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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꼭 가봐야 하는 여행의 시작, 첫 걸음, 기본 틀을 짤 수 있는 기회다.
"일생의 꼭 가봐야 하는 여행의 시작, 첫 걸음, 기본 틀을 짤 수 있는 기회다." 내용보기
세계여행사전   일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곳, 여행지, 이젠 세계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엮어서 더욱 더 신뢰와 믿음이 가는 책이다.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세계여행의 기본 틀, 첫 플랜을 짜는데 최고다. 진짜 처음이 어렵다. 모든지 그렇다. 공부도, 새로운 시작도, 여행계획을 짜는 것도 처음에는 무엇부터 해야되는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른다. 정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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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사전


  일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곳, 여행지, 이젠 세계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엮어서 더욱 더 신뢰와 믿음이 가는 책이다.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세계여행의 기본 틀, 첫 플랜을 짜는데 최고다. 진짜 처음이 어렵다. 모든지 그렇다. 공부도, 새로운 시작도, 여행계획을 짜는 것도 처음에는 무엇부터 해야되는지,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른다. 정보의 부족으로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헤매는 경우가 태반이다. 결국에는 여행사를 통해 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여행사를 통한 여행은 극히 국한되있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즐길 수 없다는 데 있다. 게다가 비용 등의 문제도 많다. 틀에 짜여있고, 사람도 많아서 내 마음대로 즐길 수 없는 이유도 크다. 물론 인터넷도 있다. 하지만 정보가 너무 넘친다, 사람들은 어느 정보를 얼마나 믿어야할지도 모른다. 점점 더 사람들의 믿음과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정말 퍼펙하다. 크게 9파트로 나뉜다. 강, 바다를 즐기는 물길여행, 자동차로 즐기는 자동차 여행, 기차로 즐기는 기차여행, 걷기 좋은 여행, 문화 탐방 코스, 음식 여행, 레저를 즐기는 여행, 비행기로 즐기는 여행, 인물 여행이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여행지가 나온다. 너무 많은 것도 탈이다란 소리는 아마 이런 책에서 나오는 말 같다.


  각 테마에 맞는 세계 곳곳의 여행지가 나온다. 시티 보트부터 운하여행, 아마존 강, 동부 카리브 해 크루즈, 안데스 익스플로러, 골든 하이웨이, 그랜드 트래버스, 만리장성, 프랑스의 성당들, 태국, 인도요리, 노르망디 치즈, 이탈리아 와인 기행, 래프팅, 모로코의 낙타, 알래스카 비행기, 알프스 열기구 여행... 너무 많다.


  주목해야할 점이 있다. 소개가 나온다. 그리고 언제가야 좋은지, 대략 몇일 일정을 잡아야 하는지, 계획의 틀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어떤 사람들에게 좋은지, 어디를 가야 자세히 알 수 있는지, 최고의 요약점을 잡아서 알려준다. 덕분에 시작이 반이란 말처럼, 여행계획의 반을 이미 잡아버린 느낌이다. 예를 들어 베트남은 건기인 11월부터 4월까지가 방문하기 가장 좋다고 알려준다. 6~8월은 너무 덥고 습하기 때문이란다. 이런 식으로 우리들에게 너무나 효율적인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어 진짜 꼭 필독을 권한다. 필독은 아니더라도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정보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되는건 확실하다.


  비록 장소를 정해놓고 보면 그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 것이 흠이다. 장소를 정해놓고, 시기를 정해놓았다면, 그 장소를 설명한 여행자료를 찾아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세계여행을 계획하는 첫 발을 내딛기에는 너무나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역시 세계는 넓고 볼 것은 많다. 시간은 별로 없다, 지금 바로 계획을 잡아보자. 계획조차 잡지 않으면서 여행을 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r********i 2010.05.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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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사전』- 내가 꿈꾸는 여행지는?!
"『세계여행사전』- 내가 꿈꾸는 여행지는?!" 내용보기
단 한 권의 책으로 우리는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다. 지난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에 빠질 수도 있고, 또 다른 지난 기억 속의 후회를 통해 반성도 할 수 있다. 때로는 오늘날의 사회를 똑바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미래를 꿈꾸게 하며, 그 꿈으로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기도 하는 것이다. 『세계여행사전』은 여행, 그것도 세계여행으로 우리를 꿈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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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권의 책으로 우리는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다. 지난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에 빠질 수도 있고, 또 다른 지난 기억 속의 후회를 통해 반성도 할 수 있다. 때로는 오늘날의 사회를 똑바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미래를 꿈꾸게 하며, 그 꿈으로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기도 하는 것이다. 『세계여행사전』은 여행, 그것도 세계여행으로 우리를 꿈꾸게 한다. 「일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라는 부제처럼, 일생에 언젠가 한 번은 꼭 가고 싶은 곳, 그 한 번을 기약하며, 지금은 책을 통해 세계여행을, 그리고 세계여행을 꿈을 키워본다 ㅡ.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세계지도가 책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나를 달뜨게 한다. 이 넓은 세계를 바라보며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를 생각해본다. 어디를 가야하며,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생각해 본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나의 머리도 마음도 갈팡질팡하게 된다. 이런 나의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라는 듯이 『세계여행사전』은 친절하게도 아홉 가지의 테마로 이야기 한다 ㅡ. 『세계여행사전』은 ‘강, 바다, 호수를 따라가는 물길여행’을 시작으로 ‘끝없이 이야기가 펼쳐지는 자동차 여행’, ‘꿈의 세계로 달리는 기차 여행’, ‘순수하고 소박한 즐거움을 찾는 걷기 여행’,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느끼는 문화 탐험 여행’, ‘이국적인 맛과 향을 즐기는 음식 여행’, ‘열정과 모험으로 가득 찬 레저, 스포츠 여행’, ‘새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비행기 여행’, 그리고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물 여행’까지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여행지 500곳을 콕 콕 찍어서 이야기한다. 그중에서도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TOP 10을 표시하며 더 부각시킨다. 그리고 각 여행지의 소개마다 ‘When to go’, ‘How Long’, ‘Planning’, ‘Inside Information’, ‘Websites’를 알려주면서 세심함까지 더한다. 우리는 그저 상상하며 따라가고, 선택만 하면 되는 것이다 ㅡ.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취재와 자료가 기초되어 꾸며진 『세계여행사전』이기에 ‘사전’이라는 단어에 큰 힘이 실린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도 ‘사전’이라는 단어에 깃든 딱딱함을 자연스럽게 허물기도 하는 힘이 느껴진다.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힘으로 누구나 하던 생각을 깨어버리는 책이 바로 『세계여행사전』이다 ㅡ.

상상은 현실에서 시작되고, 그 현실은 다시 상상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해본다. 상상, 즉 꿈을 꾸고 그로인해 삶을 살아가야 할 오늘날 더 없이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는 『세계여행사전』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자, 이제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당신이 꿈꾸는 여행지 그곳은 어디이며, 어떻게 그곳을 향할 것인가?! 일단, 『세계여행사전』을 만나 보시라 ㅡ.

b****j 2010.06.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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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곳의 위시 리스트가 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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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영어 공부를 한답시고 가끔씩 읽었던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정작 영어 공부보다는 그 사진에 빠지도록 만들었었던 책들이었다. 세계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많은 사진 기자들이 찍어 올린 사진들과 그에 곁들여진 생생한 글들은, 그때까지만 해도 해외 여행은 쉽게 꿈꿀 수 없었던 시절의 내게 언제나 꿈을 꾸게 만들었었다.   제법 세월이 흘러 지금은 누구나가 디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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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영어 공부를 한답시고 가끔씩 읽었던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정작 영어 공부보다는 그 사진에 빠지도록 만들었었던 책들이었다.

세계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많은 사진 기자들이 찍어 올린 사진들과 그에 곁들여진 생생한 글들은,

그때까지만 해도 해외 여행은 쉽게 꿈꿀 수 없었던 시절의 내게 언제나 꿈을 꾸게 만들었었다.

 

제법 세월이 흘러 지금은 누구나가 디카나 캠코더 들고 여행 스윽 갔다 와서 쓴 여행기도 넘쳐나고

TV만 틀면 지구 방방곡곡의 문물을 소개하는 여행 다큐 프로그램도 많아

가보지 않았어도 마치 간 것 마냥 느끼게 해줄 만한 좋은 컨텐츠들이 넘쳐 난다.

 

하지만 아시아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육로로 국경을 맞댄 나라가 없다는 점에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움직여 여행할 수 있는 곳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한정적이다.

때문에 나름 이리저리 다녀봐도 한국 사람이 없는 여행지가 없게 마련.

여행기들도 비슷비슷하다.

 

좀더 다른 시야로, 다른 방식으로, 여행할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아예 '여행 사전'을 만들어 제안한다.

사전식 구성이기 때문에 각 여행지들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여행하는 방법에 따라 (배, 자동차, 기차, 도보, 비행기 등)

또는 여행하는 목적에 따라 (문화 탐험, 식도락, 레저, 인물 등)

많은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유명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져 있는 곳도 있고,

오지라서 아무나 가기 힘든 곳도 있으며

가는 방식 또한 긴 휴가를 받으며 휴가를 떠나는 서양식 방식에 맞을 수도 있고

짧지만 큰 맘 먹고 떠나는 우리 방식에 맞을 수도 있는 다양한 곳들을 소개한다.

 

나라별이나 도시라기 보다 스팟성으로 소개하기 때문에

크게 루트를 짠다거나 하는데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사전식 구성의 책이 의례 그렇듯

아무 데나 펼쳐서 맘에 드는 페이지를 읽어도 좋고

앞에서부터 주욱 읽어도 좋다.

2-3페이지의 소개글들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어느새 사고 싶은 곳의 위시 리스트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l*****4 2010.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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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 사전]세계 500곳을 누비는 새로운 세계여행을 꿈꾸다
"[세계 여행 사전]세계 500곳을 누비는 새로운 세계여행을 꿈꾸다" 내용보기
혼자서 떠나는 여행도,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도 가본적 없는 낯선 땅에서의 이국적인 정취도 또는 몇번 가보아도 가볼때마다 정겨운 그런 여행지일지라도 여행이란 참 설레임과 기쁨을 선사하는 것 같다. 그리고 대리만족이긴 하지만, 여행서를 보며 그곳에 간 듯한 상상을 해보기도 하고, 때론 여행서에 소개된 곳을 가보기도 한다. 여행의 묘미란 무엇보다도 그곳에서 만나는 풍경과
"[세계 여행 사전]세계 500곳을 누비는 새로운 세계여행을 꿈꾸다" 내용보기
혼자서 떠나는 여행도,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도 가본적 없는 낯선 땅에서의 이국적인 정취도 또는 몇번 가보아도 가볼때마다 정겨운 그런 여행지일지라도 여행이란 참 설레임과 기쁨을 선사하는 것 같다. 그리고 대리만족이긴 하지만, 여행서를 보며 그곳에 간 듯한 상상을 해보기도 하고, 때론 여행서에 소개된 곳을 가보기도 한다. 여행의 묘미란 무엇보다도 그곳에서 만나는 풍경과 느낌이 가장 크게 다가오는 요소인 듯 하다. 물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것도 빼놓을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평소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공기, 다른 사람, 다른 풍경을 접한다는 것만으로도 설레임이 가득하다.
 
여행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 사실 많은 곳을 다녀보진 못했는데, 이번에는 세계 여행에 꿈을 가질 수 있는 참 멋진 책을 만났다.
유명한 National Geograpic의 마크를 단 멋진 표지의 이 책은, 사전이라는 단어를 무색하지 않게 무척 두툼한 볼륨을 자랑한다.
 
이 책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추천하는 세계 곳곳의 멋진 여행지가 무려 500곳이나 소개가 되어 있다. 일생에 꼭 한번 가보고픈 여행지를 모두 모은셈이다. 그런데 500곳이라니! 무리겠지만, 하루에 하나씩 다닌다고 쳐도 1년이상 걸리며, 제대로 돌아보려면 평생 여행을 해도 모자를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소개된 여행지는 모두 무척 매력적이다. 그동안의 수년간의 취재를 바탕을 한 생생한 현지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화보지처럼 사진도 많이 수록되어 있으면서 여행지에 대한 정보와 특징 등을 모두 소개하고 있는 정말 멋진 여행 사전이다.
 
책 속에 소개된 테마는, 세계의 강, 바다, 호수를 따라가는 물길 여행,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기차 여행, 순수하고 소박한 즐거움을 찾는 걷기 여행,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에 감동하는 문화 탐험 여행, 이국적인 향과 맛이 가득한 음식 여행,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물 여행 등 모든 대륙과 바다를 아우르는 9개의 테마 여행으로, 모두 9가지의 큰 테마로 나누어져서 테마에 맞는 여행지를 고를때도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캐나다의 세인트 로렌스강을 시작으로 갈리아의 알렉스 헤일리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까지 책을 보며 여행지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하게 만든다.
찾아보기도 뒷면에 나와 있어서 활용하기에 좋은 구성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한국의 여행지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이 1편이니 다음 편에서 소개가 되면 참 좋겠는데 말이다. 그래도 멋진 경치와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빈 기분으로 이 책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참 멋진 책이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m******m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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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사전 - 일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500
"세계여행사전 - 일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500" 내용보기
National Geographic 에서 만들었다길래 완전 궁금했다. "사진이!!!" 이런 나의 선입견 덕분에, 여타 다른 여행도서보다 훨씬 있어보여!!! 올레! 뭐, 사진도 사진이지만 워낙에 멋진 자연의 풍경을 담는 곳(National Geographi이)이다 보니 도대체 저곳은 어떤곳일까 싶기도 하고, 또 나도 저 회사 들어가면 평생 여행하면ㅅ..........응, 어쨌든. 우선, 뭐 죽기 전에 꼭 한 번쯤은 가보
"세계여행사전 - 일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500" 내용보기
National Geographic 에서 만들었다길래 완전 궁금했다. "사진이!!!" 이런 나의 선입견 덕분에, 여타 다른 여행도서보다 훨씬 있어보여!!! 올레! 뭐, 사진도 사진이지만 워낙에 멋진 자연의 풍경을 담는 곳(National Geographi이)이다 보니 도대체 저곳은 어떤곳일까 싶기도 하고, 또 나도 저 회사 들어가면 평생 여행하면ㅅ..........

응, 어쨌든. 우선, 뭐 죽기 전에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500 군데나 된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주고 들어가자고. 정말 다 가볼 수는 있을까나? 한 번쯤은 세트로 엮어서 세계일주 한 바퀴 상콤하게 돌아줘야겠다는 뽐뿌가 들고 있다.

나는 이 책이 좋았던 게, 아름다운 풍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 팀에서 뽑은 선별된 여행지라는 점. 이동수단(물/자동차/기차/비행기/도보)과 테마(맛집/문화/레저/인물)에 따라 여행지가 나뉘어져 있다는 점. 그리고 유명한 곳을 찍고 찍고 찍고 찍고 찍고 찍는 여행코스가 아니라 천천히 그 과정을 충분히 즐기는 코스라는 점이 좋았다.

아무래도 500 군데나 되는 여행지를 다루다보니 각 여행지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은 없다. 언제 몇 박 몇 일(또는 시간)로 가면 좋고 계획은 이렇게 짜라, 그리고 참고할 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 몇 개. 이정도 나와있는 데, 나는 오히려 이렇게 나와있는 게 좋다고 본다. 여행은 계획을 짜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모르는 곳을 헤메이면서 탐험할 때의 그 묘미 아니겠는가! 그래서인지 나는 여행갈 때마다 꼭 길을 잃는다ㅋ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항상 그러다보니 같이 여행간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타박을 받곤 한다...)

p.s. 물길 여행에 '나일 강 펠루카 여행'도 있는데, 아... 펠루카 타 본 사람들(나는 결국 못탔네) 말에 따르자면 1박 2일 타는 것도 굉장히 힘들다고, 화장실이 없어서 말이지... 룩 소르나 아스완에 해질녘에 잠시 1~2시간 정도 석양 구경한다 치고 타는 게 좋다고들 하더라. 모르지 또, 5~6일 동안 펠루카 타면 좋은지도... (더워 죽겠던데...) 돈 많으면 우리, 그냥 쿨하게 크루즈 타는 거고ㅋ

n********n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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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사전 - 일생에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
"세계여행사전 - 일생에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 내용보기
세계여행사전    사람은 무엇이든 해야 할 때가 있다. 학업이든, 공부든, 연애든, 결혼이든... 모든 것은 해야만 하는 시기에 하는 것이, 그 성과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여행도 젊어서는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훗날 연로한 상태로 여행을 간다면, 그 여행의 묘미를 즐길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무궁무진하게 아주아주 많다. 그 나라의 먹거리,
"세계여행사전 - 일생에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 내용보기
세계여행사전 

 

사람은 무엇이든 해야 할 때가 있다. 학업이든, 공부든, 연애든, 결혼이든...

모든 것은 해야만 하는 시기에 하는 것이, 그 성과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여행도 젊어서는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훗날 연로한 상태로 여행을 간다면, 그 여행의 묘미를 즐길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무궁무진하게 아주아주 많다. 그 나라의 먹거리, 볼거리, 풍습 등등. 하지만 주어진 여건과 환경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주저하는 것도 여행이다. 내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그 때를 놓쳐서 나중에 한탄하기 보다는 한번쯤 작정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은 필요하다!

 

 여행을 통해 넓은 세계를 보고, 문화를 접하면 자신의 비전과 꿈을 높일 수 있다. 많은 나라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항상 내 자신에게 도전을 받고는 한다. 언어뿐만 아니라 이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과 세계는 너무 넓은데 대한민국에서 너무 좁게 사는건 아닌지, 여러 곳을 더 여행해야만 한다는 자극을 항상 받고는 한다. 특히 내가 방문했던 그 나라의 문화에 ‘Holic'한 적이 많았다. 일본을 갔을 때, 정말 깨끗한 그 거리는 잊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 아스팔트에는 껌과 담배꽁초가 그렇게 난무하던데... 새로운 문화와 환경에 접했을 때 그 신세계는 내게 늘 상큼함과 동시에 자극을 주곤 한다.

 

그리고 여행의 진정한 묘미는 우리나라에 대한 애착과 애국심이 더 자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짧은 기간, 잠깐 나갔던 외국에서 만난 한국인은 그렇게 반가울 수 없고, 지나가다가 한국말만 보여도 미소가 그려지고, 한국의 정과 사람들과 그 한국을 그리워하고... 난 여행지에서는 항상 향수병에 시달리곤 한다. 그 때마다 느끼는 생각은, 우리나라는 참 살기좋고, 너무 좋은 나라♥

 

National Geographic이 선정한 ‘일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이 책에서 소개한 세계 각국에 있는 명소 중 꼭 가고 싶은 곳만 선정해서 떠나는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다큐멘터리를 작성하고, 그 중 Best of Best로 선정한 그 곳들을 내 눈으로, 내 발로 느껴보고 싶었다.

 

제일 처음 책을 받고 우리나라가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 훑어봤다.

샅샅이 살펴보았으나, 우리나라는 언급이 되지 않았다. 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 땅, 그들은 아마 우리나라를 둘러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책에 넣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한다. 너무 한탄스러운 결과였다. 훗날 National Geographic이 우리나라에 방문해서, 이 나라의 아름다움을 보고 경이로움에 찬 나머지, 다음에 책을 출간할 때는 ‘죽기 전에 반드시 방문할 나라’라고 써주었으면 하는 염원이 생겼다. 허허.

 

책을 보면서, 가고 싶은‘그 곳’을 나도 선정해봤다. 나중에 돈을 꾸준히 모아서, 시간만 되면 꼭 떠나야겠다는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맛집 여행, 세계 각국의 맛집 이런 트렌드를 참 좋아하지만, 그곳 보다는 정말 가고 싶었던 여행지는 하이디의 고향, 알프스였다.

융프라우 산악열차를 타고 떠나는 그 여행. 어린 시절, TV를 통해서 처음으로 스위스라는 나라를 보았고, 그 프로그램에서 융프라우 산악열차를 보았다. 어렸을 때 너무 가보고 싶었던 그곳이, 일생에 한 번은 꼭 가고 싶은 여행지라고 꼽혀있어서 그런가 너무 가보고 싶었다.

  

 


 

 책에 꼼꼼하게 쓰여있는, 언제 여행을 가면 좋은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얼마나 걸리는지, 기타 정보 등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나중에 여행을 갈 때, 여행을 가고 싶을 때, 꼭 필요한 지침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수많은 여행지가 실려있어서 그런지 책이 두껍고, 무거웠지만, 여행지 곳곳을 내가 지금 가보고 가있다는 마음으로 읽어서 그런가, 읽는 동안 즐거움이 더 깊었던 것 같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w******n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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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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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지구..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은하계 파란별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존재한다. 오래전 남태평양 어느섬에 한번 다녀온것을 제외하고는 내가 태어난 이곳 대한민국을 벗어 나 본적 없는 나에게 여행서적과의 만남은 언제가 두근거림 그자체이다 사진으로 풍기는 이국적인 풍경만으로 마음이 설레여 게획에도 없는 여행을 지금 당장이라도 떠날것처럼 달력을 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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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지구..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은하계 파란별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존재한다.

오래전 남태평양 어느섬에 한번 다녀온것을 제외하고는 내가 태어난 이곳 대한민국을 벗어 나 본적 없는 나에게

여행서적과의 만남은 언제가 두근거림 그자체이다

사진으로 풍기는 이국적인 풍경만으로 마음이 설레여

게획에도 없는 여행을 지금 당장이라도 떠날것처럼 달력을 들쳐보고

뭐를 챙겨갈지 고민하고, 현지에서 솰라 솰라 이야기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으로

이미 지구상 100여군데 이상은 다녀와봤으리라!

 

여행... 싫어 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세계일주. 세계여행.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있는 꿈을 수면의로 끄집어내 현실로 가능하게 만들법한 친절한 안내서를 만났다.

 

내셔널지오그래픽선정!

일생에 한 번은 가보 싶은 여행지 500곳!

넓은 지구 오대양육대주 엑기스만 뽑아 지구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 하는 책이 나왔다

 

 

총 675페이지로 구성!

두께로 보나 구성으로 보나 이책 사전이 맞다!

 

 

아홉가지 테마별로 나눠어  지구 구석 구석이 소개되어있다.

나라별, 대륙별로 나뉜 여타 다른 여행서적과는 그 구성이 다르다

 

 

 

#1. 강. 바다. 호수를 따라 가는 물길여행

 

1장에는 캐나다의 세인트로렌스강, 트레트-세번워터웨이에서부터 가까이 중국 양쯔강,, 리강 등 캐나다. 미국. 카브리해,

베네수엘라, 페루. 남아메리카. 인도,중국 등등 우리가 익히 들은 유명관광지부터 이런곳도있었나?! 

하는 생경한 장소까지 소개되어있다

시티보트를 타고 벤쿠버, 뉴욕, 브리즈번, 나폴리를 누벼보자!

 

 (책은 각 여행지별로 When to go /  How Long / Planning / Inside Information 으로 해서

그 지역을 여행하기 적합한 시기와, 여행일정과 소요되는 비용 그외 간단한 정도등을 친절하게 담고있다)

 

 

 

#2 끝없이 이야기가 펼쳐지는 자동차 여행

끝임없이 달리는 질주본능!!

1장에는 바다와 운하, 강으로 이루어진 길을 노를 저어 갔노라면, 2장에는 by Road!! 길로 이어진 여행지를 소개한다

자동차로도 좋다. 시티버스투어라도좋다.고대의도로도 좋다, 사하라 사막 횡단도 문제없다!

미국(멋진 버몬트주의 가을/미시간 호 호반의 드라이브/아우터뱅크의12번도로등)을 시작으로

칠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캐나다, 인도, 일본, 오스트레일리아.독일, 아프크카. 등등..

오대양 육대주의 멋진길은 죄다 다녀온듯하다

 

#3 꿈의 세계로 달리는 기차 여행,  #4 순수하고 소박한 즐거우을 찾는 걷기 여행 에 이어

 

 

 

#5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느끼는 문화탐험여행

 

미국의 버지니아 식민지, 일본의 가부키, 태국의 사원들, 프랑스의 성당등, 베네치아, 르네상스의 이탈리아,

고전그리스, 고대이집트 등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기억들을 더듬으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6 이국적인 맛의 향을 즐기는 음식여행

제일 즐겨봤던 6장^^!

미각을 설레이게하는 맛의 기행도 소개되어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멋진 음식문화를 테마로 떠나는 여행이야 말로 놀고 먹고픈 나의 본능에 가장 충실한것이 아닐까?

 

 

 

#7 열정과 모험으로 가득 찬 레저, 스포츠여행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이 좋아할법한 장이 될 법한 7장에는 레저, 스포츠 여행이 소개되어있다.

알래스카의 개썰매, 캐나다의 북극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래프팅하기, 네팔의 코끼리 사파리. 인도의 호랑이사파리,

하와이에서의 서핑하기 등 열정과 모험으로 가득찬 활력넘치는 여행지로 구성되어 있는 장이다

 

 

 

#8 새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비행기 여행

수상비행기, 케이블카, 열기구, 경비행기등 등으로 하늘을 여행을 떠나보자!

 

 

 

#9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물여행

헤밍웨이가 낚시를 했던 쿠바, 마우쩌뚱의 대장정, 부처의 깨달음의 길이 되었었던 네팔과 인도,

톨스토이의 러시아, 터키의 알렉산드로스대왕의 유산등

지식인들, 예술가들, 탐험가들에게 상상력을 제공했던 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

 

 이렇게 책은 깔끔한 컬러 사진과, 친절한 설명과 함께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극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죽기전에 500곳 모두는 무리겠지만. '적어도 이곳만은 꼭 가보리라' 생각하며

덕지 덕지 부쳐놓은 포스티잇을 보고 있으니.

그래도 꿈을 품고있는 지금의 내가 멋져보였다.

 

당장은 아니여도, 언젠가는 기필코 꼭 갈테니... 기다려라!

나의 그곳들이여...!

m******3 201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여행사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엄선한)
"세계여행사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엄선한)" 내용보기
일생에 꼭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엄선하여 추천한 지구촌 여행지 500곳!     인생은 나그네길이요, 삶은 여행이라고 노래한다. 어차피 사는 것이 여행인데 왜 우리는(적어도 나는) 이토록 여행에 목말라 하는 것일까. 얼마 전, 우연히 재방송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한 필리핀 소녀가 잊혀지지 않는다. 일명 '쓰레기 산'이라 불리는
"세계여행사전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엄선한)" 내용보기

 

 

일생에 꼭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엄선하여 추천한 지구촌 여행지 500곳!

 

 

인생은 나그네길이요, 삶은 여행이라고 노래한다. 어차피 사는 것이 여행인데 왜 우리는(적어도 나는) 이토록 여행에 목말라 하는 것일까. 얼마 전, 우연히 재방송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한 필리핀 소녀가 잊혀지지 않는다. 일명 '쓰레기 산'이라 불리는 동네, 그곳에서 태어난 사는 소녀였다. 산처럼 쌓여 있는 쓰레기보다 더 비참하게 느껴졌던 것은 태어나서 동네밖으로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는 소녀의 고백이었다. 한 발만 동네밖으로 내딛여도 그렇게 쓰레기 더미를 뒤져가며 살지 않아도 될 듯한데 그 소녀는 쓰레기 산에 갇혀 살고 있었다. 한 번도 바깥 세상을 본 적이 없고, 경험해보지 못한 그 소녀의 손을 잡고 나와 바깥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 소녀를 데리고 나와 바깥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보며 고마움을 느꼈다. 그 짧은 여행이 소녀의 마음에 희망과 기대와 의지를 심어주기를, 그리고 세상 밖으로 박차고 나오기를 마음으로 기도했다.

 

내게도 세상을 경험하고 본다는 것은 그런 의미이다. 내게 여행은,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삶의 자리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이 새로울 것도 없는 사실을 온 몸과 마음에 새기는 작업이다. 많지 않은 경험이지만, 어렵게 살아가는 지구촌 사람들을 만날 때면 나는 감사를 배웠다. 낯선 문화와 부딪힐 때면, 내가 옳다고 믿는 삶의 방식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돌아보게 된다. '아' 소리도 내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자연 앞에 서면, 마음이 숭고함이라는 감정에 감전되는 동안 내 안의 문제가 작아지는 것을 경험했다.

 

여행 자체를 삶의 목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메마른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내 삶을 환기시켜줄 지구촌 여행을 늘 꿈꾸며 산다. 그런데 아쉽게도 지구촌 여행이 꿈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은 여행을 실행하기 위해 내가 넘어야 할 장벽이 많기 때문이다. 선뜻 세상을 향해 나서지 못하게 하는 많은 장벽이 존재하지만, 가장 큰 장벽은 사실 두려움이다. 낯선 세상과 낯선 문화와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 그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오늘도 나는 준비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여행사전>과 같은 책은  준비를 도와주는 가장 훌륭하고 좋은 친구이다. 또 여행에 대한 소원의 불꽃이 일상에 젖어 금방 시들해지지 않도록 불길을 활활 지펴주는 불쏘시의 역할을 해준다. 오늘도 나는 여행 책을 읽으며 부픈 꿈에 계속해서 바람을 집어넣고 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길 위에 나선 나와 마주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계속되는 여행 서적에 자극을 받아 가까운 곳에서 쉽게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비행기 티켓과 숙소의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그렇게 내딛는 한 발이 나를 세상 속으로 이끌어주리라 기대하며 말이다.

 

"이 책은 여행지에 도착하기까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 전체에 대한 책이다."

(세상으로 나가 탐험하고 보라 中에서)

 

<세계여행사전>은 내셔럴 지오그래픽이 엄선하여 선정한 지구촌 여행지 500곳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다른 여행 서적에 비해 구성이 특이하다. 전체를 구성하는 아홉 개의 테마가 '교통수단이나 여행 유형'에 따라 분류되어 있다.

 

강, 바다 , 호수를 따라가는 물길 여행

끝없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자동차 여행

꿈의 세계로 달리는 기차 여행

순수하고 소박한 즐거움을 찾는 걷기 여행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느끼는 문화 탐험 여행

이국적인 맛과 향을 즐기는 음식 여행

열정과 모험으로 가득 찬 레저, 스포츠 여행

새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비행기 여행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물 여행

 

전문가들이 선정한 여행 테마라 그런지 스케일도 크다. 나에게는 불가능해보이는 여행 테마나 여행지도 있다. 가보고 싶지만 쉽지 않을 것 같은 '아마존 강'이 그렇고, 해보고 싶지만 비용이 걱정되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상공 비행'(574-575)이 그러한 예이다.

 

이 책의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전문가들이 엄선한 테마와 여행지라는 것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세상은 넓고, 인생을 짧다. 그런 점에서 <세계여행사전>의 가장 큰 매력은 여행지를 선정하는 데 후회없는 선택을 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보증하는 여행지라면 믿을 수 있다. 이 밖에 성수기와 비수기, 날씨, 여행 일정, 숙소와 관련 웹사이트, 여정을 표시한 지도 등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도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 하나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금물이다. <세계여행사전>은 여행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주는 여행 지도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

 

사실 이 모든 것을 떠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여행지와 그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c***1 201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의 행복을 책에서 만나다
"여행의 행복을 책에서 만나다" 내용보기
세계여행사전   여행의 행복을 책에서 만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여행서,  일생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세계여행지  500 군데,  책 페이지수는  700여쪽.  정말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여행서를 만났다.  누구나 꿈꾸는 세계여행. 내게도 그 꿈은 예외가 아니다. 벌써 중년의 나이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내  꿈은  드넓은 세계를 향해 내 발자국을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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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사전
 
여행의 행복을 책에서 만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여행서,  일생에 한 번 가보고 싶은 세계여행지  500 군데,  책 페이지수는  700여쪽.  정말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여행서를 만났다.  누구나 꿈꾸는 세계여행. 내게도 그 꿈은 예외가 아니다. 벌써 중년의 나이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내  꿈은  드넓은 세계를 향해 내 발자국을 남기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다.  늘 언젠가는 하면서 아직도 꿈꾸고 있지만,  '꿈은 이루어 진다'고 하지 않던가.  그 꿈이 이루어질 날들을 기대하며 그때까지  세계여행을 함께 할 동반자를 만났다. 

 

  워낙 여행을 좋아해서 이런 저런 여행서를 많이  접한 편이었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명성만큼 지금과의 여행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책 제목은  일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라는데,  내 눈에 어느 곳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모두가  탐이 나는 곳이었다.  평생이 수백 년이 된다 한들 다 돌아볼 수 없을 것만 같은 많은 여행장소들을 만나니  감동 그 자체였다.   갈 수 없는 곳이 너무도 많기에,  여건이 허락하지 않기에,  이렇게 책을 통해 이 책이 내 손에 들려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름  부족하지만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책은 1장 물길여행부터 , 자동차여행, 기차여행...... 등 모두 9가지 형식의 테마여행으로  다양한 여행지와 여행형식을 소개하고 있다.  언제든 여건만 된다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장소로,  훌쩍 떠날 수 있도록  음식, 여행비용, 꼭 챙겨야 할 준비물,  가장 여행하기 적당한 계절까지  매 장소마다 상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어서  아무리 그 곳이 낮설다  하더라도,  언제든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제대로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그저 열심히  여행비를 조달하고,  시간을 만들어  날아가기만 하면 된다.  가고자 하는 곳을 콕 하고 골라내서.

 

  특히 가지 않고도 공부가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문화 탐험 여행부분이나 인물 여행 부분을 읽는 일은 여행서를 읽는 느낌보다 한 권의 교양서적을  따로 읽는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수도 없이 들어왔던 예술가, 성인  위인들의  발자취와 그들이 생활했던 공간을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되고,  공감이 되는 시간이었다.  한 번만에 이 방대한 여행서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짬이 날 때마다 수시로 꺼내보면서  정말 꿈꾸는 일을 반복하려고 한다.  언젠가는 이루어질 그 날을 생각하며.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방법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다
"여행방법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다" 내용보기
책제목이 세계여행사전이고 부제가 ① 일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라고 되어 있다.   처음에는 정말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여행지가 나오고, 그에 대한 자세한 여행가이드, 즉 그곳이 어디이며 어떻게 가고 보아야할 여행지는 어디이며, 먹고 자고 즐길것은 무엇인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에 대한 착한 안내서인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보고 목차를 보니 전혀 아니었다!
"여행방법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다" 내용보기

책제목이 세계여행사전이고 부제가

① 일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라고 되어 있다.

 

처음에는 정말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여행지가 나오고,

그에 대한 자세한 여행가이드, 즉 그곳이 어디이며

어떻게 가고 보아야할 여행지는 어디이며, 먹고 자고 즐길것은

무엇인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에 대한 착한 안내서인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보고 목차를 보니 전혀 아니었다!

 

이 책은 그러니까 어디어디가 좋더라하는 차원의 여행가이드가 아니다.

 

무릇 여행은 여행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을것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도 있고, 연인과 함께 하는 여행도 있고

혼자서 하는 여행도 있다.

이에 대한 안내를 하는 여행서는 다양하게 나와있다.

 

그러나 이런 여행도 있지만

세계의 이름난 곳을 여행할 때 어떤 방식과 주제로 여행을 하느냐  하는

문제의식을 갖고 여행서를 만들어낸 것은 별로 본적이 없다.

 

이 책은 여행의 주제를 9가지로 삼아서 세계를 이야기 한다.

 

강, 바다,호수를 따라가는 물길 여행

 

끝없이 이야기가 펼쳐지는 자동차 여행

 

꿈의 세계로 달리는 기차 여행

 

순수하고 소박한 즐거움을 찾는 걷기 여행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느끼는 문화 탐험 여행

 

이국적인 맛과 향을 즐기는 음식 여행

 

열정과 모험으로 가득 찬 레저,스포츠 여행

 

새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비행기 여행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물 여행

 

제목만 보아도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올것이다.

어찌 저렇게 세계곳곳을 주제와 방법으로 분류하였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출판한 책이라서 '그렇구나'하는 감탄사가 나오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저렇게 다양한 지구상의 모든 곳을 설명할 수 있을까 하는

감탄과 함께 커다란 아쉬움이 든다.

 

이 책을 함께 읽은 옆자리의 동료가 하는 말,

"이거 다 하다가 죽는 사람도 있을까?"

 

사람이 한 번 태어나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주제 하나라도 하고 저 세상으로

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든다.

 

한 번 태어나서 이런 곳을 한번이라도 가고 죽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도 든다.

 

그러나 꿈은 이루든 못 이루든 그 자체로서 아름답듯이

이 책을 옆에 끼고 이리저리 책장을 넘기면서

"음..내년에는 요기를 한 번 가볼까? 아님 조기를 가볼까?"하는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라밖 여행에 대하여 막연하게 해외로 비행기 타고 나간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우리에게 나가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하고등에 대한

안내서로도 매우 훌륭한 책이다.

 

그대여! 이 책을 보면 나가고 싶어 어쩔줄 몰라 할 것이다.

 

너무 많아서 무엇을 선택할지 모르겠다구?

 

그럼 그냥 책의 아무곳이나 찍으시라..그 자체로도 좋으니까..

s***4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