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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에 보는 영화냐. 작년 11월에 개봉했는데 이제야 봤다. 해리포터 시리즈 이전 시기를 다루고 있다. 일단 주인공은 맡은 배우가 무척 마음에 든다. ‘레미제라블’에서도 연기를 잘했다. 물론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그렇지만 풍성한 이미지와 상상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틈을 메워준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상을 글로 쓰고, 영화라는 이미지로까지 만들 수 있을까. 한국 소설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받을 수 있는 문학작품이 나오길 바란다. 2018년에 2편이 개봉한다는데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