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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나쁜놈이 등장하는 그래서 이번 화의 나쁜 놈은 누구일지 궁금했는데 괴산산이라는 인신매매범의 등장 혼란한 시기에 인신매매를 통해서 그런 괴산산이 어떻게 인과응보를 당하는지 그리고 항상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 몰입도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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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호는 새로운 신분이 내려오면 언제나 잊지않는 한가지 일이있었다. 바로 주위 지형을 살피는 일이었다. 적호는 은영대 주위를 산책하다가 화원 뒤쪽에있는 무인둘을 보았다. 그들은 일류를 넘어선 절정고수들이엇다. 대주급 인사들보다 더욱 고수들이었고, 그들이 고작 경계를 서고있었다. 휘각은 신비로 건물에서 떨어진곳에 위치해있었고 낡은 건물도 있었다. 그어떤 건물보다 무서운 곳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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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호 4-2. 두 사람이 권력 싸우밍 아닌 외부세력에 의해 죽는 순간, 신군맹 전체가 움직이게 될 것이다. 만약 서현이가 없다 하더라고 마지막 선택에 있을 일이었다. 하지만 서현이가 있는 한 그건 애초부터 적호의 선택 사항에 없었다.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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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호 4-2. 한 고비를 넘겼다는 안도감에 모두들 표정이 밝았다. 이제 남은 사람은 백여명... 처음 모인 사람이 천여명이었으니 반나절 만에 나름대로 실력 있다고 자부한 사파의 신진고수들 구백명이 떨어진 것이다. 차라리 정문에서 통과하지 못한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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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걸은 어딘지 모르게 어두웠고 냉소적인 느낌을 주었는데 상대에게 불쾌함을 주는 것보단 묘한 매력이 느껴졌다. 천룡신공은 상징적인 무공이었으며 내당 무인들은 의무적으로 익혀야 하지만 그걸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맹칙은 없었다. 고진걸은 천룡신공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었다. 괴산산은 남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란 사실을 빨리 깨우쳤고 불행한 다른 사람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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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령은 그들이 이곳을 벗어나기 전 최후의 순간을 위하여 마련되어 있었다. 이번에 동원된 모든 무인들이 집결되었고 상부에서는 상황에 맞게 최고의 지원이 나온다. 기회를 놓치는것도 습관이다. 인생에서 패배자가 되는것은 아주 쉽다 좋지 못한 습관이 하나둘씩 쌓이기 때문이다. 적호는 자신을 죽이려 한자는 자신이 비선망을 이용했다는 것은 알수있겠지만 그 내용을 바꾸거나 전달되는것 자체를 막을수는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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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문은 자신의 앞에서 타인에 대하여 허물없는 뒷담화를 잘하였다. 그것이 종리문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점들이 있다는것을 알고있을텐데 말이다. 종리문은 정치적인 문제를 개입시키지 않고 순수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능풍비는 그것이 종리문 특유의 충성의 한 방식이란것을 잘알았다. 자신이 오해를 하거나 잘못된 환상을 갖는것을 방지하기위한 일종의 충언이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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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호가 그대로 나가버렸다. 관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조원들을 돌아보았다. 조원들 역시 비슷한 심정이었다. 적호는 숙소로 돌아가지 않았다. 새로운 신분이 내려오면 언제나 잊지않는 한가지 일이 있었다. 바로 주위 지형을 살피는 일이었다. 적호는 천천히 은영대 주위를 산책하기 시작했다. 첫날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화원뒤쪽에서 무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