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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작가의 절대마신 6-1권 리뷰입니다. 백서연과 방덕심이 오랜만에 재회합니다. 백서연의 부상을 본 방덕심이 놀라며 걱정하지만 그보다는 반가움이 더 크네요. 그녀의 비약적인 무공 발전에 기뻐하기도 합니다. 봉황시연에서 우승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
| JHS BOOKS 출판사에서 출간된 장영훈 작가님의 ' 절대마신 6-1 (개정판)' 리뷰입니다. 등장인물들의 갈등들을 보며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도 궁금해졌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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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단이 생기게 된다면 명실상부 하나의 조직이 될것이었다. 외부적으로야 마신과 관련없는 다른 이름이 되겠지만 본단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컸다. 본단 건설에 막대한 돈과 엄청난 인력이 동원될것 이었다. 해량의 성격으로 볼때 분명 제대로된 본단을 만들어 낼것임이 틀림없었기 때문이다. 마신의 거처에까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함정들과 기관들이 가득 찰것이고 그누구도 침입할수 없는곳을 만들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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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맹과 백마련 사이에 큰전쟁이 있을것이었다. 전쟁은 누군가에게는 아프고도 끔찍한 비극 이겠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큰돈을 벌수있는 기회가 되는것이다. 지난 혈마 역시 그러하였다. 전쟁이 벌어지면서 무력의 공백이 생긴곳에서 큰돈을 번 자들이었다. 위험이 클수록 보상도 크다. 그것이 바로 세상의 이치이다. 어린나이의 청년들이 돈을 벌수있는 기회는 한정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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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천을 대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악한 기운을 풍겼다거나 위선자의 모습을 보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철무린은 백무천의 마음이 궁금해졌다. 그는 무엇때문에 자식까지 죽여가며 백마갱을 열려고 노력한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어떤 계기가 있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철무린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긴 했지만 화여방은 그들의 술자리에 끼지 않았다.철무린은 자신이 기령에게 전수한 맹호십사권이 상당한 경지에 올랐음을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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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결은 잠시 철혈맹 본단을 떠나있기로 결정하였다. 앞서 그들이 쳐들어왔을때 물러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의지와 지금의 이동은 차원이 다른것이었다. 목적지는 일전 봉황시연이 열렸던 소주였다. 철무린의 목적지가 소주였기에 잠시 그곳으로 옮기기로 한것이다. 겉으로 봐서는 일반 마차와 다름이 없었지만 진천뢰에도 끄떡없는 두대의 철갑마차가 관도를 질주했고 그주위를 철협들이 은밀히 뒤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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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마신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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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지금 반로환동한 철무린에 대한 감정은 부러움이나 질투가 아니었다.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는 감정이 가장 컸다. 두사람 모두 진지한 이야기는 일부러 피하고 있었다. 특히 왜 맹을 떠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선 아예 언급을 피하고 있었다. 두사람이 호탕하게 웃었다. 철무린 역시 오랜만의 이 재회가 무척이나 반가웠다.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백무결과 남은 이들이라도 구할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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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결이 철무린의 잔을 채워준 후, 다시 자신의 잔을 채웠다. 언제나 불세출의 영웅은 따로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에게 있어 영웅은 철무린이었다. 자신이 정파강호를 이끄는 철혈맹의 맹주라 하더라도 강호인으로 진짜 영웅은 철무린이었다. 어려선 철무린을 질투하기도 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길수 없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화나는 일이 아닐수 없었다. 세월이 흐르고 우정이 깊어지면서 그런 마음을 극복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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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무린과 벽무결이 커다란 잔에 담긴 화주를 단숨에 비웠다. 두사람이 술을 마시고 있는 곳은 달리는 마차안이었다. 일단 백무결은 잠시 철형맹 본단을 떠나 있기로 결정했다. 앞서 그들이 쳐들어왔을때 물러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의지와 지금의 이동은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목적지는 일전 봉황시연이 열렸던 소주였다. 철무린의 목적지가 소주였기에 잠시 그곳으로 옮기기로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