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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렌지를 위식하는 토와코의 모습이 보입니다. 렌지가 열이 나서 덮쳐오는 과거 잔상에 정신을 돌릴 것을 찾던 중 토와코는 소설 공모전을 발견하고 자신이 존경하는 작가가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투고하기로 결심합니다. 소설을 쓰던 중 막혀서 괴로워하고 있을때 렌지에게 좋아하는 작가의 초반본을 받게 되고, 토와코는 힘을 내서 결국 소설을 완성할 뿐 아니라 두달 위 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도저히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없던 토와코는 결국 렌지에게 자신 대신 수상식에 나가달라고 부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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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사건으로 인해 토와코는 렌지를 의식하기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남여주 둘이 엮기는데 렌지가 토와코와 책 취향까지 통하게 되면서 토와코의 렌지에 대한 철벽이 좀 무너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토와코는 그 사건으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쓰던 소설을 쓸 수 없게 되자 괴로워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소설 공모전에 글을 써 출품하게 되고 덜컥 수상을 하게 됩니다. 수상식에 참석해달라는 내용에 당황하고 불참을 맘먹지만 출품의 계기가 되었던 심사위원 소설가가 수상식에 참가한다는 것을 알고는 렌지에게 토와코로서 수상식에 참가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