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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릭스 포터 작가의 '톰 키튼 이야기'작품을 접해 보게 되어 후기 써봅니다. 앞표지와 책소개 페이지 포함해서, 총 44페이지 정도의 책 분량이었습니다. 파스텔톤의 컬러그림도 페이지 마다 들어가 있어서, 이야기의 몰입도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 문단 단위로, 한글해석이 들어가 있는 구성이었고, 어휘 수준도 쉬운 편이여서, 초등학생 어린이들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책 같습니다. 음성 파일도 제공되어서 영어듣기 능력향상에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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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어릴때와 다 성장했을 때의 성격이 약간씩 다릅니다.특히 새끼때는 활동양도 좋고 활발한 고양이들이 다 성장 했을때는 성격도 느려지고 뭔가 게을러 지는 고양이 들이 많이 있습니다.특히 호기심 적인 측면에서 호기심은 다성장한 고양이 보다 새끼 고양이 일때 호기심이 정말 크기 때문에 바닥에 지나다니는 벌레에도 엄청 난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 표지일러스트부터 포근포근하네요. 엄마 고양이들의 다과 모임에 함께 간 아기 고양이들의 소동편입니다. 평소 입지 않던 옷을 입고 주의도 받았지만 결국 오리도 등장하고 등짝스매싱도 있어서 재미있네요. 원서의 느낌을 알 수 있는 영어 원본과 함께라서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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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는데 아주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네요. 피터 래빗의 작가라니 기대를 품고 읽었습니다. 귀여운 삽화가 인상적인 동화인데 천방지축 새끼 고양이 삼총사에게 품위있는 옷차림을 입히고 싶어하는 엄마 고양이의 노력이 재미있네요. 영문과 한글 번역이 번갈아 나오는데 번역이 매끄럽지 않고 조사나 맞춤법에 오류가 종종 보이네요. 내용 자체는 귀여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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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제쳐두고, 귀여운 고양이가 잔뜩 나오는 삽화라서 마음에 듭니다. 비록 화질은 구리지만요. 그냥 베아트릭스 포터 일러스트집이 있다면 제대로 된 걸 사는게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정독해도 스토리는 정말 재미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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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 대한 모독이에요.1000원도 아까운 수준의 번역입니다. 이렇게 짧은 글에서 한글 누락과 번역 누락이 빈번하다니 대단하네요. 대단한 재능이에요. 베아트릭스 포터의 저작권이 소멸 되서 많은 번역본이 저렴한 가격에 나오지만 이런식이라면 위대한 작가에 대한 모욕입니다. 모펫이랬다가 모켓이라고 한다던가. ["He came up the rockery by degrees, breaking the ferns, and shedding buttons right and left."] ["그는 고사리를 바위 정원으로 올라가다가 단추가 오른쪽 왼쪽으로 튕겨 나갔어요."] 한글부터가 틀려먹어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옮긴이가 [올바른번역모임]이래요. 실소가 나옵니다. 뭘 올바르게 번역을 한다고 모인 분들이신걸까? 원작을 파파고에 번역 해 보는게 더 훌륭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