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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제임스 조이스의 난해한 책들과 같은 조상을 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하다.
일단, 탁**이나 제임스 조이스의 사생활과 다를 바 없는 사생활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을 명심하기를 권하며,
20세기 초 소설의 분위기에서 그리 멀리 나아가지 않았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상당히 머리가 어지러우며, 취양에 맞지 않으면 시간낭비라고 느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무엇보다도 철학서적을 먼저 읽었다면 이 책을 읽고 저자의 철학이론에 환멸을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밝힌다.
어쨌거나 이 책의 별점이 2개인 이유는 제임스 조이스가 생각이 났고 소설가로서는 제임스 조이스가 더 낫다고 느껴졌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