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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혀 환영받지 못하는 매들린은 갑자기 정해진 결혼으로 영국에서 캐나다로 6주간이 걸리는 배를 타고 첫사랑이었던 아담을 만나기위해 간다. 하지만 도착한 그 곳에서 아담은 청혼을 한 것은 매들린이 아닌 그녀의 언니라고 한다. 모든 희망을 잃은 매들린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 곳에서의 삶을 개척하기로 한다. 자신에게 의무감을 갖는 아담의 집에서 잡시 지내게 된 매들린과 아담이 조용하게 가까워지는 개기가 된다.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서 어쩌지 못하는 모습이 조금 답답하지만 나름 이해되는 부분도 있어서 나쁘지 않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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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남주가 여주의 여자형제와 여주 사이에서 환승하는걸 굉장히 안좋아한다.(여주가 남주 형제와 남주 사이에서 환승하는건 그래도 잘보는 편인데 말이다ㅎ...) 그나마 그 여자형제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면 조금이나마 참아보는데..... 여기 여주 언니는 굉장히 멀쩡히 살아있다. 설상가상 원래 남주는 여주 언니를 사랑했었고, 이번에 남주가 한 청혼도 여주 언니한테 한거였는데 여주 애비가 중간에 농간을 부렸던거였다. 그래서 여주 거절하고 여주 언니한테 오라는 편지까지 보내서 여주 언니가 남주 만나러 먼길을 오기까지 한다ㅡㅡ;;;; 그래놓고 지가 진짜 사랑하는건 여주라고 여주 언니한테 한 청혼 무효로 돌리고 여주랑 결혼하겠다? 진심 꺼지라고 하고 싶다. (전부인하고 사이에서 애도 넷이나 있고, 그중에 큰아들은 결혼까지해서 애까지 가진 상황인데 그런 상황에서도 재혼이 하고 싶냐???) + 여주 애비도 여주 언니도 여주를 되게 막대하는데, 막판에 여주랑 여주 언니가 얼렁뚱땅 화해하는 분위기가 조성된것도 굉장히 별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