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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도슨 저의 『정신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를 읽고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건강한 신체와 함께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정신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우리 성인보다는 가장 왕성한 성장력과 함께 활동력에 있어 급격한 변화를 겪는 청소년 시절에 있어서는 특별히 가장 관심과 함께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묵과하는 경향이 많다. 그리고는 일방적으로 바라는 바가 많다보니 청소년들 나름대로 겪는 여러 사항들이 오히려 많은 어려움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정신 건강문제를 야기하는 것 같다. 정신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걱정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의식해 차마 말하기 힘들어서 더욱 더 깊어지는 경향도 있게 된다. 그리고 오래 방치하게 되면 여러 가지 증세로 확산이 되면서 점점 어려워지게 되는 매우 힘이 들게 되기도 하고, 나름대로 해결한다는 핑계로 각종 약 처방이라든지, 극단적인 행동으로까지 갈 수도 있게 된다는 점이다. 바로 우리가 보통 대한 일반 질병과는 다른 여러 특별한 건강 모습이다. 나이가 비교적 많이 든 편인 성인이고, 현직에 있을 때는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오래 동안 봉직을 하면서 일부 학생들에게서 느낀 경험도 있긴 했지만 비교적 지금까지는 아주 단편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조목조목 세심하게 들려준다. 정신 관련 문제로 힘들다고 생각될 때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털어놓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걸음임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킨다. 불안, 우울증, 신체이형장애, 자해와 자살, 인격 장애, 중독 등 정신의학적 정보를 다루는 동시에 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없애 정신 질환에 대한 마음의 벽을 낮추도록 이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이 직접 한 경험을 토대로 이해하기 쉽게 정신 건강 문제를 이야기해준다.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직접 해당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어 쏙쏙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한번쯤 자신의 모습, 또는 주변 친구들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반드시 곁에 두고서 읽어야 할 소중한 책이다. 마음속에 혹시 자리 잡고 있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을 확실하게 알고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결하면 최고의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생활하면서 결코 쉽지 않은 자신만의 감정 상태를 점검하거나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한 좋은 시간을 갖고서 활력과 용기를 통해서 자신만의 멋진 꿈과 목표를 향한 힘찬 도전을 감행하는 건강한 모습의 청소년을 기대한다. 신체와 정신의 급격한 변화의 청소년 시절의 건전한 의식아래 최고 시간 관리를 통한 꽃피는 모습 박수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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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강한 호감과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고 또 특별하고 쇼킹하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 이 책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제목을 한참 쳐다보면서 특별한 느낌으로 이 책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십 대를 위한 정신 건강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고 강렬하게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은 과연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서 더 골똘히 고민해보게 만들어주기에 더욱 특별한 내용의 책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히 충격적이라고까지 표현할 수 있는 심신의 극심한 변화를 겪게 되는 청소년기~ 그 시기에 는 어떤 이야기도 아무에게나 말하기 힘든 이야기가 되고 더욱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기가 쉽지요~ 특히 심적인 건강, 즉 정신 건강을 챙기고 돌보는 것이야말로, 청소년 시절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이 책에 더욱 관심이 커졌습니다.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라는 제목의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정신적으로 힘들 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사실로 알고 인정하는 것이 진정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스스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소위 '요즘 아이들'이라고 불리우는 요즘 청소년들은 그만큼 스트레스가 심하기 때문에 찾아드는 막연한 불안감과 우울증, 자살, 중독 등의 증상이 심각하기에 더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고 싶었는데 감사하더라고요! 또 이 책을 통해서 정신적인, 그리고 정서적인 문제들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털어내는 것에 대해서도 제대로 생각하고 길을 열어갈 수 있게 만들어주네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파악하거나 돌보기에는 시간도, 이해의 심적 여유도 부족한 요즘 청소년들에게도 엄청나기에 여러 정신 질환에 쉽게 노출되기에 이러한 것에 대해 놀라고 당황하게 되면 아이들이 더 큰 일로 여기면서 힘들어할 수도 있기에 청소년들이 이 책의 내용들을 읽어보고서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탐색, 그리고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하는 것까지 모두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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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끔찍한 뉴스를 봤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생 여자 어린이를 유괴하여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사건. 사건 자체만으로도 무섭지만, 그보다 더 우리를 경악시킨 건 범인이 10대 소녀였다는 사실입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부모의 보호를 받고 있는 미성년자라서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어쩌다가 이런 불행한 일이 벌어질 때까지 부모는 몰랐을까요? 가해자 소녀의 부모를 탓하기 위한 질문이 아닙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니까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는 겁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 가깝고도 먼... 십 대 자녀를 키운다는 건 매일 외계인과 마주 하는 느낌이랄까. 분명 내 아이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전혀 모르는 남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면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서로 대화를 해야 마음을 알 수 있는데, 막상 대화를 시작하면 도통 못 알아듣는 말들을 쏟아내니, 이래저래 소통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잔소리하는 부모는 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이미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는 십 대를 위한 정신 건강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십 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눈에는 마냥 아기 같은데 몸과 마음은 훌쩍 커버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를 고민한다면 말이죠. 앞서 언급한 끔찍한 사건도 가해자 학생이 학교를 중퇴한 상태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신과 상담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을까요? 제 짐작이지만 우리 사회가 육체적 건강은 챙기면서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하거나 편견을 가진 탓이 아닐까요. 이 책의 목표는 십 대 아이들에게 정신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고, 필요하다면 도움을 구할 수 있도록 힘을 주려는 것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매우 솔직한 조언을 해줍니다. "나도 제정신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자신이 겪었던 문제들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해주는 주노 도슨 덕분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정신 건강에 문제를 겪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몸이 아프면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하듯이, 정신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워낙 설명을 차근차근 잘 해줘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또한 임상 심리학자인 올리비아 선생님의 정신 건강 멘토링 코너를 따로 구성해서 전문적인 조언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꼭 기억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말을 믿어주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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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정신 건강의 모든 것 정신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이 책은 우리가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아 약을 먹고 병을 이겨내듯이 정신건강을 위하여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아 병을 이겨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또 병이 걸리기 전 예방이 중요하듯이 나의 마음이 나빠지기 전에 예방을 위한 활동들도 무척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표지에 있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우리는 왜 다리가 부러진 친구에겐 "걸아봐" 라고 말하지 않으면서 짜증이나 우울감에 빠져 있는 친구에겐 "기운 내" 라고 쉽게 말하는 걸까? 기운 내라는 말을 듣는다고 갑자기 기운이 솟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아는데도 말이야.] 우리가 살아가는데 감기에 걸리듯이 마음이 아플 수 도 있습니다. 이것을 부끄러워 하고 참고 이겨내려하게 되면 더 큰 병을 얻게 됩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질병을 치료하듯이 우리의 마음도 치유하며 살아 가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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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얼마 전 대신할 단어를 찾아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10대 범죄가 일어나기도 했고 이미 아이들의 일상에선 부작용들이 나타나는 것들을 목격할 수 있을 듯 하다. 솔직히 경쟁이 팽배해지고 경제는 침체되어 하락세에 취업문 좁고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당연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문제가 표면화되는 사례들을 가끔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기도 하는데 갠적으로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고 갑갑하기 그지없다. 아이들은 아플 시간도 없어 보인다. 부모라는 이유로 아이들을 몰아 부치면서 아파선 안될 거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느낌이다. 이른바 문제 아이라고 하는 상황의 중심에 선 청소년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이의 문제가 아닌 부모를 포함한 가정의 문제가 어렴풋이 비쳐짐이 느껴진다. 그럼에도 부모는 본인들의 책임이나 실수를 인정하려 하기 보다 아이에게 그 화살을 일방적으로 쏟아 붓는 경우도 많아 보인다. 그나마 신체적으로 아프거나 불편해 보이면 조금 다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아픈데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자유롭지 못한 어른세대는 아이들에게까지 도움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부자연 스럽게 강요해 버리는 느낌이다. 감기 걸렸을 때 병원가서 진료 받고 약을 먹듯이... 시력이 나빠져서 흐리게 보이면 안경을 착용하듯 마음이 아프거나 힘들면 전문기관이나 의사샘님들의 도움을 받는게 당연한 것이다. 마음의 안경을 끼는 것이다. 그나마 요즘엔 신경정신과나 마음클리닉에 방문해서 상담하는 것이 조금 자유로와 보이지만 갈길이 먼듯하다. 이런 생각을 늘 해왔던 내게는 이 책의 내용은 알차ㄴ고 유익했다. 다만 늘 그렇듯이 저자가 외국사람이기에 우리나라와 다른 느낌으로 공감대를 극대화 시키기에 부족해 보이기도 한다. 그럼에도 청소년 관심사를 주제로 풀어내는 출판사의 노력이 엿보이는 내용이 곳곳에 담겨 있어서 나쁘진 않았다. 요즘엔 책읽기 유행이 극대화 되어서 학교내에도 도서관이 만들어져 있다. 아이들 발달 연령에 맞게 학교에서도 예전과 다르게 실생활에 유익한 주제가 담긴 여러 분야의 도서들을 필독도서목록에 추가해서 권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이들을 도우면서 학교의 커리큘럼을 살펴보며 느끼는 것은 다른 주제들이 담긴 도서들은 무수히 많아 미쳐 읽을 것을 권하는 거 조차 버거워 보였다. 그런데 이 책과 같은 정신 건강에 대해 소개하는 유익해 보이는 자료나 정보들이 담긴 도서를 권하는 것은 여전히 부족해 보였다. 좋은 대학을 가고 졸업을 해서 조금 수월하게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해서 살아가는 삶을 내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것에 옳고 그름을 개인 잣대로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잘하고 인정 받는 것... 중요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보이지 않는 마음이 아픈것을 모르고 무조건 공부에 몰두해서 나중에 보듬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진 흔적과 상처를 드러낸다면 과연 행복이고 잘 살아낸 삶이라 할 수 있을까? 예전과 다르게 부모들로부터 아이들이 자료나 정보를 얻기엔 역부족일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때 스스로 마음을 살펴보고 체크하고 스스로의 마음과 대화하며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여유롭고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한 도구로 이런 종류와 분야의 책들을 권할 수 있음이 어색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람을 담아본다. 내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보듬어 주겠노라 마음 먹고 발버둥치고 여전히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답없는 고민을 되풀이 중인 나이지만 이 책을 마주하며 그런 내 안의 노력들을 시도하는 내가 멋져 보이고 대견해 보였다. 착각이고 자기 만족이고 자아도취일 수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내 아이들은 물론 주위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으로 목록에 담아 보려 한다. 아이를 돌보려면 마을이 필요하다 라고 들었다. 내 아이들과 같은 시기를 살아낼 모든 젊은이들의 안보이는 마음의 건강을 위한 연구와 노력들이 우리나라 나름대로의 사례들로 이루어진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져서 편하고 익숙하게 확인하고 살펴보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길 마음 속 깊은 곳으로 부터 샘솟는 간절함을.... 담아 기원을 드리며 책을 살포시 덮어본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싶은 책이다. 물론 정신건강을 다루는 것도 그 시기에 유행하는 주제와 풀어내는 관점이 있음을 알지만 가능하면 늦지 않은 시일 내에 정독을 다시 할 기회를 할애해 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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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요~ . <정신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주노도슨지음, 젬마코렐 그림, 올리바이 휴잇 감수및 조언, 탐, 2017) .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하는 편이다. 책에 처음 흥미를 가졌던 3년 전 쯤도 청소년 정신건강 혹은 상담에 관련된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왜 열다섯살쯤 되면 학생들은 변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이 책 제목이 눈에 띄었다. 나도 학생들에게 차마 할 수 없었던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라는 말이 버젓이 제목으로 나와 있었다. 부제가 십 대를 위한 정신 건강의 모든 것이라는 말에 이 책에 대해 궁금해졌다. . 이 "정신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저자인 주노 도슨은 2014년 영국의 십 대들이 뽑은 작가상 ‘퀸 오브 틴(QUEEN OF TEEN)’을 수상한 주노 도슨은 공포물과 로맨스물을 다수 펴낸 작가이다. 첫 논픽션 《BEING A BOY》에서 사춘기와 성에 관해 솔직하고 재치 있게 풀어냈고, 청소년 성 소수자를 위해 《THIS BOOKIS GAY》를 썼다. 2015년에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이 되었으며, 여러 잡지와 방송 매체를 통해 성, 정체성, 문학, 교육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 이 책은 인류의 문명과 과학이 발전하고, 사회 대인관계도 복잡해지면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손석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원장님의 말을 빌리면 어른들은 이책을 읽고 아이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 질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길 바란다고 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를 파악하며 힘들면 주위에 도움을 청할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저자인 주노는 이 책을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어 가면서 쉽고 재미있게 정신건강의 문제를 들려주고 있다.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감수 및 조언을 한 올리바이 선생님의 조언을 통해 언급하고 있다. . 이 책은 총 1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에 관련된 것 부터 정신건강을 해칠 때 나올 수 있는 행동들 (스트레스, 불안, 우울, 신체이형장애, 자해 , 인격장애, 중독등 )을 언급하고 있다. 이런 행동들을 있을 때 "올리비아 선생님의 정신건강 멘토링" 혹은 "이렇게 해봐"를 통해 해결책까지 함께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회복"에 대한 이야기까지 언급하면서 전반적인 정신건강에 대해 생각해 수 있는 책이다. "정신 건강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아주 작은 세상에 갇혀 버려. 그건 무척 우울한 일이지, 정신 질환이 바로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정신 질환은 조심조심 여길 대상이 아니라 싸워내야 하는 대상이야.(p239)" 정신 건강에 대해 책 내내 언급하므로 집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질환은 싸워내야 하는 대상이라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 마지막으로 다른 책과 다르게 읽고 나서 알게 된 내용을 토대로 십자말 풀이와 우리 나라에서 청소년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졌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 들이 나와 있다. 청소년들이 읽길 바라는 책이지만, 부모님들 또한 함께 읽길 바라며 부모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까지 나와 있는 친절한 책이다. . 정신 건강이라고 하면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언급을 꺼려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이야기를 편히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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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는 십대를 위한 정신 건강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속에도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자리잡고 있으며, 여러 정신질환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부모는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를 파악하며, 주변에 도움을 청하도록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떤 정신질환에 노출되어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스트레스, 불안, 우울, 신체이형장애, 자해, 자살충동, 인격장애, 중독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에 부모로서 솔직히 놀랐습니다.정신건강을 나타내는 공식적인 자료들을 보면 정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라는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10명 중 1명이 정신질환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증상을 겪는다고 하고, 청소년 15명 중 1명가량 자해를 하기도 하고. 청소년 3.3%가 불안을 겪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정신질환은 성인까지 그 증상이 남는다고 합니다.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서 현재 자신의 상태를 여러 체크리스트를 통해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내가 어떠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겠지요. 하지만 실제로 아픈 아이들은 지금 이 책을 읽을까요? 이 책을 읽다보면 여러사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때와는 많은 환경이 달라진 상태에서 자라기에 부모가 먼저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질환에 대해서 그 증상을 제대로 알고 어떻게 해야 해결도 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그러므로 이 책은 부모 아이 모두 함께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 책에서 처음 읽었던 부분은 바로 불안과 우울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딸이 유달리 불안도가 높더라구요. 그리고 심리검사를 하면 우울즐세도 높이 나오니 많이 걱정입니다. 불안을 느끼는 것은 정상 반응이라는 것입니다. 불안을 덜기 위해 시도해 볼 만한 효과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 중에 하나라도 우리 딸이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의 첫 심리상담가가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더 많이 아프지 않고 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힘들어 돌아온 우리 아이들을 꼭 안아줄 따뜻한 부모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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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정신 건강의 모든 것) 정신 차리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출판사 탐 주노도슨 지음, 젬마 코렐 그림, 김인경 옮김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정신 건강을 주제로 하고 있다. 시대가 발전해 가면서 생길 수 있는 정신 건강의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했다. 특히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10대 청소년들이 질병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 신체이형장애, 자해와 자살, 인격장애, 중독에 대해 풀어서 설명하고 있고, 마지막 장에는 회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내용은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조금 어렵게 느껴지고, 낯설게 느껴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질병에 대해 알 게 되었다. 요즘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자신의 마음이 왜 아픈지도 모른채 살아가는 그래서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러한 아이들이 읽는 다면 자신을 알 수 있고, 또 나의 친구가 그런 모습을 보여줄 때 조언을 해 줄 수 있도록 도와줄 수는 있을 것이다. 마음의 병이 있는 아이들이 자신의 질병을 숨기면 숨길수록, 인터넷의 걸어지지 않는 정보를 통해 자신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려고 노력한다면 더 나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한번쯤 자신의 모습, 또는 주변 친구들의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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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의학 안내서. 육체와 정신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혹은 그렇게 느끼는) 청소년들이 마주칠 법한 다양한 상황과 증상들을 차근차근 짚어 가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2. 감상평 。。。。。。。 도서관에 갔다가 책의 뒤표지에 쓰인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아서 꺼내들었다.
우리는 왜 다리가 부러진 친구에겐 “걸어 봐”라고 말하지 않으면서, 짜증이나 우울감에 빠져 있는 친구에겐 “기운 내”라고 쉽게 말하는 걸까
팍 와 닿지 않는가? 우리는 정신에 관한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해 온 면이 있다. 그저 의지력이 없어서, 자제력이 부족해서, 혹은 그냥 약해 빠졌기 때문에, 그런 상태에 머무는 거라고 하면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이 ‘잘못’은 아니라고 말한다. 누구나 그런 상황에 빠져 들어갈 수 있고, 또 그런 상황에 빠져 들어가면 그냥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걸 전제한다. 그래, 시작은 이렇게 해야 하는 거였다.
전반적으로 익숙하고, 건전한 조언을 담고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꼭 이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조언들도 아니다. 자신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지나치게 자만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이 책의 독특성은 그렇게 많이들 알고 있는 내용을 친근하게 전달하려고 하는 데 있다. 왜 그렇지 않은가. 상대의 말이 맞는 건 아는데 따르기는 싫은 그럴 때. 주로 나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상대가 가르치듯이 접근하려고 할 때인데, 이 책은 그런 포지션을 피하기 위해 애쓴다. 친근한 말투와, 재미있는 그림, 그리고 무엇보다 저자 자신의 조심스러움으로.
아주 재미있다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비치해 둘만한 내용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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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스트레스를 아이들은 어떻게 해결할까? 주변에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그나마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을 쓴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해하기 쉽게 정신 건강문제를 설명해주고 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혹은 이해하기 힘든 정신 건강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하기도 한다. 실제로 이 책에 나온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정신 건강문제를 해결하는데 상담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영국과는 다른 현실이지만 우리 아이들도 정신적으로 힘들고 괴로울 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혹은 장소나 기회가 있다면 보다 낫지 않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 건강 문제로 상담을 받거나 병원을 찾아가는것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 등을 생각해 문제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종종 본다. 이 책의 끝부분에 옮긴이가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힘들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와 웹사이트 주소를 적어놨다. 직접 찾아가지 않더라도 전화나 이메일 상담도 가능하니 본인이 힘들거나 주변 사람들 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개해주면 좋을 것 같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 중요하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