 자기계발서적은 미국보다는 일본 책이 더 나은 것 같다. 아마 원저자가 대학교수이다보니, 무슨 컬럼과 논문 쓰듯이, 작성을 했던 것 같고 그 결과 소장가치가 없는 안타까운 책(?)이 되어 버렸다. 다가올 새해를 맞이 하는 독자라면 한번쯤은 빌려서 읽어볼만한 책이긴 하나, 돈주고 사야하는지는 고민(?)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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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칼 뉴포트는 딥 워크(심층적 작업)이라는 활동의 이미지가 아닌 구체적인 예를 들어 딥 워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역설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심리학자 칼 융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칼 융은 취히리 호숫가에 타워라는 이름의 돌집을 짓고 그 안에서 하루에 2시간씩 집필을 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2시간의 딥 워크로 논문과 저서들이 탄생한 것이다. 그렇다면 융처럼 저마다 딥 워크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단 말인가? 아니다, 공간에 제약을 받지않고 그 어디에서라도 딥 워크를 할 수 있다는 게 칼 뉴포트의 주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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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삶의 가치 그리고 그 방법을 제시한 책. 책의 전반부에서는 집중해서 일하는 것의 의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몰입과 집중을 방해하는 세상속에서 희소성을 갖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그리고 집중하는 삶이 최선의 삶이기 때문에 저자는 딥워크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책의 핵심이 되는 후반부. 딥 워크를 실행하는 네가지 규칙 딥 워크 습관을 개발하라 산만함을 극복하도록 훈련하라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피상적 작업 (이메일 답신, 전화응대 등)을 줄여라. 필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믿음이 간다. 또한 이에 머무르지 않고, 딥 워크에 헌신하고, 큰 성과를 이룬 인물들을 다방면으로 리서치한 결과라 더 신임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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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워크>는 몰입을 통해 효율성을 극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하는 책이다. 극도로 몰입하며 집중력을 끌어올리면, 업무시간을 늘리지 않고서도, 때로는 오히려 업무시간을 줄이면서도 오히려 더 많은 일을 더 잘해내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일상에서 잠깐씩의 시간을 할애하며 부담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고, 그 간단한 행동을 꾸준히 하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구체적인 행동 지침 등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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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 이야기를 한마디로 요약해 주겠다 "집중하라" 끝 / 이 한마디 이야기 할라고 되지도 않는 어려운 내용을 줄줄이 써놓고 게다가 번역은 개그지만도 못하게 개발세발 어색한 번역기 번역에 대충 몇마디 다듬어서 해놓은 쓰레기 책임. 절대 구매하지 말것. 이런류의 책들이 억지가 심하지만, 이번것은 선넘었다. 아무런 도움도 안되면서 시간만 날려먹음 .. 아 열받아.. 돈아까워서 봤다. 쓰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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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로서 두 가지 일을 한 번에 하며 동시에 자기 계발을 하려다보니 때때로 너무 많은 일에 치여 길을 잃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딥워크는 탁월한 성과를 내려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뿐 아니라 적절한 환경설정을 해야하는데, 그 방법론에 댜한 저자의 고민이 잘 녹아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얇은 책이지만 학자답게 수많은 레퍼런스에서 딥워크에 필요한 핵심을 한데 모아 잘 정리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던져주는 책이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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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유행했던 몰입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집중해야하는 것도 알지만 도통 집중하지 못하는 나를 보고 구매하기로 했다. 멀티에 길들여져서 하나만 하고 있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듯한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내가 무능한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머리도 복잡하고 일을 마치고 나서는 일처리가 항상 미스가 난다. 오히려 한 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졌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훈련하라고 한다. 그렇다 하나라도 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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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요 내용은 머리말에 있다. 오늘날 노동자의 다수를 차지하는 지식 노동자들이 일에 집중하지 못함으로써 스스로 생산성을 떨어트리는 이유는 네트워크 도구 때문이다. 이는 정신만 산만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딥 워크를 할 수 있는 능력 자체를 약화시킨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저자는 ‘딥 워크 가설’을 제시한다. 딥 워크를 할 수 있는 소수는 크게 성공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1부에서 딥 워크 가설이 사실임을 증명하고, 2부에서 딥 워크를 위한 구체적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1부의 내용 중 상당수는 일반인들이 이런 저런 매체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이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딥 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이해했다면 삶의 방법을 바꾸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 책은 필요 없다. 즉 누가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부의 내용이 진부하다고 느껴질지라도 중요한 이유는 딥 워크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여러 사례와 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깊이 있게 설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긴 노동 시간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지는 환경에서 일해야 하는 지식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 하다. 갤러거 ... “5년 동안 주의에 대한 글을 쓴 후 몇 가지 뼈아픈 진실을 알게 되었다. (그 중 하나는) ‘느슨한 정신은 악마의 작업실’이라는 말이다. ...... 집중력을 잃으면 우리의 정신은 삶에서 잘된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 집착하는 경향을 지닌다.” — 『딥 워크』 1부 <3 집중하는 삶이 최선의 삶이다> 중에서 2부에서는 딥 워크를 직장과 일상에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소셜 네트워크 등에서 혹은 블로그나 기타 강연회 등에서 어느 정도는 접해 보았을 방법들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비교적 체계적으로 정리한 방법을 접하는 것은 나름의 가치가 있다. 여러 가지 훈련 방법이 제시되는데 그 중 한 단계에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내가 보기에 소셜 미디어가 급격하게 부상한 부분적인 요인은 실질적인 가치를 생산하는 어려운 일과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긍정적인 성과 사이의 연관성을 끊은 데 있다. 소셜 미디어는 이 둘 사이의 시대를 초월하는 자본주의적 교환 관계를 얄팍한 집산주의적 대안, 즉 가치에 상관없이 내 말을 들어주면 당신 말도 들어주는 교환 관계로 바꾸었다. ... 이 합의는 모두에게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중요한 콘텐츠를 올린 듯한 허구적인 느낌을 준다. 이 서비스들은 홍보하는 내용과 달리 인터넷으로 연결된 현대 세계의 핏줄이 아니다. 단지 기업이 후한 자금을 받아 개발하고, 세심하게 홍보하며, 궁극적으로 개인 정보와 관심을 모아서 광고주들에게 팔기 위한 제품일 뿐이다. — 『딥 워크』 2부 <3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 디지털 미니멀리즘> 중에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예리한 통찰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2부에서도 훈련 방법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방법을 익혀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기 때문에 설득력을 갖는다. 2부까지 읽고 한 후에는 독자의 몫이다. 지금 이대로 좋은가? 혹은 저자의 방법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다른 제3의 방법을 찾아 볼 것인가? 결국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정해진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의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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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돈주고 파시지 마십시오 진짜. 자기개발로 구매했는데 돈이 아니라 그냥 시간이 아깝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야 why what how를 잘 할해서 아깝다고 느끼지는 않음. 이건 뭐 끙차 집중하자 말고 뭐 있지가 않니. 드는 사례도 그냥 얼토당토 없는 것 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