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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결국 남은 5일동안 가게에서 음식 만드는 일을 한 토와코. 주방에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옥의 시간을 견딘 토와코의 버팀목은 단 하나. 새로운 컴퓨터를 장만하는 것. 왠지 몸이 안좋은 렌지를 제외하고 모두 일을 나가고, 토와코와 렌지 둘 만 집에 남게 된다. 절대 상관하고 싶지 않지만 갑자기 비가 내리고 몸이 안좋은 사람을 그냥 내버려둘수 없어 결국 토와코는 렌지를 방에 옮겨주려는 순간 갑자기 렌지가 덥쳐오는데...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히키모리라니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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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코에게 뭔가 닥치는 시련(?)들이 허들이 높습니다. 호스트바 알바에 이어 렌지의 덮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다음편이 참 궁금하네요. 토와코의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약한 단계에서 나아가야 할 것 같은데 그냥 가게도 아닌 호스트바 알바에 이젠 렌지가....그래도 호스트바 알바는 피씨를 새로 사야한다는 절박한 목표라도 있었지만 렌지는 얄짤없이 토와코집에 출입금지 당할 듯합니다. 렌지가 이 만화의 남주인 것 같은데 이렇게 엮기면 안 좋았던 첫인상이 더 험해질지도...아니면 이성적으로 접근한 첫 남자로서 토와코에게 뭔가 렌지를 새로 보게 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