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솔로 정은지의 색깔이 짙어진다
"솔로 정은지의 색깔이 짙어진다" 내용보기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를 하는 것은 흔한 모습이다. 그렇게 솔로 혹은 유닛으로 활동하는 것을 통해서 아이돌 그룹들의 생명을 더욱 더 연장해 가는 모습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로 활동하는 멤버의 존재는 당연한 모습이며 당연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한 모습이 되면서 우리는 그 솔로로 데뷔하는 이들의 선택을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솔로 정은지의 색깔이 짙어진다" 내용보기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를 하는 것은 흔한 모습이다. 그렇게 솔로 혹은 유닛으로 활동하는 것을 통해서 아이돌 그룹들의 생명을 더욱 더 연장해 가는 모습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로 활동하는 멤버의 존재는 당연한 모습이며 당연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한 모습이 되면서 우리는 그 솔로로 데뷔하는 이들의 선택을 흥미롭게 볼 수 있다. 크게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경우에는 두 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이 속해있는 그룹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와 그 모습과는 살짝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뻔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아이돌 그룹의 앨범을 들어보면 단 하나의 모습만을 보여주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없는 분류라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두 가자 선택을 통해서 아이돌들은 자신들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들이 소속해 있는 걸그룹의 기본적인 스타일과 다른 노래를 부르는 대표적인 이가 바로 태연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정은지도 자신이 속해있는 에이핑크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수라고 할 수 있다.

  정은지의 음악도 물론 에이핑크의 음악에서 어느 정도는 닮은 모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훨씬 더 정은지의 색깔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정은지가 들려주는 곡들의 경우에는 단순한 발라드라기보다는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은 처음 솔로 데뷔를 했을 때부터의 모습이었고, 바로 이 두 번째 앨범에서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 곡인 너란 봄에서부터 그러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피쳐링을 한 하림의 이름에서부터 정은지가 상당히 고민하면서 자신의 솔로 곡들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어코스틱한 분위기를 꽤 잘 살린 그래서 봄에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곡인 이 너란 봄은 어쩌면 정은지의 음악적인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더불어 자신의 데뷔곡의 연장선에서 이 곡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정은지의 가창력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솔로로 자신의 개성을 확실하게 만들어냈다는 그 지점에서부터 이 정은지의 앨범은 충분히 큰 매력을 담아내고 있다고 할 것이다. 함께 담긴 다른 곡들에서도 그러한 모습은 상당히 분명하게 표출이 된다. 처음 느껴본 이별, 소녀의 소년, 서울의 달까지의 그 모든 곡들에서 정은지는 하나의 색깔을 확실하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에이핑크와는 또 다른 정은지가 바로 이 앨범에서 확실하게 느껴진다. 좋은 솔로 가수인 정은지를 우리는 바로 이 앨범에서 만난다. 그리고 우리는 정은지의 공간 속으로 들어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7.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정은지 "공간"] 정은지의 감성노래들이 이 봄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정은지 "공간"] 정은지의 감성노래들이 이 봄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내용보기
2016년 4월 "하늘바라기" 로 우리들 곁을 찾아왔던 걸그룹 'Apink' 의 메인보컬 '​정은지' 가 또 다시 봄을 맞이해 그녀의 두번째 미니앨범 "공간" 을 통해 여전히 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지난 앨범의 성공으로 이제는 '정은지' 란 이름을 걸고 활동해도 인정받을만큼 솔로 뮤지션으로서 성장을 했는데 걸그룹에서의 상큼하고 발랄한 걸리쉬팝 음악이 아닌 포크팝 음악을 선보이면서
"[정은지 "공간"] 정은지의 감성노래들이 이 봄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내용보기

2016년 4월 "하늘바라기" 로 우리들 곁을 찾아왔던 걸그룹 'Apink' 메인보컬 '정은지' 가 또 다시 봄을 맞이해 그녀의 두번째 미니앨범 "공간" 을 통해 여전히 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지난 앨범의 성공으로 이제는 '정은지' 란 이름을 걸고 활동해도 인정받을만큼 솔로 뮤지션으로서 성장을 했는데 걸그룹에서의 상큼하고 발랄한 걸리쉬팝 음악이 아닌 포크팝 음악을 선보이면서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보여지는 데 매년 봄이면 그녀의 노래가 나오길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솔로 뮤지션의 첫발을 내디딘 지난 데뷔앨범 "Dream" 이 자신만의 감성과 음악을 조심스럽게 선보였다고 하면 이번 두번째 미니앨범은 자신감을 갖고 그녀만의 음악을 완성시키려 도전하고 있어 보입니다.

특히 지난 앨범에도 함께했던 '하림' 외에도 제2의 김동률이라 불리우는 '곽진언' 이 듀엣곡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존 작곡 & 프로듀싱팀인 '이단 옆차기' 'Longcandy' 에다가 '윤건' '텐조와 타스코' 'Mus10' 그리고 지코의 형인 '우태운' 이 새로이 작업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포크팝 음악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작곡 & 프로듀싱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공감하고 쉽게 부를 수 있는 멜로디를 추구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럼 앨범을 플레이하면

오랜 파트너 '이단옆차기' 와 'Longcandy' 가 만든 "너란 봄" 으로 문을 열어줍니다. 풍경소리로 시작해 게스트 뮤지션 '하림' 의 아코디언 연주가 가미된 부드러운 포크팝 멜로디는 전작 "하늘바라기" 의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특히, 걸그룹 'A-pink' 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하며 인기를 끌었던 그녀지만 솔로활동에서는 힘을 빼고 편안하게 불러 부드럽고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보컬이 무척 안정적이로 다가옵니다.

 

개인적으론 ​"나만 빼고 봄봄봄..." 이라는 대목을 가장 좋아하는 데

화사하고 온 세상이 새로워지는 봄임에도 불구하고 진정 봄을 느낄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제2의 김동률이라 불리우는 '곽진언' 이 함께한 "처음 느껴본 이별" 어쿠스틱 기타 연주위로 중저음의 '곽진언' 과 고음의 '정은지' 보컬 하모니가 잔잔하게 흐르는 아름다운 발라드곡 입니다.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그린 가사 내용이 귀에 먼저 다가오는 데 두 사람의 보컬 캐미가 마치 밑물과 썰물이 교차하듯 애잔함과 그리움을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본 앨범에서 가장 추천해 드리고 픈 곡 "소녀의 소년"
'윤건' 과 '텐조 & 타스코' 가 함께 작곡하고 '정은지' 가 작사한 빈티한 록 밴드 사운드가 풋풋하고 경쾌함을 전해주고 있는 곡입니다. ​리드미컬한 일렉기타의 연주리딩 아래 강렬한 드럼비트와 두 악기의 간극을 매워주는 현란한 바이올린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멜로디에다가 첫 사랑의 기억을 회상하는 가사와 어울려져 신선함을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수작입니다.

개인적으론 ​록 비트의 멜로디에도 '정은지' 의 보이스가 무척 잘 어울린다는 것을 새로이 알게되었는 데 앞으로도 이런 음악장르의 곡을 많이 들려 주었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과연 '정은지' 라는 탄성이 나올만큼 어쿠스틱한 발라드 멜로디를 갖고 노는 듯한 "서울의 달" 으로 이어집니다. '이단옆차기' 'Mus10' 그리고 '우태운' 그리고 'Longcandy' 가 곡을 쓰고 '정은지' 가 직접 작사를 한 곡으로서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연주가 쓸쓸하면서도 애상에 젖은 멜로디를 연출해내고 있는 데 그녀가 느낀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와 잘 어울린다 생각됩니다. 

 

 

아마도 ​그녀가 앨범을 통해 하고픈 말을 담아낸 가사내용이라 보여지는 데 힘들어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고 픈 그녀의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작사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이고 있는 그녀의 활동영역은 어디까지 확장될 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끝으로 앨범을 들은 느낌을 말하자면

"정은지의 감성노래들이 이 봄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녀만의 감성과 포크팝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고 픈 그녀의 바램이 묻어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음악의 요정처럼 봄을 아름답게 물들일 만큼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들이라 생각됩니다.

 

 

 

 

 

 

http://never0921.blog.me/220999507819

 

 

n*******1 2017.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