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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다. 툭하면 TV나 선생님이나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상투적인 말이니 말이다. 하지만 어째서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으리라고 본다. 나도 설명하라면 잘 못할 것 같다. 기껏 한다면 실패한 것은 다심 할 때 다시 실패하지 않을 경험을 준다는 것 정도…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출발하는 것 같다. 저자는 실패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경험이므로 그 사실을 잊지 말고 실패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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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막상 내가 실패를 겪는 순간이 오면 그것은 정말 감당하기 힘들고 피하고 싶은 순간일 것이다.
하지만 실수, 혹은 실패를 경험한 적이 없다는 것은 아무 도전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차피 반드시 거쳐가야 할 과정이 실패라면 실패에 대해 좀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정의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실패에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다면, 실패는 더 이상 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필수과정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실수를 한 뒤 실수라고 인정하고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가장 경계해야 한다. (본문 91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