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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의 차이는 미성숙함과 성숙함이다. 이 두가지 차이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아이는 미성숙하기에 내 앞에 놓여진
상실감에 대해 머물러 있지 않고,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 감정을 고스란히 밖으로 드러낸다. 자신의 감정 표현이 끝나면 새로
출발하고, 다시 시작한다. 아이에 비해 어른은 그렇지 못하다. 내 앞에 놓여진 상실감에 대해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상실로 인한 감정을 표현하는 걸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슬픈 감정, 고통스러운 감정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하고, 처리
되지 못한채 현재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대해서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인지하고 포기하고 새로 시작하는데 비해,
어른은 그것이 상당히 서툰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미련과 집착을 버리지 못한채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낼 수 밖에 없다. 아이는
감정에 대한 개념은 서툴지만 강정처리는 잘하는 반면, 어른은 감정에 대한 개념은 정확하지만 감정처리에 서툴다.그럼으로서 상실과
고통을 껴안고 살아가며, 회복되지 못한 상태에 놓여지게 된다. 모든
감각은 신체를 통해 느낌이 전달된다. 고뇌나 슬픔이 몰려올 때마다 고통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당신의 관심을 즐거운 감각으로
돌리는 것이다. 신체의 다양한 감각을 이용할 수 있는데, 오늘은 촉감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가까운 꽃집을 방문해,
화단이라 작은 못에 장식재로 쓰이는 돌이 있는지 찾아보자. 미끄럽게 감기는 타원형에, 표현에 홈이 있어 손가락으로 그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좋다. 원하는 돌을 찾았다면 그것을 구입하자. 저렴한 가격으로 언제나 동행할 수 있는 친구를 얻은 셈이다.
(P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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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생기게 된다. 죽음이나 헤어짐 등으로 우리는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이별의 순간은 분명 고통이고 그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고통스런 감정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회복 속도가 다를 수 있다. 이 책에는 사랑이 끝나고 치유의 30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회복 프로그램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카운슬링은 두 명의 저자가 두 가지 형태로 진행한다. 한 명은 명상과 성찰을 통해 슬픔을 이겨 내는데 도움을 준다. 매이매일 내면의 아픔을 들여다보고, 마침내 용서와 지혜를 얻도록 점진적으로 감정을 다스리도록 이끈다. 또 한 명은 식이요법, 수면법, 호흡법에 이르기까지 자가 치유를 돕는 회복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회복 프로그램에는 “행동을 위한 계획 세우기,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기, 시간 활용하기, 숙면하기, 운동하기, 스트레스 측정하기, 감성을 넘어 이성으로, 행복한 식사, 물의 힘, 축구열기, 두려움 떨쳐내기, 마음의 정원...”등이 있다. 이 책의 주요한 주제는 첫째, 우리가 삶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에 대한 최종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며 둘째, 언제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모든 갈등을 푸는 열쇠라는 것이다. 저자는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어떤 행동이 가장 도움이 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함을 갖추도록 도움을 주며,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단순하게 한 번에 하루 분량을 소화하라고 충고한다. 책을 읽으면서 이별로 인해 생긴 상처 난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서 반드시 회복의 시간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30일 동안의 치유시간을 통해서 좀 더 빨리 상처난 마음을 보듬고 치유할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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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차례만 봐도 재미가 있습니다 1일날 독립하기 2일날 표현하기 등으로 매일매일 30일까지 소제목이 붙어있어요 차례만봐도 왠지 안심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이별 후, 아니 통보를 받은 후, 그냥 혼란스런 자기 감정에 먹혀버려서 엉망이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다는 건 정말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회복을 시작한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책을 읽는 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혼자 망상에 빠지거나 끝없는 추측과 쓸데없는 생각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잡혀 있지 않고 현재에 머무르게 하는 방법이 되겠죠 이 책은 하루하루 설명과 해야될 것들이 나와있어서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게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회복 프로그램이 매일 나와있어서 스스로를 돌볼 수 있구요 p117 화를 냄으로써 상대에게 의존하고 싶은 마음을 몰아낼 수는 있지만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자기 파괴적이고 중독성이 강해서 균형 있고 행복한 삶을 영워하는 능력을 파괴한다. 자기파괴적인 것은 정말 좋지 않죠 결국 시간이 가고 마음이 진정되고나면 정말 후회하게될 행동들이고 어떤 것들은 건강을 해친다든지 해서 나중에 후회해도 돌이킬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p122 바쁘면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자. 고통을 잊기 위해 단순히 자신을 바쁘게 몰아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개인적 성장장없이 몸만 바쁘다면 새롭고 유용한 통찰을 얻을 수 없다. 바쁘게 지내서 쓸데없는 생각을 멈추는 것은 좋지만 역시 내 몸만 축나는 것 보다는 나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고 무언가가 내 안에 계속 쌓이면 정말 1석 2조가 되겠네요 그러면 만족감도 크고 성취감도 생길 것 같습니다. p127 자신의 고유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어떠한 길을 가든지 한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몸은 자연적인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어 시간이 자나면 제자리를 찾는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참 신비롭죠 자연적인 치유 능력이 있다니 말입니다. 게다가 문제의 해답 역시 내 안에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또는 내가 이미 알고 있다는 것! p130 당신은 사랑의 상실에서 벗어나 회복의 길을 걷고 있다. 성장하고 있는 자신의 본능을 믿어라.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감수성이 확장되면 치료는 탄력을 받는다. 내면의 소리를 귀담아듣다 보면 신선한 공기가 심장을 새롭게 만드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내면의 소리를 드는다는 것은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되면 더 빨리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이 책은 아주 어려운 것을 요구하거나 막연하거나 그렇지 않고 천천히 하나하나 매일 조금씩 해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확 달라지고 정리 될 수는 없으니까요 그저 하루하루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레 이별 통보를 받고 힘들어하는 분들께 정말 도움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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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감정은 여러가지 부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어떻게 헤어졌느냐에 따라 각각의 특정한 느낌이 달라진다 수치심 슬픔 두려움 외로움 분노 질투 복수심 경멸 모욕감 같은 감정이 하나 혹은 여러개로 뭉쳐어두운 일면을 드러낸다 그렇지만 이러한 감정이 당신을 완전히 삼키지 않았고 지금의 고통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사라지리라 믿는다면 우리가 당신을 도울수있다 -p6- 이책을 읽은 나의 현재상태는 사랑하는 이가 아닌 믿었던 이에게 심한 상처를 입은 상태이기에 이책에서 말하는 사랑을 떠나보내고 회복하는 방법이랑은 다를수있으나 어떻게 보면 믿음또한 사랑의 다른 표현이기에 매우 격한 공감을 하며 읽었던 책이며 그러기에 회복의 절차를 밞고 있는 나에게는 힘이 되게끔 하게해줄 책 그리고 다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회복의 30일에서 나의 경우는 초반의 단계이기에 두고두고 꺼내서 읽어야할 책으로 다가왔다 아마 나와 같은 목적으로 이책을 선택한 독자들도 이책의 주제인 사랑 뿐만 아닌 인간에게 받은 상처의 회복에 대해 도움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되었다 상실의 감정....그것은 심적으로도 고통을 주지만 책의 이야기처럼 여러가지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며 내 자신을 파괴시킨다 이책에서는 그런것들에 대해 일찍 떠나보낼것을 이야기 하고 그 시간을 당겨오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흔히들 상처에 대해서는 시간이 약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며 아픔을 시간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 시간을 당기고 긍정적인 방법이 있다면 행하는것이 좋음을 이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었다 사실 나또한 상처에 대해 시간에 내던지는 일종의 습관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자기방어적인 상처치유 즉 힐링을 하는 단계라 이책의 내용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때로는 내가 현재 하고 있는 힐링의 방법들이 이책에서도 제시되어 반갑기도 하였고 더욱더 마음의 평안을 얻기도 하였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내가 힐링을 하며 실제 겪었던 방법들을 메모 하면서 더욱더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때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자기 자신을 진솔히 드러내는 것이 편할 때가 있다 다시는 마주할 일 없는 사람에게 비난의 말을 들은들 무엇을 잃을 것인가 -196- 자신에게 가장 힘든 날이 언제인지 파악하고 나면 그 빈시간을 똑같이 채워줄 활동을 찾아야 한다 -p50- 글쓰기가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 걸까? 어떤 의사들은 불치병에 걸린 환자에게 일기를 쓰라는 처방을 내리기도 한다 보스턴의 다나 파버 암 연구소의 마지 데이비스 는 암에 대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과거 7년간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며 글을 쓰는 일이 환자에게 치유의 효과가 있음을 목격했다 인생에 커다란 일이 닥치고 그것이 삶의 관점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돌아보며 글로 표현함으로써 억제된 느낌을 방출 하게 되는데 이러한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이 쓴 글을 보며 스스로 놀라기도 한다 -141- 내가 메모한것처럼 나는 취미활동인 독서모임에서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에게 내 자신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기도 하고 내가 힘든 날에는 운동과 독서를 하며 아픔의 시간에 행복을 채워주고 또 이렇게 글을 쓰며 마음을 정화하기도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책에는 아픔을 떠나보내는 방법들이 많은데 아직 내가 해보지 않은 것들이 많아 그래서 시도해볼 방법들이 많아 이책은 참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계속 꺼내봐야 하는 책이라는 느낌도 들었고 말이다 눈물은 목소리가 없는 슬픔의 언어다 [볼테르] -p36- 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상처 는 나도 모르게 다가온다는 것 그리고 상처는 빨리 지워버려야 한다는 것을 느끼곤 하는데 이책은 그런의미에서 아픔을 떠나보내는 다양한 방법 들을 알게 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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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이별 중에서 연인과의 이별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세상에 사는 남녀는 모두 이성인 누군가를 좋아하고, 더 발전하여 사랑하며 살고 있다. 요사이는 동성끼리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꼭 이성간의 사랑이라는 것으로 한정할 수도 없겠다 싶다. 유행가 가사처럼, 서로가 좋아할 때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하늘에 있는 해도 따다 주고, 달도 따다 주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그 사랑도 부질없이 변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 중에도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여 결국에는 헤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헤어지고, 그 상처와 충격을 치유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30일 계획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천태만상이고, 이별을 대하는 자세도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이 책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과 사례들은 이별과 관련하여 실제로 우울증을 이기고 슬픔을 극복하는 데 확실한 효능을 입증한 증명을 강조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다 똑같은 효능을 기대한다는 것이 무리일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그렇다고는 하나, 이 책은 이론적이지 않고, 임상실험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별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기도 하다. 저자들은 이별을 당한 당사자의 입장과 처지에서 하루하루 치유의 진도를 진행시키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설정한 30일이란 기간은 감정의 흐름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이별은 당사자의 책임이라는 인식과 그 해소 방법을 아는 것이 열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다. 30일 동안 매일 해야 할 일의 목록과 실행방법을 소개한 후, ‘회복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막연한 이론이 아닌, 이별을 당한 당사자가 이별이라는 구체적 사건을 인정한 바탕에서 이별의 아픔과 상실의 마음을 하루하루 정리해 나감은 물론 30일이 가까웠을 때는 상실의 빈자리를 새로운 사랑으로 채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주제는 이별을 한 당사자가 상실도 극복해야하며, 새로운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옆에서 조언해 줄 수는 있지만, 그 일 자체를 수행하는 것은 결국 당사자라는 문제의식을 강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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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다"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만큼 이별은 긴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한거 만큼 나의 일부분을 빠진것 허전하다. 또는 눈 앞이 아른아른 거리도록 그사람의 추억으로 지금, 옆에 사람도 볼 수 없는 만큼이나 힘들고 아품의 고통 속에 빠져있다. 이 책의 곁 표지 내용처럼 "이벌에도 회복이 필요하다." 구절처럼 지긋지긋한 이벌놀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랑에서 위료 받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떠나보낸 사랑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옛사람의 아품을 빨리 다른 사랑에 치유 받기를 강조하는 말을 없다. 다만, 가족이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그사람이 없는 이벌의 고통 속에서 빠져 나오라고 했다. 사랑을 할 때면 예전와 많이 다른 나와 다른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하지만 사랑이 끝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내가 되어간다. 이 책에는 사랑하기 전 나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예전의 나로 돌아으로써 좀 더 회복 되어간다고 생간한다. "남자는 버스이다." 그 말이 가슴이 아프다. 정류장에 버스를 기다릴 때, 두근거림으로 내가 서있을 때, 원하는 버스 위에오르지 못한 불안감으로 사랑을 하는게 왠지 잘못된 표현 같지만 어쩌면 사랑은 버스에 올라 타 목적지도 없이 달리고 있다. 빨리 가면 가수록 그사람을 보는 관점 또는, 그사람이 나를 보는 관점이 식혀버린다. 그래서 이 사랑을 좀 더 깊이 머물러 있고 싶어서 느리게 천천히 가고싶은 사람이 있다. 간혹, 종점이라는 위기를 맞다뜨린다. 내려서 이벌의 시간을 맞이 할 것인지? 위기을 극복해서 끝까지 갈 것인지? 두가지 선택이 주었진다. 이벌에 대한 후유증은 극복이 아니라 표현하기 이다. 울고, 소리치고 미칠듯 웃어라 마지막에 호흡하기가 남아있다. 이벌은 그렇게 치유가 된다. 모든 감정들을 숨기고 살아간다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휴지통 비운듯이 감정들을 쏟아냈다면 가버운 기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유행가 제목처럼 "울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면 안된다. 감정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측정된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목표 세우기 첫 단계으로써 자신에게 안좋은 시간을 정리하는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안좋은 시간을 정리하기 위해 듣기 좋은 음악을 듣거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사람이랑 함께한 주말이 텅빈 시간이 된다면 그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봉사활동, 글쓰기, 등에 활동하므로써 바쁘게 사는 시간을 권했다. 사람은 시간에 여유를 주면 온통 잡생각을 하기 일쑤이다. 애완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함으로써 관심사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해어지면 무기력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쌓여 올린 많은 시간들이 무너지고 하 순간에 없어진다면 마음이 아프다 이별을 했다면 더이상 그사람이랑 벌개의 나로 돌아가야 된다. 혼자라는 이름에 익숙하여야 한다. 눈물로써 자기를 방치해 둔다면 고통 일뿐이다. 자기의 슬픔음 타인에게 해결방안을 찾는건 나 자신을 더육 힘들게 할 뿐이다. 혼자서 즐기는 법을 찾아야 된다. 혼자란 고독과 외로움에 쉽게 빠져 들 수 있다. 열정을 다해 사랑을 사람과 인간 관계가 끝나 다시는 이어질 수 시간이 자신을 되감고 있는 것에는 지난날의 망설임, 뒤를 바라보기이다. 두사람이 해어진 징조를 잘 알아채더라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텐데 라고 후회 속에 살고 있다면 성장해 나야갈 수 있는 방향을 좁아지게 된다. 그 진실을 받아들리는 것에 사람들이 두려움을 겪고 있다. 진실 뒤에는 상처가 있다. 그러나 상처를 받는 것이 아니라 힘들겠지만 귀를 기울여라 된다 나 스스로 힘든 일이다. 건강함 삶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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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떠나는 나날 >
사랑은 우리에게 다른 세상을 선물로 준다고 생각한다. 책 <당신을 떠나는 나날>에서는 남녀가 이별을 겪을때 필요한 마음가짐, 자세, 행동요령, 평정심 유지, 건강관리 등등 많은 내용들을 30일 기준으로 조언해 주고 있다. 마치 개인적으로 컨설팅을 받는듯한 기분이랄까. 매일매일 어떤 상태에서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추스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지를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어떤 이유에서 헤어졌든지 30일 동안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게 해주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삶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우리가 헤어지는 사람들에 대한 최종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인식을 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언제, 어떻게 행동해야지를 아는것은 자신으로부터 야기된 갈등을 푸는 열쇠라는 사실을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이 연인과 이별을하고 행하는 많은 행동들이 때로는 자신의 좌표를 설정하지 못하고, 제대로 행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다시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랑과 삶 속에서 자유롭고 지혜로운 처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상실의 느낌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을 위한 '안식의 날' 설정, 행동 목록 작성,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한 운동, 스트레스 측정, 13가지 기분 전환법 등 이별로 생겨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서 해결책을 위한 단초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을 위한 희생자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 자신의 이상형을 찾는 방법으로는 이상형을 분명히 정해 두고 새로운 사랑을 찾으면, 사랑을 거절하는 법은 물론 다가가는 법 또한 알게 된다.
사랑은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상실과 회복은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속적인 노력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것이라 생각한다. 이별후도 매우 중요함을 생각하게 한다. 이별에도 효과적인 회복의 시간이 필요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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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별이든, 그 사람과 함께 쌓아왔던 세계의 문이 영영 닫기는 종말을 맞는데 의연하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그 세계의 나는 일종의 죽음처럼 보이는 '겨울'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의 종말이 곧 나라는 존재의 종말은 아닐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해주는 것 같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함. 시도때도없이 올라오는 슬픔과 회환. 이렇게 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늦은 후회와 덧없는 가정법. 내가 이렇게까지 널 그리워 하고 사랑했는데, 넌!!! 하는 분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좌절감. 나는 이렇게 슬픈데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는 외로움과 괴로움. 이런 이별의 사이클로 마음의 감옥에서 수형생활을 하는 대신 하루하루 일과를 주며 내가 겪고 있는 이 이별이, 이미 누군가 혹은 내가 겪었거나 겪고 있고, 앞으로도 겪을 것이므로 어떻게 잘 받아들이고 내 안에 소화시켜 잘 보내줘야 하는지 마치 퍼스널 트레이너처럼 옆에서 응원해주는 것 같다. 이 모든 과정을 굳이 숙제처럼 해낼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내가 사랑에 빠져 행복할 때 누군가는 사랑이 끝나 괴로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내 사랑에 겸손해지고 감사가 되며, 다른 이의 슬픔에도 위로와 격려를 보낼만큼 성장할 수는 있을 것이다. 모두는 그 사랑을 '실처럼 바늘에 꿰어' 인생의 한부분을 수 놓았고, 그 색깔의 실이 다할 때, 바늘을 꽂은 채로 멈출 것인지, 다른 실로 또 다른 색을 칠할 지는 나의 선택이다. 이 책으로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되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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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모두는 이별을 한다. 어떤 형태의 이별이든 그 순간 아프다. 사랑했기에 아프고, 좋아했기에 아프고, 또한 미워했기에 아프다. 그 아픔을 회복하고 치유하는데 여러날이 소모된다. 안녕이라고 말하고, 두사람이 다시 만날 가능성이 닫히고, 차갑게 이어지는 침묵들과 먹먹함은 이별의 아픔과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표적 표현이다. 이 책은 그런 이별에 대한 치유와 회복 내지는 극복을 다루고 있다.
내용중 신뢰하기라는 챕터가 있다. 이별의 대상에 대한 되돌아 봄이다. 정말 그를 믿었는가? 혹은 그냥 믿는 척만 했는가?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확신은 진짜인가? 라는 물음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어찌보면 조금 아플 수 있는 시간을 보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관계는 조금은 더 믿을 수 있는, 조금은 더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지기 때문이다. 누가 먼저 신뢰의 끈을 끊어 버렸는지에 대한 물음은 어쩌면 누가 먼저 사랑을 멈췄는지에 대한 반증일 수도 있다. 마주치기 싫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현실과의 대면이지만 여기에는 이러한 관계 점검을 통해 반복되는 실패를 조금은 미연에 방지해보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 그러면서 자신 스스로 조금은 관대해 질 필요가 있다. 상대방에 대해 그도 나와 같이 약한 존재이고 실수할수 있는 존재이고 흔들릴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조금은 더 좋은 관계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가 사랑에 푹빠져 행동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믿음은 모든것을 극복할 수 있다. 이런 믿음이야 말로 불확실성이라는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 사랑은 세상을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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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든, 사랑에서든 이별은 참 가슴아프면서, 힘든일이자 고통스러운 감정인것 같다. '당신을 떠나는 나날'이란 책은 사랑이 끝나고나서의 30일의 여정을 담고있다. 30일동안 사랑이나 인간관계에서의 이별로 인해 얻은 마음과 몸의 아픔과 고통을 30일동안 회복하고 치유한다는걸 담고 있다. 이별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법. 이별이란 어쩔 수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것이기에 충격과 고통, 아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다들 겪는거라고, 누구나 한 번이상은 겪는거라고 그냥 넘어가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서는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30일의 여정이 담겨져있고, 30일의 시간으로 나뉘어졌으며, 그 날짜에 따라 회복프로그램이라고 나와있다. 우리가 종이에 손을 베이면 그곳에 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이지 않는가. 상처에도 치료가 필요한것처럼, 그런것처럼 이별 또한 마음에 상처가 난것이기에, 그곳에 약을 바르고 다시 새살이 솔솔 나도록 도와주어야한다. 이별에도 회복이 필요하다. 처음에 이 책이 이별, 사랑 그런것과 관련한 이야기만 다룬줄 알았다. 하지만 읽다보니, 그렇지 않다라는걸 알게 되었다. 마음의 상처뿐만 아니라, 알코올중독자, 약물중독자 등과 같은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누구나 아픔과 고통을 가지고있거나, 겪어본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30일의 여정을 다 읽었다고해서 무조건 회복되고 치료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이나, 위로와 조언등을 새기고, 연습하고 사용한다면 끝모를 우울과 암흑, 고통과 괴로움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도와줄수는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는 괴롭고, 힘들지라도 그게 끝이 난다라는걸. 끝이 있고, 빛이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비록 한없이 우울하고, 저 밑바닥 끝으로 꺼져버릴꺼같애도 결국은 주저앉아있던 엉덩이를 털고, 일어나 내 멀쩡한 두 다리로 걸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있다는 알게 되었다. 저자는 아무래도 감정이 다치고, 아파한것이기에 객관적으로 바라보거나, 설명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말해준다. 또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각 주제마다 다루고있는 문제들을 접근한다. 책에 저자는 두 명이며, 두 명 다 카운슬링을 한다. 저자마다 똑같은 말이나,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서로 각자 다르게 접근하는 방법이나, 치유와 회복을 말해준다. 한 명은 명상과 성찰을 통해 알려주고, 또 다른 한명은 위의 말한것처럼 회복프로그램을 말하며,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회복하고싶고, 다시 일어서고 싶다면 그 시작은 인정하기다. 헤어짐을, 이별을 인정을 하는것에서 부터가 첫 단계이자, 제대로 시작하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거나, 가르지 말아야 한다. 처음에 인정하기란 쉽지 않을것이다. 서로 각자 원해서 합의하의 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뭐든지 그 시작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일단 헤어졌구나, 이별했구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제대로 된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시작할 수가 있다. 읽으면서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점은 내가 듣고싶고, 알고싶었던 것들을 속시원하게 말해주기도하고, 알려준다는 점이다. 또한, 회복프로그램은 실제로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적혀져있어서 실제로 실천해 볼 수 있다는점이 좋다. 나는 이별을 감당해내기에는 마음이 어렸고, 약하다. 그저 남들도 겪는일이니, 참고 넘어가거나, 무시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꺼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어, 믿어왔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게 다 해당하는건 아니라걸 알게 되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희미해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 부분들이 와닿았으며, 공감도하고 제대로 된 치료와 회복을 할 수 있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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