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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같은 책, 서툰엄마를 읽고
"친정엄마와 같은 책, 서툰엄마를 읽고" 내용보기
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 느낌일까?우리 딸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독자도 되었다가제 딸도 되었다가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자도 놓치지 않고 정독해서 읽었습니다.독자가 되어 읽어본 <서툰 엄마>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책을 가장 잘 요약하는 말을 꼽으라면 이 두 문장을 꼽고 싶습니다.프롤로그 제목으로 나와있는"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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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 느낌일까?
우리 딸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독자도 되었다가
제 딸도 되었다가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자도 놓치지 않고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독자가 되어 읽어본 <서툰 엄마>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책을 가장 잘 요약하는 말을 꼽으라면 이 두 문장을 꼽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제목으로 나와있는
"괜찮아 엄마 되어도."



에필로그 내용에 나와있는
"이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친정엄마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두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될 딸에게
이미 엄마가 된 딸에게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서툴러도 괜찮다고
엄마가 되어도 충분히 괜찮다고

따뚯하게 손잡아주고
다정하게 가르쳐주고
괜찮다고 위로해 주고
용기내어 다시 해 보자고 부추기는
그런 친정엄마와 같은 책이길 바래봅니다.



부모교육할 때 많은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다시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낳고 싶습니까?"
이 물음에 갈수록 손을 들지 않는 엄마들이 많았습니다.
나이가 어린 엄마들일수록 더 그랬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걱정도 되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하여
공포심에 가까운 부안감과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제적인 이유 때문일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더 직접적인 이유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아이 없이 사는 삶보다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 딸도 결혼을 했고
곧 아이의 엄마가 될 몸이니 말입니다.



가보지 않은 길은 두렵습니다.
예상이  되지 않아서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 육아의 길입니다.
엄마의 길입니다.


임신한 내 딸을 바라보면서
우리딸도 이런 맘이면 어떡하지?
생각보다 힘들지 않은데.
행복하고 더한 감동도 있는데
이것만큼 삶을 성장시키는 길은 없을테데....
이 팁을 얼른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육아가 물론 힘든 길은 맞습니다.
엄마로 살아가는 길이 녹록치는 않습니다.
육에에서 꼭 필요한 세 가지 팁
감정, 놀이, 독서에 대한 팁을 꼭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2. 3.4장에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2장 : 감정 챙겨주는 엄마되기
3장 : 잘 노는 아이가 제대로 큰다
4장 : 책 읽는 아이가 세상을 가진다

책으로 익힌 방법이 아닙니다.
주워들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딸아이 엄마로 30년 동안 살면서 터득한 방법
부모교육하면서 엄마들과 공유한 방법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적용하고 깨우친 방법들입니다.



삶의 길에 대한 지혜도 꼭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1장은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삶의 길을


5장은 한 인간으로서의 삶의 길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삶의 길은 녹록치는 않습니다.
넘어지고 깨어져야 더 많이 성장하는 것은 맞습니다.

사랑하는 내딸
살다가 넘어지더라도 빨리 일어날 수 있는 길을
깨어지더라도 빨리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삶의 어떤 파도가 휘몰아쳐도 부서지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시작했습니다.



전 이제 제 손주의 할미가 되었습니다.
제 딸의 친정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 책을 이 세상 친정엄마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친정엄마도 사랑하는 엄마의 딸이었습니다.
다시 딸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길도 충분히 괜찮다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하며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결국 엄마로서의 삶이
최고의 축복이고 행운임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이 행운의 티켓을 놓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엄마되어 살아도 충분히 괜찮아요"  


엄마되어 30년 동안 살아온 나에게
나 자신으로 충분히 열심히 살아온 고마운 나에게
내가 직접 친필싸인해서
나의 책<서툰 엄마>를 안겼습니다.
 

앞으로도 딸의 엄마로도 살아갈 테지만
친정엄마이기 이전에 먼저 나임을 명심하고 살것을
세상에서 가장 많이 나를 사랑해 주고 살 약속을 
이 책을 덮으며 다짐합니다.


++++++++++
♣
책의 표지는 외국 일러스트 디자이너의 작품이랍니다.
책표지 뒷쪽 날개에 이름이 있어요.

여성을 상징한다는데요.
생명의 신비, 출산의 신비로움을
약동하는 봄, 생명, 새싹, 잎 등과
연결시켜 놓았다는데......
세계 여성의 날 로고에서 힌트를 얻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각자의 해석대로 맡기는게 가장 좋겠지요.

 
♣♣
제 책 <서툰엄마>는 이미
광화문 교보문고 슬림라이트 광고판에서
이렇게 번쩍번쩍 빛나고 있습니다.


<서툰엄마> 책이 세상에 나오면서부터 기특한 일을 많이 하네요.

제 책의 인세 전액은
장대현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자녀들과 부모교육 지원사업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아이들의 교사이고 부모교육 강사이니
당연한 결정입니다.


그리고 출간기념 이벤트는
뇌전증을 앓고 있는 아픈 아이들에게
 
커피값 쏘는 대신 기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 잭으로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어서
제 책이 얼마나 기특한지 모릅니다.


도움 더해주시는 귀한 손길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y******1 2017.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