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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의 재미난 이야기. 이번에 조카에게 총 여섯귄을 사줬는데, 읽어주면서 제가 더 재미있어 하고 있어요. 첫장부터 그림만 봐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왜 이 시리즈가 인기가 많은지 새삼 느껴집니다. 확실히 시리즈로 나오려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삽화가 필수인거 같아요.
이번 내용은 I Slightly Want to Go Home 이라는 제목에 맞게 집에 가고싶어하는 로라의 이야기에요. 처음으로 친구집에서 자게 된 로라는 자신과 다른 이런저런 것들에 불편함을 느끼고 결국엔 잠을 잘수가 없어요. 아이들이 느끼는 것들은 잘 묘사한 작가의 능력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