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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그리고 실력 절대 강호라는 이야기속에서 작은 시리즈마다 각각의 이야기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살면서 승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리를 지키고 그 의리를 지키는 과정 속에서 앞으로 나가는 것 여기 주인공이 인의에 밝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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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호는 비룡의 암습이 조직에서 내려진 명령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십이귀병을 사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사람은 천아성을 제외하고 대공자와 삼공녀 뿐이었다. 그들이 이런 명령을 내렸을리는 만무하였다. 너무 위함한 일이었고 내막을 알면 좋지만 몰라도 큰 상관은 없는 일이었다. 은원이든 돈이 얽힌 계약이든, 치정이든 어떤식으로든 두 사람은 얽혀있을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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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호 5-2. 화가 났다기보다는 걱정스러웠다. 그리고 초조했다. 연락이 와야 할 사곤에게서는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그에 비해 백무성은 진충에게 고마워하고 있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적호를 미워해주는 사람이 있어야했다. 그래야 자신의 용서가 균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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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인의 검날을 보는 순간 고진의 몸이 얼어붙었고 그대로 목을 자를 것 같은 공포심에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적호는 의도적으로 호승심이 강한 척 행동했고 소란스럽게 싸우면 비룡이 불리하게 될 것이란 경고이기도 했다. 십이귀병을 사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천아성을 제외하고 대공자와 삼공녀뿐이었다. 백무성이 검천이란 날개를 잃는 순간 주화인은 그를 실각시키기 위한 총공세를 펼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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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청에 십이귀병의 존재를 아는 신군맹 내의 최고위층 인사들, 삼천의 주인과 핵심 장로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중에는 백무성과 주화인도 있었다. 산군맹주를 제외한 신군맹의 최고 회의인것이다. 삼천 중에서도 물론이고 신군맹 내의 가장 큰 세력을 가진 검천이었다. 핵심 장로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사람은 삼천의 주인들이 아니라 바로 백무성과 주화인 두 후계자였다. 모두 굉장한 눈치 싸움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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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가문에서도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실전이었다. 과거 누구를 베었느냐에 따라서 현재의 명성이 정해지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란 무조건 나서는 것이 아니라 경솔함과 비겁함의 중간에 위치한다. 너무 지나치면 경솔함이 되고, 너무 아끼면 비겁함이 된다. 실전은 몇마디 말로 설명할수 있는것은 아이었다. 상대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매번 달라지는 것이니 말이다. 무공에 대한 자부심이 강할수록 상대의 약점을 찾는것은 하류의 수법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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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학관은 기본적으로 수업의 절반은 그 반의 선생이 가르쳤고, 나머지 절반은 다른 선생에게 특강형식으로 받았다. 문제는 바로 소운의 수업이 아닐때였다. 소운에게 수업을 받고 싶다고 따라다닐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믿을 것은 오로지 흑묘였는데 아직 한번도 살기를 감지한 흑묘의 울음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반신반의한 마음이 들었다. 불안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일단 흑묘를 믿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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