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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곤충의 세계가 한눈에...
"신기한 곤충의 세계가 한눈에..."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추천 평을 많이 읽었으면서도 이 책의 구입을 계속 미뤄왔습니다. 우선 이 책의 가격으로는 보통 책의 두권은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저의 계산이 그랬고 아이가 자연관찰 쪽은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과감하게 구입한 책을 받아보고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책의 크기와 두께 때문에 이 책은 무게도 많이 나가고 이 책을 아이
"신기한 곤충의 세계가 한눈에..."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한 추천 평을 많이 읽었으면서도 이 책의 구입을 계속 미뤄왔습니다. 우선 이 책의 가격으로는 보통 책의 두권은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저의 계산이 그랬고 아이가 자연관찰 쪽은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과감하게 구입한 책을 받아보고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책의 크기와 두께 때문에 이 책은 무게도 많이 나가고 이 책을 아이와 보고 있으면 자연 속에 파묻힌 것 같습니다. 세밀화가 사진보다 더욱 정교하고 아름답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은 정말 작가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는지 책의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새록새록 느끼게 됩니다. 낯선 곤충들의 이름도 많이 나오고 어른인 제 눈에는 30년 넘게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신기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조금 따분하고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은 저의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도시에서만 살던 아이였지만 생전 처음 보는 생김새의 곤충들이 새롭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나 봅니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서 곤충들의 모습을 다루고 있고 곤충들의 짝짓기 하는 모습과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암컷과 수컷을 구별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는 책입니다. 오래오래 저희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j******1 2004.04.21. 신고 공감 1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에서~
"자연에서~" 내용보기
권혁도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참 좋았습니다. 곤충이 생긴 것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역시 그건 제게 어려운 일 같습니다. 전 사진보다는 특징을 잘 살려 그린 세밀화를 더 좋아합니다. 사진처럼 혐오스럽지도 않고(아주가끔. 미안하게도 곤충들의 생김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초점의 문제도 있고,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세밀화가 더 좋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내용보기

권혁도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참 좋았습니다. 곤충이 생긴 것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역시 그건 제게 어려운 일 같습니다. 전 사진보다는 특징을 잘 살려 그린 세밀화를 더 좋아합니다. 사진처럼 혐오스럽지도 않고(아주가끔. 미안하게도 곤충들의 생김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초점의 문제도 있고,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세밀화가 더 좋다고 합니다.


  도시에서 살아 온 엄마는 곤충이 무섭습니다. 파리, 모기, 벌, 바퀴벌레, 잠자리 등 뭐 하나 반가운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이런 무서움쯤은 태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자칫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지 않고 벌레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길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죠. 전 무서워는 하지만 그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지는 않아요. 개미를 함부로 밟거나  잠자리를 잡아 날개를 뜯는 행동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얼마 전 도시 외곽으로 이사를 왔는데 부엌 밖으로 펼쳐 보이는 녹색벌판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그래도 간간히 보이는 아파트와 넓게 뚫린 도로의 차소리는 애교스럽습니다. 완전히 도심을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도심에서 듣던 매미소리와도 왠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독후활동으로 직접 매미도 잡아 관찰해보고 그 되돌려 보내고, 잠자리도 관찰해보고, 나비 애벌레도 잡아다 키워보고 싶었지만 정말 마음 뿐입니다.

  그래도 시골에 사니 곤충들을 자세히 볼 수 있는 행운이 몇 번 찾아왔습니다.

 

<부지런한 개미와 노총각 매미>

  개미야 어느 곳에서나 많이 보이는 것이고.....워낙 개미의 관심도가 높아 개미는 우리의 1순의 관찰대상입니다. 그들의 행동과 움직임을 보면서 궁금한 것은 책에서 찾아보고, 개미들의 움직임을 보며 개미들의 대화도 하면서 줄곧 시간을 보냅니다.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가 그치고 햇볕이 눈부시던 오후 밖에 나갔더니 아직도 습기가 후끈하더라구요. 그런데 날개가 찢어진 듯 한 매미 한 마리 땅에 떨어졌더라구요. 어찌나 부지런한지 개미들이 벌써 달려들어 먹고 있더라구요. 개미가 물어서 따가워 매미가 움직이는 건지 개미가 매미를 움직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약간은 움직인 것 같아 아이들과 한참을 쳐다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매미가 울면 우리 딸이 그럽니다. "매미가 아직 결혼을 못 했나 보다." ^^

 

<배고픈 잠자리>

  또 한 날은 잠자리가 갑자기 우리 앞으로 급하강해 내려 앉더니 날라가지도 않고 가만히 있길래 겁도 없는 녀석이라며 조용히 들여다 보았죠. 그랬더니 입에 작은 흰 나방을 물고 먹고 있는 거에요. 이날도 비가 그친 오후였던 것 같아요. 배가 엄청 고팠는지 순식간에 먹더라구요. 우와! 정말이지 30넘게 살면서 곤충식사하는 모습은 처음 봤어요. 우리 애들 6살, 3살이니 행운이죠. 나방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큰 아이 말대로 잠자리도 먹고 살아야죠. 또 잠자리는 다른 것한테 잡아 먹히니 다들 그런거라면서 동생한테 너무 잠자리를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어렴풋이 생태계의 먹이사슬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새와 고양이, 나쁜 애는 아무도 없어>

  아! 이야기를 하다 보니 떠오르는 것이 있네요. 한 날은 아파트를 걸어가다 몸뚱아리만 남은 새를 발견한 아이들이 한참을 들여다보며 엄마를 부르더라구요. 전 또 뭐 신기한 것을 발견했나 다가갔다가 깜짝 놀라 뒤돌아서 아이를 불렀습니다. 끔찍해서 못 보겠더라구요. 작은 아이는 목이 없는 새가 신기한건지 이상한건지 '엄마, 짹짹'하면서 '목, 목'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마도 고양이가 배가 고파서 잡아 먹은 것이 아닐까?" 이야기 해주면서 "새가 죽었다." 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작은아이는 그것이 뭐가 그렇게도 신기했는지 만나는 사람마다 며칠을 "짹짹, 목, 없어. 죽(었어), 죽(었어)"하더라구요. 큰 아이에게 물었었죠.

"새를 잡아 먹은 고양이가 나쁘냐?"

"아니, 새를 먹지 않으면 고양이가 죽잖아.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깐 괜찮아."

"그럼, 넌 새가 불쌍하지 않니?"

"아니, 새는 불쌍해. 근데 새도 벌레 먹잖아."

 아이의 대답에 굉장히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친정 아빠가 텃밭에서 가꾼 열무를 손질하다 보니 잎새 뒤에 붙은 번데기의 모습이 가지각색인걸 알고 신기했습니다. 투명한 것 부터 불투명한 것 까지.... 마트의 정돈된 채소에서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죠. 밭에서 자라는 옥수수며 고추들 호박등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기도 했어요. 엄마가 이름 모르는 채소들이 너무 많아 다 알려줄 수 없어 안타깝죠.

 

 <집터가 나빴던 초파리 일가의 몰락>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집에 초파리가 알을 낳은 듯 해요. 베란다에 어제까지만 해도 없던 깨들이 쏟아진거에요. 또 작은 아이 짓이겠거니 생각하고 치우려는데 깨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뭔가 통통하게 물이 차오른 느낌~ 윽 이게 왠일이람. 번데기인거에요. 안됐지만 우리랑은 같이 살 수 없기에 처리할 수 밖에 없었어요. 용감하게 싹 치웠다고 생각했는데 이녀석들도 생존의 법칙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손이 잘 미치지 않는 문 뒤. 휴지통 밑에 이렇게 남아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꼮 곤충에 관한 책인데 잡아서 기를 것도 아니고(솔직히 기르는 일에도 반대하고) 이것도 관찰기회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을 불러 모았죠. 욕실에서 물장난하던 녀석도 얼른 뛰어와 살펴보고 있어요. 전 휴지통 밑에 붙어 있던 번데기들을 보면서 얘네도 사람이 잘 안보이는 곳에 숨어 있다니 참 똑똑하다는 말을 하는 순간 어머, 글쎄 움직이는 거에요. 그 속에서 꼬물꼬물 하얀 애벌레가 기어나오더라구요. 애벌레의 형상이 그대로 보이거든요. 정말 기가막힌 타이밍이었죠. 나중에 네이버에서 초파리에 대한 검색을 보고 알았지요. 그건 유충이라고 하는구나. 번데기는 마지막 단계인데 이상하다 싶었어요.

요즘 박재철님 글이나 권혁도님의 글을 보고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여전히 저는 곤충이 징그럽지만 그들의 생존법칙과 전략에 대해 존경합니다. 생명은 소중하다는 생각. 각각의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구나 생각해요.

오늘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초파리의 일가를 몰살한 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네요.

집에 생긴 초파리를 보며 딸이 물었어요.

"초파리는 우리 집에서 무슨 도움을 주지? 초파리도 하는 중요한 일이 있을 것 아냐."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 집에 태어난 그들에게도 뭔가 맡겨진 사명이 있었을텐데요.

 

e*****5 2009.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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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안해요~
"후회안해요~" 내용보기
초등1학년인 아이가 도서관에서 보고 너무 좋아서 사달라고한 책입니다.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고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물장군 등을 거의 그대로 따라 그립니다. 다른 시리즈도 있는 걸 알고 다 사달라고 합니다. 제가봐도 그림이 정말 좋습니다.
"후회안해요~" 내용보기
초등1학년인 아이가 도서관에서 보고 너무 좋아서 사달라고한 책입니다.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고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물장군 등을 거의 그대로 따라 그립니다. 다른 시리즈도 있는 걸 알고 다 사달라고 합니다. 제가봐도 그림이 정말 좋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o****2 201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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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책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책" 내용보기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학교에서 학급도서가 필요하다하여 목록을 보여 주었더니 이책을 골랐다.주문하고 다음날 바로와서 오자마자 아이들을 앉혀놓고 읽어 주었다. 삽화가 잘되어있고 아이들이 흥미를 끌만한 구성인것 같다. 그림하나하나가 책이름 처럼 세밀해서 마음에 든다.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책" 내용보기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학교에서 학급도서가 필요하다하여 목록을 보여 주었더니 이책을 골랐다.주문하고 다음날 바로와서 오자마자 아이들을 앉혀놓고 읽어 주었다. 삽화가 잘되어있고 아이들이 흥미를 끌만한 구성인것 같다. 그림하나하나가 책이름 처럼 세밀해서 마음에 든다.
k*********7 200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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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간직하고싶은 책...
"오래도록 간직하고싶은 책..." 내용보기
작년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후로 2번 더 대출해서 본 적이 있는 책입니다. 책과는 그다지 친분이 없는 9살,7살 두 아들이 서로 보겠다고 끼고 다닌 화제의 책이어서 언젠가는 꼭 사야겠구나 하다 이제서야 구매했답니다.  얼나마 그림을 잘그렸는지 우리 아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인줄 알고있더군요..주위환경뿐 아니라 곤충의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 정말 정성껏 묘사해서 보는사람
"오래도록 간직하고싶은 책..." 내용보기
작년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후로 2번 더 대출해서 본 적이 있는 책입니다. 책과는 그다지 친분이 없는 9살,7살 두 아들이 서로 보겠다고 끼고 다닌 화제의 책이어서 언젠가는 꼭 사야겠구나 하다 이제서야 구매했답니다.  얼나마 그림을 잘그렸는지 우리 아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인줄 알고있더군요..주위환경뿐 아니라 곤충의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 정말 정성껏 묘사해서 보는사람이 몰입하게끔 하네요..자연을 사랑하는 그리고 곤충을 사랑하는,,혹은 곤충에 별 관심이 없는 어린이라 할지라도 이 책은 무지무지 좋아할것 같습니다.  이책을 본 이후로 벌을 보아도 그냥 벌이라고 하지않고 장수말벌,땅벌,여왕벌,쌍살벌 등등... 구체적인 용어들이 마구 나옵니다. 대견합니다...
b********e 200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보다 엄마가 흠뻑빠져 소장하고픈 책!!
"아이보다 엄마가 흠뻑빠져 소장하고픈 책!!" 내용보기
지역도서관에서 처음 만났다. 6살 아들이 자연과학(특히,곤충) 쪽을 좋아해서 2질의 자연관찰전집과 두꺼운 도감들도 가지고 있다. 이책을 빌려보고 아이는 사고싶어 한다. 자연동화도 아닌것이, 자연도감도 아닌것이, 자연관찰책도 아닌것이.. 실사진에서 느낄 수 없는 섬세하고 세밀한 그림이 아이의 눈을 한없이 사로잡는다.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의 곤충의 생활모습들
"아이보다 엄마가 흠뻑빠져 소장하고픈 책!!" 내용보기

 

지역도서관에서 처음 만났다.

6살 아들이 자연과학(특히,곤충) 쪽을 좋아해서 2질의 자연관찰전집과 두꺼운 도감들도 가지고 있다.

이책을 빌려보고 아이는 사고싶어 한다.

자연동화도 아닌것이, 자연도감도 아닌것이, 자연관찰책도 아닌것이..

실사진에서 느낄 수 없는 섬세하고 세밀한 그림이 아이의 눈을 한없이 사로잡는다.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의 곤충의 생활모습들을 볼수있으며, 겨울에는 곤충들이 각기다르게 봄을 기다리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아이는 그런 그림을 통해 곤충들이 불쌍하다~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정을 느낀다.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정말 강추할 책이다.

나는 오히려 내가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하고 싶었다.

아이와함께 1시간을 뚫어져라 보고 수시로 꺼내어

스케치북에 그림을 따라 그려보기도 한다.

 

마음의 따스함까지 전해주는 책이다!!

 

 

 

 

 

e***2 2007.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밀화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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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이가 빌려온 책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도서관에 반납하기 싫어하더군요~ 그래서 구입한 책입니다. 만족^^합니다. 아이가 좋아해줬음 하네요~ 세밀화가 정말 예쁘고 참 좋아요. 잘 읽고 곤충에 대해 더 많이 알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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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이가 빌려온 책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도서관에 반납하기 싫어하더군요~

그래서 구입한 책입니다. 만족^^합니다.

아이가 좋아해줬음 하네요~ 세밀화가 정말 예쁘고 참 좋아요.

잘 읽고 곤충에 대해 더 많이 알길 바래용

YES마니아 : 로얄 c********3 201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