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을 읽어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그 정체성과 사회의 뼈대를 살펴보고 각성하자는 마음이 들었다. 어렴풋한 각성과 우연이 조우하여 만난 책이다. 법을, 그것도 헌법을 소설 읽듯 할 수는 없지만 차근차근 읽어 나가며 헌법이 지닌 위엄과 존귀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좋은 가치와 사상과 계획을 갖고도 현실은 왜 이토록 난장판인가 하는 딜레마도 동시에 밀려온다. 동시에 이 사회의 시민의 자유와 권리,의무에 무지한지 반성하는 기회도 되고 있다. 헌법 읽기는 한번이라도 꼭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 국민의 의무가 아닌가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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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읽는 법전 시리즈 1 <헌법 조문> 리뷰입니다. 법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법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정말 제목처럼 이렇게 쉽게 스마트폰으로 헌법을 접하게 되니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어볼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쏙 드네요. 시리즈 1 에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로 시작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헌법 조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문·10장·부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인터넷으로 그때그때 찾아보려면 찾아볼 수야 있겠지만 이렇게 책으로 사두니 접근 편의성이 높아져서 더 좋습니다. 헌법 전문부터 부정하는 듯한 세력이 소란을 떠는데, 있는 헌법을 부정할 게 아니라 두루 논의해서 개정을 하고 그에 따르면 될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