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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갱, 혈마가 이렇게 순순히 모든것을 밝힌다는것은 그가 스스로 감당할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었다. 혈마는 백서연을 철무린과 하나로 생각하는지 강호인들이 알지 못하는 혈교의 비화를 이야기하면서도 크게 관여치 않았다. 마후지체를 신봉하는 자들의 무공수준이나 마기를 빨아들이는 흡마주를 보았을때 만약 마후가 탄생된다면 눈앞의 혈마보다 강할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백마갱을 열기위한 수단에 불과할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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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작가의 절대마신 5-1권 리뷰입니다. 혈마는 철무린에게 백마갱에 관해 들어보았느냐고 묻습니다. 그가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일임을 느껴서였죠. 혈마는 이제 백서연을 철무린과 하나로 생각하여 혈교의 비화를 이야기하면서도 그녀가 듣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마후는 백마갱을 열기 위함이라고요. |
| JHS BOOKS 출판사에서 출간된 장영훈 작가님의 ' 절대마신 5-1 (개정판)' 리뷰입니다. 점점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독자인 저도 긴장을 한껏 하며 읽게 됩니다. 몰입력이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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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천의 할아버지인 백왕기는 바로 칠마의 심복이었다. 진마와 아흔여덟명의 동료들이 봉마진에 갇히기 직전 그는 천운으로 진법의 결계를 피할수 있었다. 이후 그는 백마갱의 봉인을 풀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봉인을 풀수있는 방법을 찾아내었다. 바로 마후지체의 여인만이 백마갱의 봉인을 풀수있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사십년의 세월을 허비한 칠마는 마후지체를 찾을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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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지체를 신봉하는 자들의 무공 수준이나 마기를 빨아들이는 흡마주를 보았을 때 진짜 마후가 탄생된다면 눈앞의 혈마보다 강할 가능성이 컸다. 철무린은 혈마의 한쪽 볼이 파르르 떨리며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백서연은 철무린 덕분에 더없이 행복한 삶을 살았기에 죽어도 후회는 없었다. 백서연은 철무린에게 그의 방식처럼 살아보겠다고 했지만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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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의 막내아들 소천아는 무공에 대한 재능은 없었지만 천재적인 머리를 지니고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오직 책에만 파묻혀서 살던 그가 마흔이 되던날 전능백마계획을 발표한다. 전무후무 최강의 마인 백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였다. 아들의 천재성을 믿었던 당대교주 소천극은 그계획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혈교의 마인들중에 재능이 뛰어난 삼천명을 뽑아서 아들의 연구를 지원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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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신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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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천재성을 믿었던 당대 교주 소천극은 그 계획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혈교의 마인들 중 재능이 뛰어난 삼천명을 뽑아서 아들의 연구를 지원한 것이다. 그리고 십년 후, 소천아는 결국 연구에 성공한다. 도검불침에 이른 극강의 일백마인을 탄생시킨 것이다. 시험 대상이 되었을때 그들은 인간이었지만 시험을 마쳤을때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그들은 인간도 강시도 아닌 새로운 존재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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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가 고개를 끄덕이며 차분하게 말했다. 이 이야기는 이백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백년 전, 본 교에서 한명의 천재가 탄생했지. 당시 교주의 막내아들이다. 그의 이름은 소천아였다. 그는 무공에 대한 재능은 없었지만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오직 책에만 파묻혀 살던 그가 마흔이 되던 날, 놀랄만한 계획을 발표한다. 그것이 바로 전능백마계획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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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갱이라고 들어봤나는 혈마의물음에 철무린이 고개를 저었다. 난생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자신도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이름이라고 말한다. 혈마가 이렇게 순순히 자신에게 밝힌다는 것은 그가 스스로 감당할수 없는 일이란 뜻이기 때문이었다. 백서연도 함께 자리에 있었다. 혈마는 이제 그녀를 철무린과 하나로 생각하는지 강호인들이 알지 못하는 혈교의 비화를 이야기하면서도 크게 관여치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