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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이라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느낀게 7년이라는 시간을 잠입해서 보냈다는 것이 결국 그의 인생에서 그가 맡은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 평생을 바친다는 것이 악인들도 그리고 선인들도 자기 운명을 걸고 싸운다는 생각도 들어서 참 여러가지 다양하게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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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노대를 만나기 위하여 하루에도 수십명의 방문자가 줄을섰다. 그들 모두가 화 노대를 만날수 있는것은 아니었다. 화 노대는 그들 중 엄선된 이들만 만났는데 주로 고관대작과 연이 있거나 강호의 무가나 상계의 거물과 깊은 관련이 있는 이들이었다. 만나기를 청한지 몇달이 지나도록 화 노대의 코빼기 한번 보지 못한 사함들이 부지기수였다. 그들은 매일 아침마다 찾아와 다시 만나기를 청하고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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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다툼은 치열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싸움이 끝나고 대공자와 둘이 남게되자 싸움은 소강상태라 불러도 좋을 상황이 이어져갔다. 소운을 사이에 두고 한차례 공방이 있었지만 그것은 예전 싸움의 잔혹함에 비할바는 아니었다. 종리문은 천아성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했다. 그는 신군맹 내부의 일에 관심이 없는 인물이었다. 그는 신군맹이 망하더라도 하찮은 사도십객과는 직접 손을 섞지 않을 사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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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호 5-1. 대공자. 출세를 위해 자식까지 버린 비정한 사내. 그에 대한 감정이 좋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직접 나서서 그 비정함을 응징하고 싶은 마음따윈 없다. 그의 가치관이고 그의 삶이다. 지금은 자신의 삶을 지켜나가는 것만 해도 힘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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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호 5-1. 어둠 속, 살육전이 시작된다. 깃발은 모두에게 명분을 주었고, 어둠은 모두의 숨겨둔 살의를 불러일으킨 셈이다. 쉬운 위치의 깃발도 있고, 거목의 꼭대기처럼 찾기 어려운 깃발도 있었다. 쉬운 위치의 깃발 주위에선 당연히 혈투가 벌어졌고 이미 많은 희생을 치르며 이곳까지 온 자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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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은 칠년이란 시간 동안 잠입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만사비동이 뚫릴 뻔했다. 주화인은 적호가 자신을 찾아온 이유를 알 수 있었고 휘각의 세작에게 미끼를 던짐과 동시에 대공자에게 소운의 정체를 알리기 위해 사악련에 소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환락공자란 별호를 쓰는 강호의 여러 인물 중 진기광은 가장 고수였으며 가장 악랄한 심성을 지닌 인물이었고 여러 독물의 사용에 능했으며 지저분한 춘약까지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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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호는 강하게 자신의 기도를 펼쳤다. 원래의 자신의 기도를 내보인 적호였다. 모든 과정이 다 천아성이 알려준 대로였다. 적호는 호신강기를 일으키지 않았다. 호신강기를 일으키면 녀석들의 발톱이 다칠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였다. 다시 연이은 공격이 이어졌고 적호는 공격을 그대로 받아주었다.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단련된 적호의 근육이었지만 녀석의 발톱에는 종이처럼 찢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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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로 걸어갔다. 유난히 기분이 좋지 못한 것은 신경이 곤두선 탓이리라. 한번쯤 묻고 싶었던 것이다. 이전까지의 후계 다툼은 그야말로 치열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싸움이 끝나고 대공자와 둘이 남게되자 싸움은 소강상태라 불러도 좋을 상황이 이어져 왔던 것이다. 물론 이번에 소운을 사이에 두고 공방이 한차례 있었지만 그것은 예전 싸움의 잔혹함에 비할바는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