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진우 교수님의 저서 '의심의 철학 - 아렌트, 정치를 의심하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철학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에 음성 파일이 첨부되어 있어서 실제 강의를 듣는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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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교수의 공대생을 위한 철학강의, 의심의 철학-아렌트, 정치를 의심하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논의가 1. 정치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2. 사회적 악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인데 벌써 마음이 설레네요 ㅎ한나아렌트는 미디어에서 자주 들었지만 아직 안 읽은 저로서는 매우 가슴 뜁니다. |
|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나온 이진우님의 <<의심의 철학-아렌트, 정치를 의심하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의심의 철학은 과학의 시대에서 기술의 시대를 성철한 철학자의 관점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이미 제목부터 쉽지 않은데 쉽게 쓰여졌다고 하니 의문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난 결론 쓰앵님...철학이 붙으면 쉬울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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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철학 - 아렌트, 정치를 의심하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열람하실 때 참고랍니다. 왜 앞에 이펍3.0이 붙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의심의 철학 시리즈임. 그리고 놀랍게도 자체 오디오가 들어있음. 이래서 이펍 버전이 써있었나 싶고.. 이북이니 음성 tts로 들을 수 있지만 이렇게 자체적으로 강의 음성이 들어가면 더할나위없이 좋음. 아무래도 기계음과는 사람목소리는 다르니까..내용은 정치와 관련된 내용이며 저렴한 가격에 강의와 책까지 한 번에 얻은 느낌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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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되는 바입니다. 키워드까지도 제 취향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별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도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키워드에도 충실해서 더 좋았습니다. 몰입도가 뛰어난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인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무척 기대됩니다. 재밌었습니다. 차기작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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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에서 출간한 이진우 교수님의 의심의 철학 - 아렌트, 정치를 의심하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철학을 위한 철학이 아닌 삶을 위한 철학이라는 교수님의 말이 인상적이었네요. 과학이든 공학이든 어느 곳에서도 철학은 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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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작가님의 <의심의 철학 - 아렌트, 정치를 의심하다>를 읽고 쓰게 된 글입니다. 교양으로 배우기도 했고 평소 아렌트 사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채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렌트 사상에서 약간 헷갈릴 만한 부분들이 제대로 나와있어서 좋아요.재미있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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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란 책으로 유명한 철학자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기적 유전자처럼 읽기 어려운 번역이란 소문에 아직 선뜻 펼쳐보지는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의심의 철학에서 개괄적으로라도 접해보니 전체주의 기원이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직접 읽어보고 싶어졌다. 특히 전체주의의 기원을 다루는 1강은 최근 공산전체주의라는 신조어를 통해 해묵은 이념논쟁을 다시 시작하고 정치적 언론탄압을 하는 한심한 정치구태가 반복되는 꼬라지를 참으로 한심하게 보는 입장에서 많이 흥미로웠다.
양극화의 산물로서 아렌트가 제시한 잉여존재 - 프레카리아트라는 신조어가 위태로운 + 프롤레타리아트의 합성어라는 구절을 보니 의심의 철학 - 마르크스 역사를 의심하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만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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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철학은 포스텍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학 사상 논쟁을 가르친 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입니다. 강의의 중심에는 한나 아렌트의 철학 사상이 깔려 있는데, 한나 아렌트는 20세기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인 하이데거, 야스퍼스, 불트만 등에게서 철학과 신학을 배워, 정치와 자유의 문제를 치열하게 사유한 20세기의 대표적인 정치철학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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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교수가 쓰는 시리즈 책 중 하나. 아렌트에 대한 관심은 우리 사회에 꽤 있었고, 출판된 책도 상당히 된다. 아렌트가 직접 쓴 책들도 번역이 많이 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해가 그리 쉬운 철학자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진우 교수는 나름대로 철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이다. 대중매체에도 상당히 출연하고, 책도 많이 내는 편이다. 꽤 신뢰할 만하다. 그가 알기 쉽게 소개하는 아렌트를 한 번 음미해도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