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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다 안 읽어봤어요. 시집의 나오는 내용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됐는데 제가 읽기에는 아직 너무 강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다시 한번 더 읽어봐야할거같아요 그래도 책을 구매한거에 대해서는 후회없습니다. 시집은 두번째인데 시집에 빠진건지 점점 많은 시집을 읽게 될거같기도하고 150자는 너무 길어요 그리고 여기 적으면 몇자나 썼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있었으면 |
| 텀블러에서 여러 사진을 보다가 우연히 어떤 글귀가 눈에 꽂혀서 책 제목을 찾아봤습니다 바로 이 책이더라구요 책을 읽는데 뭔가 말로 표현못할 감정들이 솟구쳤습니다 평소엔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이고 행동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느끼는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삶을 살아오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견디기 힘들만큼 아픈 트라우마도 여러번 겪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분부분 트라우마가 떠올라 힘들기도 했는데 계속 보고 보다보니 생각이 전환되더라구요 그래서 힘든 마음이 바껴서 위로가 됐습니다 위로가 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저와 같은 마음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너무 두서없이 말한 것 같네요 죽을 때까지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에요 힘들때마다 많이 들여보게 돼요 이런 책을 써준 작가님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