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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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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초보 아빠, 초보 엄마가 된다. 첫 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설레임과 두려움 걱정이 한꺼번에 물밀듯 들어올 수 있다. 아가를
바라보는 시선은 엄마와 아빠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엄마는 접근동기적 행동을 보여주며, 아빠는 회피 동기적 성향을
드러낸다. 어릴 적부터 보여준 모습들, 책임감 없는 그런 모습이 아빠가 된 이후에도 그대로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결혼 후
아기가 태어난 이후 회피 동기적 성향을 보여준다면 아내에게 평생 구박받을 가능성이 크며, 아내의 육아 우울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아빠들에게 육아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아내에 대한 배려와 양보, 돌보미 역할, 아내는 어떨때 서운해 하고, 어떨
때 감동을 느끼는지 , 어떨 때 서운함을 느끼는지 알려준다. 물론 아이의 성장에 따른 육아도 함께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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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참 맘에 드는 육아서를 발견했어요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죠 엄마의 시선이 아닌 아빠의 시선으로 본 육아서라.. 아이를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육아의 시작은 엄마를 챙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3번의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가장 곁에 있는 신랑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엄마를 챙기는 것이 육아의 첫걸음이라는 마음을 세상 모든 남자들이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싶네요..
카카오 브런치북 금상을 수상한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의 저자 정용선님은 심리사이기도 하네요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이 육아와 심리학적 이론을 잘 접목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만 보아도 부모가 되는 일이 얼마나 심오하고 험난한 길일지,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힘듦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이를 위해 차차 좋은 부모가 되어갈 것임을 말하고 있어요
이 책 내용의 순서입니다 부모가 되기 전의 준비할 것부터 아이를 키우면서 접하게 되는 것들과 훈육에 이르기까지 아이를 키우는 시간 흐름에 따라 씌여진 듯한 책입니다
귀여운 가족이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기 위한 첫걸음.. 바로 자기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맞겠죠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하고 부모가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거예요
나 자신을 스스로 파악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부단한 연습이 필요할 거 같아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나 스스로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만으로도 어느 정도 힘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각 장의 마지막에는 핵심 내용들을 정리해두어서 다시 한번 내용들을 되짚어 볼 수가 있어요
2장 임신기 엄마 돌보기
임신한 아내가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는 동안 남편은 그런 아내를 지지해줘야 하겠지요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호르몬 영향으로 겪는 신체를 지지해주는 것보다도 심리적으로 보듬어주는 것이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임신의 전반적인 변화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3장 생후 1년 엄마와 아이 돌보기
아이의 나이만큼 부모의 나이도 커가요 아이를 키우는 것과 동시에 아이와 부모 간의 적응이 필요한 육아 초반.. 다수의 여성이 겪는 우울증을 잘 극복하는 것도 엄마를 챙기는 아빠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4장 생후 3년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이 장에서는 3년 동안의 육아에서 볼 수 있는 아이의 변화와 훈육에 이르는 전반적인 육아법을 함께 볼 수 있는데요 세 아이를 기르면서도 늘 처음 같은 육아를 하면서 자꾸만 잊게 되는 아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어요 아이를 기르다 보면 나의 아이가 나의 태도와 표정, 말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으며 자라나는지 자꾸만 잊게 되거든요 저의 훈육방법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5장 더 큰 생각으로 통하는 길 이 장에서는 특히 출생 순서에 따른 특징을 서술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세 아이를 키우고 있으면서 첫째로 자란 저는 첫째에 대한 미안함과 안쓰러움이 굉장히 크면서도 첫째에게 엄하게 대하게 되는데 아이와의 관계에서 좀 더 완화시키고 따뜻하게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하겠다 싶네요 육아는 아이마다 전혀 새롭기도 하고 부모와의 상호 관계에 따라서도 또 달라져서 저는 사실 이 육아서를 읽기 전부터도 기대가 많았어요 심리를 공부하신 분의 육아서니 또한 배울 점이 있다 생각했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선비 같은 마음을 갖고 있지도 않고 오히려 괴팍한 엄마인지라 자꾸만 아이들과 같은 7살, 5살, 2살의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고 아이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제 모습을 자주 발견하게 되어 마음을 다잡을 육아서가 필요했어요 아이는 아이일 뿐이니 너무 다그치지도, 너무 높은 기대도 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박자를 맞추며 믿고 기다려주고, 공감해야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초보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부모가 되기를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좋을 육아서였습니다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늘 초보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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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선물 고르다 추천 받은 책이에요. 두 권 사서 한 권은 읽고 한 권은 줬는데 직접 읽어보니 편하게 술술 읽히네요. 엄마들이 읽으면 익숙한 내용이 많다고 느낄 듯하고 책 읽기 싫어하는 남자들한테는 권하기 딱 좋아요. 아빠들한테 엄마가 행복해야한다고 알려주는 책이라 주변에 하나씩 사주고 싶어요. 선물 받은 지인도 금세 다읽고 감동이라며 정말 고마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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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에게도 읽히고 싶은 책.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자녀를 잘 키운다는 것보다 어렵고 힘든,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싶다. 제대로 된 성교육과 양육에 관한 교육을 받지 못한채 부모가 되고 있는 현실에서 아이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픈 존재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말 왠수가 따로 없는 듯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알게 모르게 부모로부터, 엄마로부터 양육에 대한 학습을 받기도 하지만 남성의 경우 아직까지 제대로된 아빠가 되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아빠가 되는 현실에서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참으로 반갑고도 반가운 책이리라. 상담학을 전공한 저자답게 내용은 이해하기 편했고 좋은 정보들로 가득했고 또 어려운 심리학 이론을 쉽게 잘 풀어내주었다. 특히 읽는 내내 내가 직접 저자를 앞에 두고 상담을 하는 듯한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저자가 사용한 언어와 문장은 평이하면서도 적정했다. 약간의 아쉬움도 남는다. 부제목을 '고래아빠의 엄마챙기 육아 이야기, 임신부터 생후 3년 부모자녀 성장기'라고 달았는데 후반부에 가서는 중학교, 고등학교에 대한 내용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저자의 엄마챙김과 생후 3년까지 아이를 통해 겪었던 좀더 처절하고도 흥미로운, 아웅다웅, 치열한 전투와 같은 육아경험과 실전 고군부투기를 기대했던 나로서는 저자의 생생한 체험내용이 많이 담겨있지 않아 마음이 서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출간한 육아서적이라는 점에서 일단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리고 이제 어른이 될 나의 아들들에게도 읽히고 싶다.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