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따 경험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여주인 토와코가 남주인 렌지로 인해 세상에 한 발짝씩 나오게 되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제목만 보고 그저그런 로맨스만화인 줄 알았는데 토와코가 렌지로 인해 사람들과 엮이며 관계를 넓혀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방 밖을 나가는 것조차 못하던 토와코가 호스트멤버들과 어울리게 되고, 결국은 가게까지 가서 일을 도와주게 되면서 점점 자신을 가지게 됩니다. 37화를 보니 호스트멤버 중 한 명인 이부키가 렌지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것 같은데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아직 사람들과의 감정을 주고 받는 것도 어색하고 자신의 감정조차 파악하는 것이 어려운 토와코인데 벌써 토와코를 좋아하는 사람만 2명이네요. 이부키의 마음을 렌지가 먼저 파악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흥미진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