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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작가의 절대마신 5-3권 리뷰입니다. 시체가 산을 이룬 만악평에 칠마와 백무천, 마후와 흑면, 네 사람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백마갱을 열려는 수뇌가 모두 모인 것입니다. 그들 뒤로 오십 명의 마인들이 뒤따릅니다. 모두 절정에 이른 고수들로 백무천이 키워낸 자들입니다. |
| JHS BOOKS 출판사에서 출간된 장영훈 작가님의 ' 절대마신 5-3 (개정판)' 리뷰입니다. 점점 '절대마신'의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결말로 향하는 길이 가까워지는 만큼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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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뛰어난 무공을 지니고있어도 칠마와 백무천은 봉마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였다. 마후가 그곳을 들어서기 전까지 그곳은 그냥 평범한 곳이었다. 동물도 지나다니고 약초꾼도 지나다니던 그런 평범한 숲속 공터였다. 하지만 마후가 들어서는 순간 봉마진이 커다란 반원형의 결계를 드러내었다. 결계가 모습을 드러낸 이상 마후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그곳에 들어가면 흔적도 없이 그존재가 사라져 버리게되는 무서운 봉마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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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무린의 공격에 뒤에서 공격하던 마인들이 흠칫 공격을 멈추었다. 앞서당한 사내의 육체, 내공, 무공, 호신강기 그 어떤것을 생각해도 그는 저렇게 죽어서는 안되었다. 대체 세상에 어떤사람이 어떤 무공에있어 자신들을 저렇게 간단한 한수로 목을 부러뜨릴수 있는지 생각하엿다. 강한것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이해할수 없기에 무서운 상황이었던 것이다. 철무린의 조롱에 마인들은 이를갈았고, 마기와 살기가 철무린에게 쏟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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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가 내리는 날 진정한 마후가 탄생한다는 전설은 사실이었다. 백무천은 혈인이 된 마후를 안은 채 돌아섰다. 혈마가 등장한 이상 흑면은 더 이상 남은 수하들을 헛되이 희생시켜선 안된다고 판단했다. 천천히 다가오는 철무린을 보며 흑면의 두 다리가 후들거렸다. 만악평에서 돌아온 백무결은 철혈맹 내의 모든 병력을 재정비하고 있었다. 마인의 대처는 철무린에게 검을 내찌르는 것이었고 그 본능적인 대응은 안일한 대응이 되면서 대가를 치러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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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서 수십가닥의 검기와 검강이 혈마를 노리고 날아들었다. 혈마도 호신강기를 일으키며 두팔을 휘저었다. 그사이에 흑면이 위기에서 빠져나갔다. 무리를 하였다면 흑면을 죽일수도 있었겠지만 자신역시 치명상을 입을뻔한 순간이었던 것이다. 사방에서 검기가 혈마를 향해 날아들었다. 그들을 무시한채 흑면을 상대하기에는 그들의 무공수위가 너무 높았다. 혈마는 작전을 바꾸어 부하들을 먼저 해치우고 흑면을 상대하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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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신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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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을 받은 흑면의 눈빛이 살짝 흔들렸다. 백무천의 명령이 진심인지 확신할수 없었다. 백무천은 그말이 진심임을 행동으로 보였다. 더 이상 일언반구도 없이 그곳을 떠나 버렸던 것이다. 백무결이 큰소리로 웃었다. 설마 아버지가 자신을 죽이란 명령을 내릴줄은 정말 몰랐다. 아버지가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일이었다. 머릿속의 모든 가치관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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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혼신을 다한 공격이 연이어 날아들엇고 흑면이 그 공격을 막아냈다. 분명 흑면의 실력이 위였지만 백무경의 공격역시 만만치 않았다. 때문에 혹시라도 실수를 해서 진행중인 대법이 깨어질까 흑면은 잔뜩 긴장햇다. 하늘에서 내리던 혈우가 그쳤다. 대법이 끝난 것이다. 허공에 떠있던 마후가 제자리로 내려왔다. 백무천이 걸어서 그녀를 안아들었다. 마후는 눈을 감은채 잠이 들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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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산을 이룬 만악평에 네 사람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바로 칠마와 백무천, 마후와 흑면이었다. 백마갱을 열려는 수뇌가 모두 모인 것이다. 그들 뒤로 오십명의 마인들이 뒤따랐다. 그 수하들조차 하나하나가 절정에 이른 고수들로, 오늘을 위해 백무천이 암중으로 키워 낸 이들이었다. 그야말로 하나의 거대한 세력이 움직이고 있었다. 만악평에 널린 시체가 삼천구가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