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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을 들으며 나의 80년대 어렸을 적 사진을 보았다. 내가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나의 이러한 시절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하였고 돌아올 수 없는 시절이란 것이 또 슬펐다. 그런데 나중에 10년뒤 나의 모습을 봐도 마찬가지의 느낌이겠지? 어떨까 나의 모습은. 정말 궁금하다.... 내가 어떻게 변해갈 것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추억으 힘 추억에만 붙잡혀 있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이러한 추억으로 또 내가 변해갈 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