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펭귄클래식코리아에서 출간된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마카롱 에디션)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으려고 사뒀는데 올해 12월이 되어서야 읽었어요. 알던 내용이지만 어릴 때와 다르게 좀 더 자세하게 내용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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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지 고민고민하다가 찰스디킨스 크리스마스책 펭귄북스꺼 샀는데 번역 엄청 잘 되어있네요. 굉장히재밌고 가격도 싸서 좋아요 ㅎㅎㅎ 배송은....... 뽁뽁이로 안 감싸져있어서 기스나서왔네요 ㅎㅎㅠㅠ 살지말지고민하시는 분들 고민 그만하시고 사서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저도 소설에나오는 유령 만나보고싶네요 ..... 그리고 책 엄청 가벼워서 휴대하면서 읽을수도있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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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외 6개의 단편모음집. <크리스마스 캐럴>은 '자선 독려''인생의 고난과 슬픔을 겪는 이들에 대한 연민'을 강조하며 사회적으로도 매우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준 작품이다. 이 작품은 3년 반동안 구상을 해서 1843년 10월에 갑자기 영감을 받아 집필. 여기나오는 주인공 '스크루지'는 '구두쇠(screw)'와 '사기꾼(gouge)'의 합성어로 탄생한 독특한 이름. <교회지기를 홀린 고블린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캐럴'의 원형. <늙어가는 우리에게 크리스마스란 무엇일까?>는 에세이로서 '크리스마스정신을 적극적으로 유익하게 이용하고 지켜나가며, 기쁜 마음으로 의무를 내려놓고 친절과 관용을 베푸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개인적으로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고, 크리스마스와는 안 어울리지만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좋았다. 지금 ghost 영화의 시초로 보이는 요소가 많이 등장. 예전에는 그저 재밌다고만 느껴졌는데, 다시 읽어보니 감동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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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스크루지 영감에 관해서는 어렴풋이 접했지만 막상 어느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인지는 몰랐다. 바로 찰스 디킨스의 단편 속 주인공인지 이 책을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위대한 유산'에서 보여준 디킨스의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 구성과 캐릭터의 힘을 상기하며 이번 소설을 골랐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단편을 묶은 이 책의 기획이 신선했고 그렇기에 크리스마스에 맞춰 읽으면 참 좋을 이야기이다. 12월의 책으로 정해두고 크리스마스 밤 한 편씩 읽어나갔는데 덕분에 디킨스의 세계와 함께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특히 스크루지 영감이 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럴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과 스릴, 감동을 전해주어 제격이었다. 앞으로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 책을 종종 찾을 생각이다. 장편으로만 만난 찰스 디킨스의 또 다른 색깔을 만날 수 있어 기뻤고 이야기의 힘, 계절감에 맞는 기획 등이 어우러진 책이라 12월이 되면 늘 생각이 날 것 같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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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코리아 출판사에서 나온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주문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초반에 작가의 배경과 이 책에 담겨있는 스토리들이 인기를 얻게 된 경로 등이 서술되어있는데 작가에 대한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에피소드가 스토리로 흘러가는 게 이니기에 크게 흥미로운 구석은 있지 않았어요ㅠㅜ 중간중간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긴 했으나 평범한사람들의 모습과 일상 위주로 다룬 책입니다. 그래도 덕분에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