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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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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설탕이면 설탕이지 착한 설탕이 무엇이지라는 생각을 갖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이 책의 주인공은 차웅이, 팔랑이와 부름이입니다. 부름이는 심부름을 좋아하고 팔랑이는 부채도사입니다. 팔랑이에게 착한 설탕이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니 숨은 숲 시장에서 판다고 하였습니다. 그 시장에서는 점수로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점수를 얻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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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설탕이면 설탕이지 착한 설탕이 무엇이지라는 생각을 갖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차웅이, 팔랑이와 부름이입니다. 부름이는 심부름을 좋아하고 팔랑이는 부채도사입니다. 팔랑이에게 착한 설탕이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니 숨은 숲 시장에서 판다고 하였습니다. 그 시장에서는 점수로 물건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점수를 얻기 위해 퀴즈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고대 인도입니다. 인도의 사탕 수수에서는 설탕이 나옵니다. 그 사탕 수수를 맷돌에 갈아서 만든 즙을 졸여 식히면 설탕 덩어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설탕을 옛날에는 돌꿀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돌처럼 생긴 꿀이라는 말이었는 것 같은데, 이해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설탕을 약으로 썼던 이슬람 궁전에 갔습니다. 결핵이라는 병에 걸려 숨쉬기가 어려웠을 때 설탕을 약으로 먹었다고 하는데 참 신기했습니다.
세 번째로 18세기 북아메리카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차웅이와 부름이가 본 것은 백인 사람들은 의자에 앉아서 케이크를 먹으며 놀고 있고 흑인 사람들은 사탕 수수를 베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읽으면서 저는 정말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사람인데 피부 색깔만 다르다고 자기들은 놀고 남들한테 일을 시키다니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을 읽을 때 인종 차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번째로는 영국의 수도 런던에 갔습니다. 노예 무역이 한창이던 때에 영국 배에서 전염병이 돌자 선장이 노예들을 바다에 집어 던졌습니다. 그 소문이 퍼져서 영국 설탕을 먹지 말자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설탕 통에 노예가 만들지 않았다고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 사람들을 소나 돼지처럼 여겼던 선장이 제판에서 무죄로 풀려났기 때문입니다. 산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마음은 도대체 무슨 마음일까요? 인간은 돈 때문에 정말 잔인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에, 그들은 다섯번째 장소인 하와이 섬으로 갔습니다. 하와이에서는 1830년부터 사탕 수수 농장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일했습니다. 그 다음은 일본 사람들이 채웠다고 합니다. 그 다음 조선 사람들이 가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노예처럼 일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21세기 필리핀 네그로스 섬입니다. 공정하고 행복한 설탕 마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기쁘게 설탕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저도 기뻤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설탕을 만드는 과정이 많은 희생과 함께 힘들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착한 설탕은 바로 공정 무역 설탕이였습니다. 설탕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이 모두 공정하게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것입니다. 사람을 울리는 설탕이 아니라 노예처럼 대하지 않고 일한 대가를 제대로 치루는 것이 맞습니다. 세계 사람들이 모두 공정 무역을 하여 다 잘 살게 되면 좋겠습니다.
v****a 202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