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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을 앞두고 책 한권을 선물받았습니다. 100일 남았다고 생각하니 점점 자신 없어지고 떨리고 혼자인것 같아 외롭기도 하고...참 많이 힘들었었는데...하루에 하나씩 책 내용을 읽으면서 마음도 많이 다스리고 용기도 얻고...무엇보다도 100가지 이야기로 되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시간상 많은 책들을 읽지 못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격언 명언, 그리고 여러 책들에서 뽑은 좋은 글귀들과 작가의 정말 가슴속에 팍팍 파고드는 좋은 글들이 함께 실려 있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무언가 삶의 활력소, 변화가 필요한 사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결심을 하고 실행하는데 의지가 약한 사람들한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같네요.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니 누구나 꼭 읽어보면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가슴 가득 사랑을 안고 살아 갈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만일 우리가 마술을 믿는다면 마술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우리의 삶이 좁은 범위로 제한되어 있다고 믿는다면 만일 우리가 마술을 믿는다면 마술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우리의 삶이 좁은 범위로 제한되어 있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진짜 좁게 제한시킬 것이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 우리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모두 사실이 되고, 가능한 것으로 된다. - 안소니 로빈스의 <무한능력> 중에서- 최면을 통해 스타의 전생을 알아보는 TV프로그램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스타들의 갖가지 전생과 함께 최면을 유도했던 김영국 교수님이 최면 시작을 알리며 외치던 '레드선'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레드선'은 최면으로 빠져드는 시작을 의미하는 말로 사람마다 자신만의 단어로 최면의 시작을 알릴 수 있다고 하네요. 자~지금부터 최면에 들어갑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 바로 그 꿈이 이제 당신 앞에 펼쳐집니다. "레드선!!!"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무한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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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내용도 참 예쁜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반복 되는 일상 속에 조금씩 지쳐가던 어느 날,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이 한 권의 책은 분주한 삶 속에서 잠시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내가 서 있는 길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면서 어릴적 내가 이해할 수 없었던 어른의 모습이 되어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억이라는 이름 아래 고이 간직했었던 지난날의 소중한 기억들과 함께 잃어버렸던 가슴 따뜻한 감동과 사랑, 눈물을 함께 선물받은 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하고 진한 국화꽃 향기처럼 가슴속에 오래 남는, 오래된 친구처럼 소중하고 따뜻한 100가지 이야기... 두어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짧은 글 속에 담긴 그 감동과 작은 깨달음은 참 긴 울림이 되어 가슴 속에 남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하루 이틀 사이에 읽는 것이 아니라 100일 동안 하나씩 읽고 생각하고 느끼고 삶이 변하게 되는 책인가봅니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명언과 격언들과 가슴을 한없이 따뜻하게 하는 너무 예쁜 작가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언, 격언들은 자칫 그저 우리의 삶과는 동떨어진 먼 옛날의 이야기라고 치부해버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속의 명언들은 작가의 너무도 적절한 예화와 감동적인 글들을 통해 우리의 삶속에 생생하게 다시금 되살아 납니다. 누구나 경험하고, 누구나 느끼지만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 맘속의 갈증과 갈급함을 한편의 글을 통해 너무도 시원하게 해소해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래서 오랜 갈증 뒤에 마시는 생수 한모금 처럼 시원하고 외롭고 지칠때 어깨 두드려주는 친구의 위로 한마디처럼 따뜻합니다. 예쁜 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예쁜 그림들은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하는 부분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이 가야할 길을 발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진정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이정표이자 최고의 지침서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길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 버린 삶의 여유와 꿈을 되찾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로 가까이 두고 오래 함꼐 하고픈 소중한 책 한권을 만난것 같습니다.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고 삶이 변한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만리장성의 길이는 정말 만리일까? 지도상의 총연장은 약 2,700km이나 실제는 5,000km에 이른다고 합니다. 10리가 4km니까 만리가 넘는 거겠죠. 그 거대한 만리장성이 벽돌 하나하나를 쌓아 올려 지어졌다는 사실은 더욱 놀랍습니다. 하나하나 벽돌을 쌓아올렸지만 결국 완성을 보지 못한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자신이 쌓아 올린 벽돌이 무엇을 만들어 낼지 알지 못한 채 묵묵히 하나의 벽돌을 쌓아 올렸던 그들의 작은 노력이 결국 거대한 만리장성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루하루 쌓아 올리는 벽돌이 어떤 인생을 만들지 그 끝을 알 수는 없지만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그 시간들은 분명 소중한 것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조금 늦을지는 모르지만 차곡차곡 빈 공간을 메워가는 그런 인생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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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언들이나 좋은 이야기들만 들어있는 글이라면 그냥 그렇구나하며 넘어갈 수 있지만, 내 삶의 고백과 진실한 마음이 함께 있다면 조금더 우리의 마음을 울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자그만 소망이 이 책을 쓰게 했고, 읽는 이로 하여금 때로는 도리질하며, 끄덕이며, 속상해서 책을 덮어놓게 하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행하지 못하는 일들, 잘 알지못하여 그저 스쳐지나가버린 의미있는 사람들, 시간들. 작은 눈짓으로 발견할 수 있는 일상의 시간들을 스스럼없이 얘기하는 작가의 모습에서 우리가 찾지못한 소소함과 편안함을 대신 찾을 수 있다. 특히, 'D-88 꽃'은 행운만을 찾아 헤매이며,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르고 지내는 지금 우리의 현실에 행복을 낮지만 오랜 울림의 Base톤으로 안겨준다. 주변을 돌아보게 되면 손에 잡힐듯이 언제나 존재하는 일상을 이 책으로 인해 다시한번 재조명해본다. 이 책이 안내하는대로 100일동안 차근차근히 읽는 것도, 아니면 한꺼번에 다 읽어버리고 100일동안 곱씹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리라 생각된다. 물론 언제고 책꽂이에 품어놓았다가 다시 꺼내어 그 향기를 맡아보는 것도 잠깐잠깐씩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다.
꽃향기 그득한 이 책의 표지처럼... [인상깊은구절] 그런데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세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