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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의 과거를 알려주고는 혼란스러워 하는 토와코를 보고 짓는 키즈쿠 표정 참...아무리 렌지가 좋아도 그렇지 정말 비열해보이네요. 정신을 차린 렌지가 급하게 왔지만 이미 토와코는 렌지의 누나에 대한 마음을 알고 렌지를 피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렌지의 가족들 덕분에 같이 축제를 가게 되었으니 더 이상 피하지는 못할테고 뭔가 관계의 진전이 있을 것 같네요. 렌지가 토와코를 데리고 고향에 온 걸 보면 이제 누나에 대한 마음은 어느 정도 정리된 것 같은데 앞으로 둘 사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