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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이라니? 육아가 음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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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 이 책은 미국인 기자 엄마가 영국인 아빠를 만나 프랑스에서 살면서 프랑스식으로 아이를 키워내며 느낀 점을 풀어쓴 베스트셀러 에세이? 육아서?이다. '어째서 프랑스 엄마들은 하이힐을 신은채 유모차를 끌수 있을까? 어째서 프랑스아이들은 식당에서 진상부리지 않않고 얌전히 식사하는가? 어째서 프랑스 엄마들은 미국엄마들처럼 잠투정하는 아이 탓에 밤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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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
이 책은 미국인 기자 엄마가 영국인 아빠를 만나 프랑스에서 살면서 프랑스식으로 아이를 키워내며 느낀 점을 풀어쓴 베스트셀러 에세이? 육아서?이다.

'어째서 프랑스 엄마들은 하이힐을 신은채 유모차를 끌수 있을까? 어째서 프랑스아이들은 식당에서 진상부리지 않않고 얌전히 식사하는가? 어째서 프랑스 엄마들은 미국엄마들처럼 잠투정하는 아이 탓에 밤을 지새우고 눈밑에 다크서클이생기지 않는가?'

하는 호기심에 작가는 이웃 프랑스 엄마들의 육아법을 들여다봤고, 그 답을 '리듬'에서 찾아냈다.
"리듬,리듬,리듬, 여기저기서 프랑스 엄마들은 모두 리듬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요. 난 그들이 육아가 아닌 음악에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작가의 이 독백이 내겐 key word처럼 느껴졌고, 육아에서의 리듬이란 어떤것인지 내내 궁금함으로 남았었다.

그리고 이 책 김현경 선생님의 "아이의 건강한 리듬생활"을 통해 비로소 리듬생활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리듬은 규칙성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아이는 미래를 예측할수 있고, 불안도 완화된다. 또한 늘상 해오던 일에 대한 부모와 자식간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매순간 '어떤일을 해도되는가? 허락해야하는가?' 의 문제로 아이와의 불필요한 감정소모도 피할 수 있다.

리듬생활은 아이의 삶에 리드미컬한 규칙성을 부여하고, 규칙성을 잘 지킨 음악이 그러하듯 삶에 규칙적인 아름다움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생활에서의 리듬? 규칙성?
도대체 무슨 소린가? 이게 육아서인가? 음악서적인가?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봐라.
육아에서의 리듬생활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한국사회에 적용해 아이를 키워낼것인지 그 구체적인 방법이 너무나 쉬운언어로 잘 풀어져있다.

그리고 김현경 작가의 다른책에서 주장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그 시작은 아이가 아닌 나"로부터 이루어져야한다. 리듬생활은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유용한 육아법이며, 서구사회에서는 시간의 검증까지 거친 확실한 비법이다.

이 좋은 리듬생활을 우리아이들의 삶에 습관처럼 녹아들게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리듬생활을 시작해야한다. 아이를 위해 시작했지만, 결국 이 리듬생활은 아이는 물론 엄마의 삶까지 음악처럼 조화롭게 만들어 줄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엄마의 그 여정에 충실한 조력자의 역할을 해주리라 확신한다.

y****a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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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한 리듬 생활
"아이의 건강한 리듬 생활" 내용보기
아이의 육아에 필요한 자연스러운 생활이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책이지만 읽을 수록 아이가 아닌 부모인 우리들을 뒤돌아보게 하는책이다.  교육의 한 분야로써 발도르프에서 강조하고 있는 리듬생활이란 것이 결코 발도르프 교육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저자는 쉬운 말로 저자의 어린시절을 들려주며 육아의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공교육의 틀안에서 평범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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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육아에 필요한 자연스러운 생활이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책이지만

읽을 수록 아이가 아닌 부모인 우리들을 뒤돌아보게 하는책이다.

 

교육의 한 분야로써 발도르프에서 강조하고 있는 리듬생활이란 것이 결코 발도르프 교육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저자는 쉬운 말로 저자의 어린시절을 들려주며 육아의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공교육의 틀안에서 평범하게 지내는 우리의 생활에 문제점은 무엇이며, 불신가득한 공교육도 결국은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일상을 아이가 보낼 수 있도록 한다면 결코 문제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것, 아이를 아이답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육아는 두렵기까지한 어려운 일이다. 육아에 깨어있기, 엄마로써 노력하기.

이런 도우미의 역할로써 이 책은 막연한 이론서가 아닌 생활지침서로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싶은 책이다.

 

많은 육아서를 읽어보았다. 육아서를 볼때마다 뭔가를 시도하고 또 시들해지고..

부모로써 아이 양육에 중심잡기가 어려워서였던것 같은데,

이 책이 우리 어린시절 우리 엄마들이 그랬듯 아이를 믿고 세상교육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것 같다.

 

알게 돼서 참 고마운 책이다.

 

r*******l 201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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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리듬을 갖게 해 주는 책.
"삶의 리듬을 갖게 해 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그리 두텁지도, 크지도 않은 책인데 그리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올바른 가정교육이라기 보다는 가정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에 한 문장, 한 문장에 진중함이 묻어 있다.그리고 초점은 철저히 아이에 맞추어져 있어서 부모의 행동이 아이의 감정과 영혼에 어떤 파급력으르 가지는지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그렇다고 무조건 무겁고 어렵다는 것은 아니다.근본적인 얘
"삶의 리듬을 갖게 해 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그리 두텁지도, 크지도 않은 책인데 그리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올바른 가정교육이라기 보다는 가정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에 한 문장, 한 문장에 진중함이 묻어 있다.

그리고 초점은 철저히 아이에 맞추어져 있어서 부모의 행동이 아이의 감정과 영혼에 어떤 파급력으르

가지는지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무겁고 어렵다는 것은 아니다.

근본적인 얘기를 하고 있기에 한 챕터를 읽을 때마다 가슴에 큰 울림을 주고,

나의 성장과정을 되돌아보게 하고 지금 현재 나의 모습도 돌아보게 한다.

그러다 보니, 한 챕터안에서 한참을 머물러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저자의 부모님이 발도르프 교육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자의 경험을 읽다보면..

저녀의 존재를 존중하고, 믿어 주면서 자유로움 속에서 자라게 해 주는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자란 저자가 참으로 부러워진다.


매일매일의 무심히 보내는 것 같은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서 외부의 어떤 영향에도,

자신을 믿고 존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평안함과 행복함을 느끼는 내면의 힘은

바로 생활의 리듬을 통해 갖추어진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를 돌보는 매일의 리듬이 모여, 일주일의 리듬이 되고, 일년의 리듬,

평생의 리듬이 되는 것이다.

 

g*********8 201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