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재미있고..인상깊고..신선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기존의 그렇고 그런 얘기들이 아닌.. 현 미국 사회에 대한 객관적인 조명이 돋보였다고 할까요.. 미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일방적인 피해의식으로 인해 왜곡된 편견을 좀 바라잡았다고 느껴집니다. 단순히 미국을 좋게 보는 것고, 그렇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 현 미국 사회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 책인 것 같습니다. 요즘 말도 많고...미국하면 안 좋은 모습만 가득한데... 올바른 시각을 갖기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네요. 특히, 미국의 약자보호조치...그리고 자원봉사활동....참 인상적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제도들이 도입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쩝.. |
| 이 책은 나의 가슴에 남는다. 내용도 내용이지만...우리 오방주니어 공주님 태어날때 분만실앞서 대기하며 읽은 책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 작년9월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반에 MBC 스페셜 특집다큐멘터리로 '미국'을 주제로 약 2달여간 연속기획으로 방송한적이 있다. 흥미로운 주제(?)이고 시각도 전과는 달라서 오방 매우 즐겁게 그 프로그램을 밤늦게까지 시청한 적이 있는데 ...바로 그내용을 살붙여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 송미현씨는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다수의 화제작으로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비판적인 안목으로 주목을 받았던 방송작가이다. 무엇보다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국인이 쓴 미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비평서라는 점이 주목을 받는다. 2002년 작년한해는 정말 미국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각마저 많이 바뀔수 있었던 그야말로 건전한 비판이 눈뜨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김동성의 금메달을 빼앗은 오노 편파판정 사건....고물비행기 사주기(?)로 국권마저 침해를 받던 'F-15'기 차세대 전투기 선정사건...9.11테러로 인한 미국인들의 애국심신드롬에 탄력받은 부쉬의 북한에 대한 '악의 축'발언...온국민을 피의 분노로 들끓게 만들었던 '효순이 미선이 살해사건' 등등.... 그간 비판적인 시선으로 미국을 바라보지않던 일반시민들도...영원한 우방(?) 미국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던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최근 여론조사에서 한국인들에게 미국은 가장 위험하고...가장 오만한 나라이자 가장 가보고 싶은 선망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책 '미국을 말한다'는 이러한 한국인의 상반된 시각에서 미국을 좀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미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상을 풍부한 자료와 생생한 미국현지인들의 취재를 통해...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미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자 하는 살아있는 역사다큐멘터리이다. 이책은 21세기 미국을 이해하는 키워드 10이라는 주제로 글을 진행한다.읽어봐라..정확하게 비판적인 시각만도 아니고..그렇다고 봐주기식도 아닌..객관적인 시각으로 우리의 고민(?) 미국을 말하고 있다...오방...이책을 강추한다...간단히 목차정도 소개하고 닫으마...오늘도 즐거운 하루되라...바이 ㅡ.총의 나라 : 술보다 총을 더 사귀쉬운 미국인들의 개척의 역사와 자유의 열망 ㅡ.햄버거 제국 : 만병의 근원 패스트 푸드의 대명사 햄버거를 통한 미국의 경제, 세계화 전략 ㅡ.헐리우드와 팬타곤 : 영화산업을 공공연히 지원하는 미 국방성의 의도와 힘의 지배에 대한 욕구 ㅡ.대테러전쟁 : 이라크전쟁 및 석유자본과 연계된 정권..그리고 다시 돌아온 애국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