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좌절을 겪게 마련이다. 입학, 시험, 취업, 결혼, 출산, 질병, 실직, 은퇴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단계들은 모두 좌절의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들이 내 뜻과 의지대로 순조롭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좌절과 갈등을 겪게 된다. 그러고 보면 저자도 인용했듯이 어쩌면 ‘지구는 좌절의 별’일지도 모르겠다. 심리적으로 큰 역경을 겪게될 때, 사람의 심리에는 몇 가지 단계가 있다고 한다. 시카고 대학의 정신과 의사인 퀴블러 로스가 말한 ‘암환자의 임종을 맞는 5단계’로 흔히 얘기되는 것으로, “부정-분노-좌절-우울-수용”의 5가지를 말한다. 처음에는 좌절 자체를 인정하지 못하고,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분노하고 좌절하다가 결국은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꼭 암환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이겨내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인생의 큰 좌절을 겪는 이라면, 순차적으로 거치게 되는 심리적 단계라고 생각된다. 아직까지 위의 5단계를 거쳐본 적이 없다면, 아직까지 큰 역경없이 살아온 스스로에게 감사할 일이다.
이 책의 저자인 공병호 박사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널리 알려진 경영, 변화관리의 전문가이다. 그는 이 책에서 역경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꿋꿋이 자신을 일으켜 세운 사람들을 예로 들며, 역경에 대처하는 그들의 긍정적인 자세에 대해 역설한다. ‘인생은 문제 해결의 과정’이라고 하며 예측이 불가능한 역경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12명의 유명인들을 예로 들어가며 그들이 자신에게 닥친 역경을 어떠한 자세로, 어떻게 이겨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이 위대한 것은, 그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를 일으켜 세웠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역경을 딛고 자신을 이겨낸 사람들은 누구나 위대할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위해 저자는 유명인을 예로 들고 있지만, 이 책 전반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 가지이다. 즉 역경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고통의 시간을 줄이고 빨리 치유될 수 있는지,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게 닥친 역경과 좌절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같은 좌절일지라도, 현실을 부정적으로 보는지, 긍정적으로 보는지에 따라 이후의 행동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저자는 역경을 겪는 사람에게 필요한 생각과 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생각을 갖고 자신과 충분히 대화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또한 특별한 역경을 만났을 때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자신의 불행이나 고민에 대해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우리 나라의 문화에서는 전문가를 찾아간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바바라 부시 여사 역시 우울증을 극복한 뒤 우울증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마음을 굳게 먹으세요’라는 말 대신 ‘도움을 받으세요’라는 충고를 했다”고 하며, 아마추어가 아닌 전문가의 도움을 하나의 대안으로 꼭 기억하라고 말한다. 지극히 공감되는 말이다.
누구든 좌절은 겪게 마련이다. 물론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것 또한 언젠가는 지나갈 일이며, 지금의 역경을 겪어낸 힘이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 또다른 밑거름이 될 것이다. 어렵고 가혹한 상황일수록 ‘이제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마음으로, 현상의 밝은 면을 봐야할 것이다. "일체유심조",‘흔들림 없는 낙관주의’는 역경과 좌절을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인 것이다. |
|
우리의 삶에서 역경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
|
공병호 선생님의 글은 언제나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나치게 현실에서 동떨어진 이야기들을 읽으며 느껴지는 감정도 없고, 뭐랄까? 정말로 인생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을 때 그저 상황을 채우기위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고,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멘토같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주제는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 꼭 겪게 되는 일들이나, 알아야 할 일들이기 때문에 나는 공병호 선생님의 글에 대한 많은 신뢰를 하고 있다. 이번의 글들도, 내가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라 한글자 소중하게 읽어내려 갔다. 선생님께서 쓰신 책 가운데 아직도 읽지 못한 책들이 있는데, 나는 선생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꼭 봐야겠다!는 의지가 더 커진다. 그 이유는 선생님의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모두 느낄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책을 잠깐 살펴보자!
이와 같이 역경의 매커니즘을 미리 이해해두는 것은 앞으로 역경이 닥칠 경우를 대비하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본문 중- 처음 책을 펼을 때, 나는 엘리자베스 퀴블로 로스의 이야기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역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나의 시련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면서 빠져들었던 나의 과거를 떠올렸다. 나는 역경을 뚫고 살아간 사람이지만, 역경을 배우지 않아던 사람이었다. 누군가 모든 것은 학습이다! 라고 말했다. 나는 그저 아픈 것임으로 묻어두고, 때로는 잊고, 다음에는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국소적인 생각만으로 역경을 대했던 것 같다. 그것을 파악하기위해 나는 또 나의 경험에만 의존했을 뿐이었다. 글을 읽는 동안 나는 역경에 대해 모른 채 살아왔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공병호 선생님께서 사전학습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내게는 역경에 대한 사전학습이 되어있지 않았다. 나름대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말이다. 나는 역경의 매커니즘을 꼭 학습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실패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었던 나의 마음이 이 책을 물려줌으로써 가능해질거라고 믿는다.
인간이 인생의 의미에 관해서 묻기 전에 오히려 매일 매 시각, 인생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본문 중- 이 책에는 역경이 무엇인지, 역경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또 수많은 사람들의 역경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그 가운데서도 나는 빅터 프랭클의 글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까?에 대해 고민했으면서도 인생이 나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나는 그림을 채워가며 어느 색깔을 써야 할지에 대해서는 고민을 거듭했으면서 어떤 그림, 그림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가?에 대해서는 왜 알지 못했을까? 나의 인생에 내가 객관적입장에 서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나와 교류하고 있구나! 나와 대화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누군가를 보면 누군가도 나를 보고 있다는 진리를 잊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나에게 주는 인생의 질문은 도전이고, 인생이 나에게 주는 질문 중에 하나는 역경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잠시 가져보았다. 인생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느냐?라는 글을 보면서, 인생이 둘도 없는 나의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와 함께 매순간 숨쉬고 있는 친구 같은 존재였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은 내게 역경의 독본 같이 느껴진다. 내가 살면서 접했던 무엇보다 내게 역경에 대해 많은 것을 상세하게 가르쳐주었다. 내게 의미가 깊은 책이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었고, 꼭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글들이었다. |
|
나는 만나는 아이들한테 위인전을 많이 읽어두라고 하는 편이다. 내가 어릴 때에는 그렇게 읽기 싫어했으면서 청소년들한테 추천하는 이유는 나이가 드니 롤모델을 찾거나 남의 고난을 엿보며 심적으로나마 연습해두는 것이 꽤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가 아는 위인이나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그냥 그저그런 부유하기만한 삶을 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또 다른 기회로 만들고 자기 성찰과 동기로 삼았기에 문제와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저자의 말대로 인생은 문제해결의 과정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모두 다 뛰어난 매너를 가지고 있거나 문제 해결에 대한 매뉴얼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당장의 내일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고 어디서 어떤 문제를 만나게 될 지 모른다는 것을 알기에 이러한 책은 읽어도 읽어도 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통제할 수 없는 인생에 예측할 수 없는 역경이 닥쳐왔을 때 우리의 자세 또는 대처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와 실제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가 제2부 고통 속에서 자신을 만든 사람들에서 펼쳐지는데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사람들이 인생에 찾아온 좌절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이겨낼 있었는지 공병호씨의 정리 질문들과 함께 이어진다. 짧게나마 여러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며 그들이 자신의 삶에 끝없이 던진 질문들, 의미를 찾아낸 과정들, 포기하지 않고 승리하게 된 과정들을 읽고나니 괜히 내가 부자가 된 것 같이 뿌듯해진다. 12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후엔 제3부 좌절의 별에서 살아남는 법이 이어지는데 외면과 내면이 함께 자라야함은 물론이고 외면의 성장은 어느 순간 멈추지만 내면의 성숙은 과거든 현재든 내가 경험한 고난과 그 고난 속에 있는 자신을 사실적으로 살펴보고 찾을 수 있을 때 계속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자신을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는 현실적인 충고가 담긴 책이었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성공자였다. 환경과 병과 때로는 실패와 싸운 사람들의 용기와 배짱,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정리되어 있고 무엇보다 강한 내공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이 많아서 앞으로 많은 문제들을 만나게 될 청소년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
|
『공병호의 인생강독』을 읽고 사람이 생활해오면서 겪게 되는 좌절의 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대단한 용기와 배짱의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될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원대한 꿈을 향하여 성공의 인생을 향하여 열심히 들 달려 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 원대한 꿈을 이루고, 성공의 인생을 이룬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그 만큼 과정에서 온갖 어려움과 함께 좌절의 경우가 많다는 것을 증빙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역경이 다가왔을 때 과연 이 역경을 어떻게 잘 극복하였는지에 따라서 인생의 결과는 천차만별로 나오기 때문이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런 역경과 좌절의 경우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만에 하나 발생하였다면 어떻게 이를 극복할 것인가는 결국 본인이 용기를 잃지 않고, 역경을 담대하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면 조금은 용이하게 풀어 나가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때 가장 교훈이 되는 것은 바로 주변에서 또는 역사적인 인물의 성공적인 인생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로널드 레이건, 윈스턴 처칠, 버락 오바마, 덩샤오핑, 빅터 프랭클, 마르틴 그레이, 이승만, 도널드 트럼프, 앤드류 그로브, 토마스 왓슨 주니어, 밥 버포드, 섬너 레드스톤의 12명의 역경과 좌절을 극복하고, 역사적으로 이름을 남겼거나, 성공한 인생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것이 아주 많았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멘토로 삼아서 도전하면 되는 것이다. 결코 힘이 들고,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강력한 나의 의지와 함께 강인한 도전 정신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모든 사람들이 깊게 인식을 했으면 한다. 역시 이런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능동적이고, 낙관적인 사고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습관으로 이어지고, 습관은 운명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정말 의미 있는 과정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에 적극 나섰으면 한다. 이러한 것은 나이를 떠난 것이다. 내 나이도 벌써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그러나 삼십대 중반의 청년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더 큰 꿈을 간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각오로 매사를 임하고 있다. 눈이 보이는 것만 중시하는 현대 시대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은 내 자신의 많은 능력들을 발휘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보지 못하고 늦추어진 많은 것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싶다. 그리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젊을 때를 큰 교훈으로 삼아서 더 나은 생활과 함께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역시 다양한 경험에 의한 성취의 기쁨을 누려본 사람들이 더욱 더 자신감 있게 생활해 나가는 것들을 좋은 교훈으로 삼고 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
공병호씨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
책은 이 시대를 바라보는 그의 안타까움으로 시작한다.
이 책은 용기를 주기 위해 씌여졌다. |
|
삶을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가 있다. 너무 힘들어서 좌절하고 주저앉을 때도 있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좌절과 역경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알려준다. 제목 그대로 좌절과 역경을 이겨는 방법을 '강독'해준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아들을 잃고 슬픔에 빠진 밥 버포드의 이야기다. 아마 아이들을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아들을 잃는 슬픔이 어떨지 상상이 간다. 아이들이 조금만 아파도 마음에 돌이라도 얹은 것처럼 속이 상한데, 만약 이 세상을 떠난다면 부모의 고통이 어떻겠는가. 그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밥 버포드는 삶의 방향을 바꾼다. 성공에서 의미를 목표로 삶의 방향을 바꾸면서, 그 고통에서 벗어난다. (물론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더 이상 좌절해 주저앉아 있지만은 않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좌절과 역경도 그것에 대해 알면, 조금 더 쉽게 지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에게 고통없는 삶은 없다. 중요한 것은 그 고통을 어떻게 이겨내고, 이후를 준비하느냐인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게 해주는 책이다. 좌절의 순간, 주저앉지 않고 툭툭 털고 어떻게 일어나야 할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
삶을 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게 역경을 마주하게 된다. 누군가는 건강과 관련된 역경을, 누군가는 금전과 관련된 역경을, 그리고 누군가는 대인관계와 관련된 역경을 맞이하게 되는 것처럼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리고 그렇게 마주하게 된 역경이란 존재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
이런 역경은 우리가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의지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 즉 역경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가 중요하다. 삶에서 발생한 문제를 우리가 어떻게 여기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우리의 인생에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점에 착안해 이 책을 썼다. 로널드 레이건, 윈스턴 처칠, 버락 오바마 등 역경을 극복해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배워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인생에서 역경을 마주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마주하게 되었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다. 내가 그 역경에 주눅 들지 않고 헤쳐나가려 노력하기만 한다면 먼 훗날 그 역경에 대한 내 생각도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삶을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될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이 될 때 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
|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391호 (2010/08/17) <‘왜’보다 ‘어떻게’에 집중하자> 문제 해결을 위해 고심하다 보면 항상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 사이에 커다란 간격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때 필요한 일은 매사를 ‘어떻게(How)’라는 질문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역경의 초기 단계에서 가졌던 ‘왜(Why)’라는 본능적인 질문을 ‘어떻게’라는 이성적인 질문으로 대체해야 한다. 얼마나 빠르게 이것을 전환할 수 있는가에 따라 한 인간이 가진 역경 극복 능력은 크게 달라진다. (공병호, <공병호의 인생강독>에서) ***** 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 과정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또 다른 문제가 밀려 옵니다. 입학, 졸업, 시험, 취업, 결혼, 출산 등 예정된 문제가 오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시기와 장소에서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떠한 문제이든 간에 우리들의 삶은 끊임없이 밀려오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역경을 극복하는 것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시험 문제를 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역경에 부딪혔을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시험 문제를 풀 때 문제가 무엇인지를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역경을 해결하는 것도 지금 닥친 역경이 무엇인지를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문제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 이 단계가 ‘왜’라고 묻는 단계입니다. “왜 나에게만 불운이 닥치는지?”라고 한탄하는 단계가 아니라 “왜 나에게 이런 불운이 왔는지?”를 찾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문제만 파악하고 있다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 문제가 무엇인지가 이해되면 그 문제에 맞는 해결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곱하기를 할 것인지 나누기를 할 것인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역경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왜’ 역경에 처했는 지만을 생각하고 신세한탄만 한다면 좌절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지금 빠져있는 역경에서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가를 궁리해야 합니다. 지금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이나 처지에 대하여 “왜 이렇게 됐을까?”라는 질문만을 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삶이란 경기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문제는 계속 주어지고 있습니다. 지나간 문제, 틀린 문제에 대한 이유만을 찾고 있다면 지금 주어진 문제 또한 해결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에 집중해야 합니다. 문제는 풀고 해결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주어진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풀지 못하면 성공이란 없습니다. 문제지만 뚫어지게 쳐다본다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문제가 자신에게 주어졌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문제가 없는 날은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들에게는 많은 문제가 주어질 것입니다. ‘왜’라고 문제를 파악하는데 보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에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주어진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는 그런 기분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신바람 인생 무지개 행복 - "항상 긍정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자" 박승원(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