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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과 6펜스/과자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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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삶, 그리고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소설은 평범한 런던의 증권 중개인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던 찰스 스트릭랜드가突如 모든 것을 버리고 화가의 길을 선택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가족과 사회적 지위, 경제적 안정을 포기하면서까지 예술을 향한 강렬한 열망을 좇는 그의 모습은 기존의 가치관을 흔들어 놓는다.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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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삶, 그리고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소설은 평범한 런던의 증권 중개인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던 찰스 스트릭랜드가突如 모든 것을 버리고 화가의 길을 선택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가족과 사회적 지위, 경제적 안정을 포기하면서까지 예술을 향한 강렬한 열망을 좇는 그의 모습은 기존의 가치관을 흔들어 놓는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예술을 향한 집착이 얼마나 절대적이고도 파괴적일 수 있는가이다. 스트릭랜드는 타인의 고통이나 비난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내면에 있는 그림의 충동을 따를 뿐이다. 이는 보통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지만, 동시에 진정한 창조의 본질을 보여준다. 예술이란 결국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규범이 아닌, 자기 내면과의 치열한 대화에서 태어난다는 것을 일깨운다.

또한, 제목인 **‘달과 6펜스’**는 인간이 가진 양면성을 상징한다. 달은 숭고한 예술적 이상을, 6펜스는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안정을 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6펜스를 붙잡고 살아가지만, 스트릭랜드는 달을 향해 손을 뻗는다. 그 선택이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삶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단순한 예술가의 전기적 소설을 넘어, 인간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던진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안정된 삶을 유지하려는 내 모습과, 어딘가에 숨겨진 도전과 열망 사이에서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결국 『달과 6펜스』는 예술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인간 존재와 삶의 방식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담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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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과자와 맥주
"달과 6펜스/과자와 맥주" 내용보기
서머싯 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달과 6펜스 아닐까? 그 작품부터 시작해서 인생의 베일, 면도날, 인간의 굴레에서를 읽어나가다가 케이크와 맥주도 찾아 읽으려고 했는데 이 과자와 맥주가 번역이 더 좋다고 추천받아 이 책으로 읽었다. 달과 6펜스도 같이 있어서 이득이기도..ㅎㅎ 동서에서 나온 세계문학전집에 뒤에 부록으로 작가 자신의 생애와 작품의 배경을 소개시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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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달과 6펜스 아닐까? 그 작품부터 시작해서 인생의 베일, 면도날, 인간의 굴레에서를 읽어나가다가 케이크와 맥주도 찾아 읽으려고 했는데 이 과자와 맥주가 번역이 더 좋다고 추천받아 이 책으로 읽었다. 달과 6펜스도 같이 있어서 이득이기도..ㅎㅎ 동서에서 나온 세계문학전집에 뒤에 부록으로 작가 자신의 생애와 작품의 배경을 소개시켜주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대중적으로 더 알려진건 달과 6펜스지만 더 재밌게 읽은건 과자와 맥주 쪽이었다. 앞선 작품이 화가인 폴 고갱을 모델로 한 작품인건 진작 알고 있었지만 테스를 쓴 토마스 하디가 과자와 맥주에 등장하는 드리필드의 모델이라는건 읽고 나서야 알게되서 흥미로웠다. 어셴든은 작가 자신을 투영한 인물이였고ㅎㅎ

h***4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