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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 나설 수 없는 토와코는 결국 렌지에게 수상식에 대신 참가해달라는 부탁들 하고, 렌지는 대신 동행으로서 같이 가기로 토와코에게 조건을 내밉니다. 존경하는 작가님을 만나 직접 감상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는 토와코는 결국 수락하고, 렌지와 같이 있는 토와코의 모습을 보며 오빠는 둘 사이를 의심합니다. 집에서 혼자 은둔하던 주인공이 물론 본의는 아니겠지만 차츰 세상밖으로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마지막에 렌지가 시상식에 입고갈 의상을 준비해 주인공에게 건내주는데 다음편에 주인공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