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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에 꼭 필요한 책 같아요 학교생활에서도 평소에도 아이가 느끼고 알아야할 책인거 같아요 그래서 사준것도 있지만 아이가 잘보고 있으니 더 좋네요 아이가 도움이될 책들을 같이 골라보고 주문 해주는데 아이가 보자마자 사달라고 한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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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코로나... 처음 겪는 전염병 앞에서 우리들은 혼란스럽고 무서웠다. 정확한 정보가 없었기에 넘겨짚는 말들이 사실인 것처럼 퍼지고 소문은 또다른 소문을 끊임없이 만들어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와 가족, 친구들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은 위협을 느꼈던 것일까. 심지어 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옮겼다는 이유 하나로 서로를 비난하기도 했었다. <소문 바이러스>에서는 같은 반인 초등학생들이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쓰러지는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질병이 점점 퍼져나가면서 학교가 멈추고, 도시 전체가 멈추어 버린다. 불안함은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계속 만들어내고 서로를 걱정하던 아이들까지 생각보다 길어지는 자가격리로 서로 뾰족한 말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병에 걸린 아이들도 왜 하필 나인건지 원망스러운 마음인데 감염자, 수퍼전파자라는 이름으로 불리기까지 하다니 서러운 마음이다.
몸을 아프게 하는 바이러스도 두려운 존재이지만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근거없는 소문도 무서운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학자들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 이후로도 다른 질병들이 등장해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코로나 때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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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습만화에만 푹 빠져있는 아들 때문에 재미있는 문고책 찾다가 알게되었어요 마침 독후활동지도 있는 책이기에 주문해 봤는데 아들이 재미있다고 단숨에 읽어내려가네요
원인모를 질병이 학교에 퍼졌고 이 사건을 담은 동화책 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회 문제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내요 내용은 가벼웠지만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은 결코 가볍지 않은 듯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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