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반지의 제왕 프랑스어 버전을 몇달전에 구입할 수 있었다. 사실 책이 생각보다 엄청 두꺼워서, 언제 읽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였는데, 출퇴근길 몇 페이지씩 읽던것이 어느새 1권을 다 읽게된 것이다. 반지의 제왕으로 말하면 영문판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한글판은 읽어보았다. 따라서 불어판으로 읽었을때 이미 한글판을 읽어보았기 때문에, 내용파악에 큰 문제가 있었던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한글로 읽었을때보다 불어로 읽었을때 더 명확하고 Clear 한 느낌이었다. (원문인 영어로 읽으면 더 명확하려나?) 반지의 제왕 3편이 올 겨울 개봉된다고 한다. 이제 2편을 새로 구입해서 읽으려고 하는데, 다시 한번 영화를 보려고 한다. 3편이 개봉되기 전에, 2권을 마치고 그때 정도 다시 3권을 독파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나치게 고전적이지 않은 이런 환타지 소설을 한번 읽어보시라고 주변분들에게 권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