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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해서는 이해가 안 되는 관용표현들과 틀린 표현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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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어 그대로만 해석하면 잘못된 의미를 가지게 되는 영어 구어체 표현들과 잘못된 한국식 표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표제어로 나온 표현들 173개가 소개되어 있고, 파생되거나 비슷한 표현들이 간간히 박스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관용표현을 한국식으로 잘못 이해한 내용이 제목으로 적혀 있고, 그 표현이 나온 상황 등에 대해서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고, 아래에는 짧은 대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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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어 그대로만 해석하면 잘못된 의미를 가지게 되는 영어 구어체 표현들과 잘못된 한국식 표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표제어로 나온 표현들 173개가 소개되어 있고, 파생되거나 비슷한 표현들이 간간히 박스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관용표현을 한국식으로 잘못 이해한 내용이 제목으로 적혀 있고, 그 표현이 나온 상황 등에 대해서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고, 아래에는 짧은 대화문이 나옵니다. 'cool music' 시원한 음악? 같이 아주 쉬운 수준의 관용 표현도 소개 되고 있고, 'Scotland Yard' 스코틀랜드 식 정원? 같이 비교적 듣기 힘든 표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약지'를 'medicine finger'라고 말할 한국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부록 테이프 세 개는 지나 김 씨와 네이티브 스피커 토니 씨가 녹음했는데, 본문의 대화문과 지나 김 씨의 해설, 조금은 썰렁한 토니 씨의 농담 등이 녹음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지나 김 씨의 말투와 웃음 소리는 듣기에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그리고 red neck은 상당히 경멸적인 표현으로 알고 있는데 매우 재미있는 표현인 것처럼 소개하는 것은 좀 그렇고, chicken을 우리말 영계와 비슷한 뉘앙스로 소개하는데, 역시 함부로 사용할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b***1 2003.12.17.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생활영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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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만 나오는 하나마나한 영어표현보다 현지에서 훨씬 더 잘 쓰이는 영어표현을 일요목연하게 정리해 논 책입니다. 관용적인 표현을 알고 나니 영미권 영화를 볼때 알아들을수 있는 표현이 더 자주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단어 자체의 원뜻은 다 아는데, 워낙 관용적 표현으로 사용되다보니 모르는 표현이 수두룩 하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한국영어교육의 문제점이 아닐까. 하
"괜찮은 생활영어 책" 내용보기
교과서에서만 나오는 하나마나한 영어표현보다 현지에서 훨씬 더 잘 쓰이는 영어표현을 일요목연하게 정리해 논 책입니다. 관용적인 표현을 알고 나니 영미권 영화를 볼때 알아들을수 있는 표현이 더 자주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단어 자체의 원뜻은 다 아는데, 워낙 관용적 표현으로 사용되다보니 모르는 표현이 수두룩 하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한국영어교육의 문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교과서적 영어에 +a를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하지만 테이프는 약간 필요없는 듯 싶은데, 차라리 분량을 더 늘리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r*****d 200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