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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진이 불명의 마액이 무엇인지 한번 확인을 해보고 싶어하였다. 그녀는 누가 보아도 대단한 집안의 자제인것이 확실했기에 모두 걱정반 호기심반의 마음으로 그모습을 모두 지켜보았다. 별다른 냄새는 나지 않았고, 그것을 조심스럽게 손등에 한방울 떨어뜨렸다.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는 않았다. 그냥 보아서는 물과 전혀 다르지 않았던것이다. 고개를 뒤로젖힌 그녀는 자신의 이마에 신비마액을 한방울 떨어뜨려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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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작가의 절대마신 4-3권 리뷰입니다. 마후가 될 여인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신비마액을 발랐을 때 푸른색으로 변하는지를 확인하면 된다는 말에 모두들 놀라는데요. 백마련주의 딸 파수진이 마침 그 자리에 있다가 그 말에 관심을 보입니다. 그녀를 호위하던 진몽인은 그녀를 말리네요. |
| JHS BOOKS 출판사에서 출간된 장영훈 작가님의 '절대마신 4-3 (개정판)' 리뷰입니다. 절대마신 4-3 (개정판)은 기승전결로 따지면 승과 전 사이이려나요? 스토리 초반부라서 아직 흥미진진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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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작가님의 절대마신 4-3권(개정판) 입니다. 이번권은 제38장 마신정(魔神亭) 제39장 호부호자(虎父虎子) 제40장 마후강림(魔后降臨) 이렇게 3장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네요. 절대군림에도 전대고수 짱 센 할머니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는데 이번 작품의 마후 캐릭터도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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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의 전설을 믿는 해량 이었다. 마신이라고 괴물같은 존재가 아닌 분명 사람일것이었다. 세상 사람들은 마란말이 붙으면 무조건 약하다고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마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은것이다. 혈교의 마인으로서 주류일수없는 생각이었고, 그것이 애초에 혈교에서 나오게된 나와서는 다른 장로들과 등을 돌리게된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였다. 철무린을 보며 자신의 꿈이 헛된것만은 아니라는 희망이 생기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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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면인은 백무결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럴것이라고 단엽과 소천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소천의 검강은 정직하면서도 강맹하였고, 단엽의 검강은 유연하면서도 영리하였다. 철협들은 그야말로 정예중의 정예였다. 그들은 단지 절정의 실력만 갖춘것이 아니었다. 절묘한 호흡으로 대단한 합격술을 갖추고 있었다. 한마리의 호랑이와 잘훈련된 백여마리 사냥개의 싸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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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진은 아무리 무공이 뛰어난 진몽인이라도 세상일을 모두 다 알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진몽인은 신비마액을 건넨 사내에게 몸을 날렸고 사내가 진몽인의 어깨를 사정없이 내리찍어 진몽인은 팔이 잘린 것만큼이나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마기를 잃은 마혼비는 무속성의 비수가 되었다. 실력 차이가 월등하면 내공은 아무 소용이 없었지만 비슷한 실력이면 내공은 싸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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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신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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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가 떨리는 손으로 마액을 내밀었다. 마액을 낚아챈 사람은 진몽인이었다. 그럼 일단 제가 먼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진몽인이 뚜껑을 열고 그것의 냄새를 맡았다. 별다른 냄새는 나지 않았다. 다시 그것을 조심스럽게 손등에 한방울 떨어뜨렸다.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냥 봐선 물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잠시 더 살피던 진몽인이 병을 파수진에게 건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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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들 처음 말을 꺼낸 사내를 믿는 분위기가 되었다. 구석자리의 면사여인이 웃으며 흥미롭다고 말했다. 그녀는 바로 백마련주의 딸 파수진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맞은 편에 앉아있는 노인은 그녀를 호위하고 있는 초절정 고수 진몽인이었다. 그의 일축에도 그녀는 계속 그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고의 미녀중에서 마후가 탄생할 것이란 말이 그녀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