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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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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고 많이 다니려 노력하다보니 똑같은 곳을 다녀왔음에도 각자의 기준과 경험에 따라 보고 듣고 느끼는것은 천차만별임을 알게된다. 아는만큼 보인다는말이 사실이고 관심을 기울인만큼 보이는것이 진실로 얼마나 충실한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 열번 다녀온 사람이 보지못했던걸 한번을 찾아가 찾아낼수 있는것이다.   닐스의 모험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어린시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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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고 많이 다니려 노력하다보니 똑같은 곳을 다녀왔음에도 각자의 기준과 경험에 따라 보고 듣고 느끼는것은 천차만별임을 알게된다. 아는만큼 보인다는말이 사실이고 관심을 기울인만큼 보이는것이 진실로 얼마나 충실한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 열번 다녀온 사람이 보지못했던걸 한번을 찾아가 찾아낼수 있는것이다.

 

닐스의 모험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어린시절 보았던 책, 설사 보지않았더라도

언젠가 한번 읽었었지 착각하게 할만큼 내용면에서도 제목면에서도 참으로 친숙한 책이어 굳이 읽어야 할까 망설에게 만드는책, 그러한 어설픔이 아마도 이 책의 진지한 만남에 걸림돌이 되는것같다. 설사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처음부터 끝가지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강조하련다.

 

높은 하늘에 바라보며 광활한 자연을 묘사한 글들이 너무도 멋졌다. 그렇게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넓고도 당찬 포부와 꿈을 생각해보게된다 

사람과 동물이 교류하고 드넓은 자연현상에 취해보는 교감들이 무덤덤한 감정들을 자극한다. 그리고 산업혁명후 변해가는 사회적 현상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고찰한다.

 

대교출판의 세계명작시리즈는 3년여년 우리 아이들이 세계명작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지금껏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는중이다. 거지와 왕자같은 비교적 쉬운 주제부터 아이들이 이해할까 싶은 고도의 감정이담긴 폭풍의 언덕에 이르기까지 여러권을 만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해석과 원작에 충실한 내용이 세계명작을 이해하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주었던것이다.

 

클래식 시리즈가 한동안 주춤하다싶어 아쉬웠는데 이렇듯 닐스의 모험으로 다시금 재회한다. 우리나라 전래동화인 소가된 게으름뱅이를 연상시키는 주인공 닐스는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스스로 부모님이 자신을 부끄러워한다 생각하고, 사랑하지않을거라 믿을만큼 게으름뱅이에,발썽쟁이 였다. 그런 그에게 뜻하지않은 사건이 발생한건 교리공부를 당부하고 부모님이 교회에 간 날이었다.

 

애초에 공부할 마음이 없던 탓에 미쳐 2페이지를 넘기지못하고 꾸벅꾸벅 졸던 그의 눈에 꼬마집요정이 들어온것이다. 그리곤 특유의 장난기로 집요정을 괴롭히다 그만 엄지손가락만한 크기로 작아져버리는데 설상가상으로 날아가는 기러기 무리에 동행

하고싶었던 집거위 모텐의 여행길에 동승하게된다.

 

그리곤 사람을 가장무서워하는 기러기들의 모습과, 도움을 요청할때마다 그동안 얼마나 자신들을 괴롭혔는지 상기시키는 동물들 사이에서 살아가야만하는 닐스, 평소 자신의 모습이 어떠했었는지 깨달으며 깊은 반성과 참회의 시간을 가진다. 그러한 내면적 발전이 저변에 깔려있는 가운데 닐스가 보고 듣고 느끼고 취하는 행동들은 참으로 성숙되어간다.

 

어린이책으로는 특별하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에서 우리가 볼수있는것은 단지 그러한 내용뿐만이 아니었다. 기러기들의 언어와 높은곳에서 바라보며 스웨덴 풍광을 묘사하는 부분등 언어적유희가 참으로 인상깊었고 스스로 자립해가는 아이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자연과 인간의 멋진 조화가 작가의 펜에서 이루어졌으며 결핵과 흑사병 광산개발에 이르는 사회구조적변화까지 근대화과정을 보여준다.

 

결코 넘치지 않으면서도 담아내고 싶은것은 다 담은듯, 닐스의 모험이라는 낭만적인 주제에 참으로 다양한 모습들이 자연스레 녹아있었다. 푸짐한 밥상을 마주한후 기분좋은 배부름을 만끽한듯한 즐거운 포만감이다. 이어 명작따라 세상보기는 이야기속에서 미쳐 인지하지못했던 스웨덴의 문화와 자연이야기를 들려주고 닐스의 여행 여정, 책속에 등장했던 기러기와 동물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감정의 여운에 깊이감을 더해준다. 닐스의 모험은  아이들의 모험이라 가볍게 시작했다 어 ~ 어 ~ 어 ~ 이게 뭐지 싶어지며 깊은 감명으로 남는 그런책이었다.  

d****0 2010.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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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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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은 책보다 만화로 먼저 보았기 때문에 대강의 줄거리만 기억하는데 책으로는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책으로 읽으면 어떤 감동으로 다가올까 기대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닐스의 모험이 아이들만의 책이라고 생각도 하겠지만 어른이 되어서 읽으면서 어린 시절 닐스의 모험을 보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닐스의 모험은 읽는 재미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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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은 책보다 만화로 먼저 보았기 때문에 대강의 줄거리만 기억하는데

책으로는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책으로 읽으면 어떤 감동으로 다가올까 기대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닐스의 모험이 아이들만의 책이라고 생각도 하겠지만 어른이 되어서 읽으면서

어린 시절 닐스의 모험을 보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닐스의 모험은 읽는 재미도 좋았지만 같이 나오는 삽화를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닐스의 모험이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그리고 스웨덴이

배경으로 여류 작가인 셀마 라게를뢰프의 작품이라는 사실은 만화로만 봤던

닐스의 모험의 또 다른 이야기를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닐스의 부모님은 교회에 가지만 닐스는 부모님이 없는 동안 놀 궁리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닐스를 부모님은 걱정했는데 아버지는 가난하지만 부지런한

사람이었는데 닐스는 게으르고 잘 하는 일이 없는 아이였기 때문에 닐스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닐스가 동물들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고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교회에 간 후 닐스는 꼬마 요정을 우연히 집에서 만나게

되고 꼬마 요정을 괴롭히게 되어 요정의 마법에 걸려 자신도 꼬마 요정처럼 작은

몸으로 바뀌게 되었고 꼬마 요정을 찾아 마법을 풀어 달라고 하기 위해 마당으로

나왔다가 그동안 자신이 괴롭혔던 동물들에게 닐스가 괴롭힘을 당하게 되고 집에

있던 거위 모텐이 날아가는 기러기들과 같이 떠날려고 하자 모텐이 떠나면 부모님이

슬프게 생각할것 같아 모텐을 잡을려고 하다가 그만 모텐과 같이 기러기를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기러기들은 처음부터 그들을 데려 갈 생각은 아니었고

그저 장난이었지만 모텐은 기러기를 믿고 따라 갔지만 곧 그들이 장난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텐과 닐스는 기러기들과 함꼐 스웨덴의 남단 스코네에서 북단 라플란드까지

갔다 다시 스코네로 돌아오는 여정을 스웨덴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닐스의 모험은 전 세계 부모님이 추천하는 문학의 고전으로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

이 같이 읽을수 있으면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과 모험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m****a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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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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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은 어렸을때 만화로 재미있게 보던 기억이 나는 이야기인데 그때는 만화로만 만났던 닐스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만나면서 잘 알지 못하던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알수 있게 되어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읽었을때도 아름다운 내용에 다시 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닐스의 모험의 작가인 셀마 라게를뢰프는 스웨덴 출신으로 1909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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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은 어렸을때 만화로 재미있게 보던 기억이 나는 이야기인데 그때는

만화로만 만났던 닐스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만나면서 잘 알지 못하던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알수 있게 되어 아이들도 좋아하겠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읽었을때도

아름다운 내용에 다시 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닐스의 모험의 작가인 셀마 라게를뢰프는 스웨덴 출신으로 1909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스웨덴 작가이면서 또한 최초의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대표작인 닐스의 모험은 스웨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소개한 작품으로 그녀에게

노벨 문학상을 안겨준 책입니다.

북유럽의 아름다운 나라 스웨덴을 배경으로 닐스라는 소년이 벌이는 모험 이야기는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닐스는 열네살 정도 나이의 소년으로 잘하는게 별로 없는 소년입니다. 닐스는

장난을 좋아하고 게으르고 그래서 부모님은 닐스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모님은 교회에 갈 준비를 했지만 닐스는 집에서 놀 궁리만 하고 있었는데

교회에 가면서 아들의 마음을 알고 있던 아버지가 설교집을 읽으라고 닐스에게

약속을 하고 떠나지만 닐스는 설교집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잠이 몰려 왔습니다.

그렇게 잠을 자고 일어난 닐스는 어머니의 나무 상자가 열려 있는 것을 보았고

상자 가장 자리에서 사람 모양을 한 꼬마 요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닐스는 꼬마 요정을 잠자리채로 잡았고 꼬마 요정은 닐스에게 놓아 달라고 부탁을

하자 닐스는 금화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꼬마 요정을 풀어 주기로 했지만 다른

요구를 더 하기 위해 꼬마 요정을 다시 잡을려고 하다가 그만 꼬마 요정에게 뺨을

맞으면서 정신을 잃어버렸고 깨어 났을때 닐스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것을 알았

습니다. 모든 것이 예전보다 크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제서야 자신이 꼬마

요정의 마법으로 작아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당황하고 있던 닐스는

자신의 집에 살고 있는 거위 모텐이 농장 위를 날아가고 있는 기러기들의 같이가자

같이가자 라는 말을 듣고 모텐이 기러기들을 따라가는 것을 보고 부모님이 교회

에서 돌아와서 거위가 없어진 것을 안다면 슬퍼할거라는 생각에 모텐을 떠나지

못하게 할려고 하다고 그만 모텐의 목을 잡고 하늘 높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모텐과 닐스는 기러기들과 함께 뜻하지 않는 모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닐스가 모험을 통해서 예전에 동물들에게 잔인하게 행동했던 일들에 대해 반성도 하고

용기있고 착한 아이로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닐스의 모험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지만 어른들에게도 지나간 추억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스웨덴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인간과 기러기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인간과 자연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닐스의 모험은 언제나 오랫동안 고전으로 우리곁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a******2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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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탄 책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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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고 나서 하는 말이 "노벨상을 탄 책이래 그리고 원래 이 책의내용은 상상이지만 이 책속에 나온 지명은 진짜래 그리고 재밌다."너무나 글밥이 많은 책이라 아이가 좋아할 내용이긴 하지만 걱정을 했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아이를 과소평가한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고 얼른 나도 읽어 보아야지라는 생각에 한장한장 넘기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까지 읽었다.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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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고 나서 하는 말이 "노벨상을 탄 책이래 그리고 원래 이 책의
내용은 상상이지만 이 책속에 나온 지명은 진짜래 그리고 재밌다."
너무나 글밥이 많은 책이라 아이가 좋아할 내용이긴 하지만 걱정을 했
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아이를 과소평가한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고 얼른 나도 읽어 보아야지라는 생각에 한장한장 넘기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장까지 읽었다.
어릴때 아이라면 한번쯤 해 보고 싶어 하지 않을까 그런데 닐스에게 너무
가혹한  것은 아닌가 아니면 닐스가 꿈을 꾸고 있는 너무나 뻔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읽었다. 물론 꿈은 아니었고 닐스의 장난에 화가난
요정이 정말 닐스를 작게 만들어 버렸고 기러기들의 여행에 거위 모텐이
따라나서자 말리려고 하다 그만 닐스도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이야
기는 시작된다.
금방이라도 모텐이 닐스을 떼어 버리지 않을까 아니면 기러기들이 싫어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닐스는 그 무리속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간다. 집에서는 게으름뱅이 말썽쟁이에 불과한 닐스가 모텐의 목에 매달려
여행을 시작하면서 그들에게 생기는 갈등과 위기를 해결해 주는 과정이 
너무나 실감이 나서 나도 한번쯤 작은 요정이 되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게 만든다.
집에 돌아가고 싶지만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실망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집으로 돌아갈 기회를 여행이라는 것으로 바꾸어 버리는 용기또한 배워
보고 싶다.
이 책에서는 스웨덴의 대자연을 아이들에게 좀 더 자연스럽게 알려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는데 너무나 부러웠다. 우리나라도 이런 재미있는 이야
기로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산과 들그리고 바다등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맨 뒤장에는 스웨덴의 풍경이 담긴 사진과 스웨덴에 관한 것들이 적혀 있고
닐스가 기러기들과 여행했던 곳을 지도와 함께 정리해 놓았다. 더불어 책속에
나왔던 동물들에 관해서 사진과 설명도 나와 있고 유럽의 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도 함께 나와 있다.
한권의 책을 읽으면서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상세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t*******2 201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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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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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닐스의 모험’을 텔레비전 만화로 봤던 게 생각난다. 그 때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꼬마 요정이 되어 하얀 거위를 타고 여행을 하는 닐스를 아주 흥미롭게 봤었다. 그게 내가 알고 있는 ‘닐스의 모험’에 대한 지식의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닐스의 모험’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그 후로는 이 책을 읽어볼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다.   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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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닐스의 모험’을 텔레비전 만화로 봤던 게 생각난다. 그 때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꼬마 요정이 되어 하얀 거위를 타고 여행을 하는 닐스를 아주 흥미롭게 봤었다. 그게 내가 알고 있는 ‘닐스의 모험’에 대한 지식의 전부임에도 불구하고 ‘닐스의 모험’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그 후로는 이 책을 읽어볼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명작을 짧은 이야기로 축약해 놓고 만화 같은 그림을 덧붙인 그림책을 읽히는 것을 독서 전문가들은 경계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말에 백번 공감했다.

  ‘닐스의 모험’이라고 해서 내가 만화로 본 대로 닐스가 작은 요정이 되어 기러기들과 여행하는 모험을 담은 환상적인 이야기인줄만 알았다. 이 속에 물론 동물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일삼는 말썽꾸러기 닐스를 혼내줌으로써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갖자는 교훈을 주기 위함도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것이 20세기 초의 스웨덴을 배경으로 하면서 현대 문명을 깊이 고찰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선구적인 생태 소설의 역할까지 하는 것인 줄은 원전에 충실한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책이 ‘노벨 문학상 수상작’이라는 점이다. 원작은 모두 2권이었으며, 작가 셀마 라게를뢰프는 어린이들에게 스웨덴의 자연과 풍속 등을 가르쳐 주기 위해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북유럽 아동문학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닐스와 기러기들이 스웨덴의 남단 스코네에서 시작해 북단 라플란드까지 갔다가 다시 스코네로 돌아오는 긴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스웨덴의 자연과 도시 풍경, 동물과 식물의 세계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우정, 신의, 사랑, 자연에 대한 존중 같은 소중한 삶의 가치들을 알려준다. 우리가 북유럽 작품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렇게 좋은 작품이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그리고 ‘역시 대장이다!’고 할 만큼 멋진 대장기러기 악카, 용감하고 의리 있는 수컷 거위 모텐,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 독수리 고르고 등 멋진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 작품은 1906년에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이야기 구조나 등장 캐릭터들을 볼 때 100년이 넘는 시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됐고 재미있다. 이래서 명작이라고 하는 거겠지...

  아무튼 이 책을 보면서 명작은 역시 원전으로 읽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음을 절실히 느꼈다. 그리고 책 뒤의 작가와 작품, 이야기의 배경이 된 스웨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는 스웨덴을 ‘닐스의 나라’로 기억하게 될 것 같다.


y******u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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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구성 모두 즐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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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의 세계 명작 시리즈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아이들이 읽기에 편한 해석이마음에 들어 한 권 두 권 모으고 있는 시리즈로 평소 명작동화들이 너무나 아이들의시각으로 재해석되어 있는 점에 불만이었던 엄마 마음에 흡족함을 주는 책들입니다.닐스의 모험은 닐스라는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이 우연히 만난 꼬마 요정을 만나 키가 작아지면서 일어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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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의 세계 명작 시리즈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아이들이 읽기에 편한 해석이
마음에 들어 한 권 두 권 모으고 있는 시리즈로 평소 명작동화들이 너무나 아이들의
시각으로 재해석되어 있는 점에 불만이었던 엄마 마음에 흡족함을 주는 책들입니다.

닐스의 모험은 닐스라는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이 우연히 만난 꼬마 요정을 만나 키가 
작아지면서 일어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어려서 책으로 읽고 그리고 아주 오래
전 티브이 만화로 봤던 책을 만나니 반가운 마음에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읽게 되었
는데 옛날 기억 그대로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평소 동물들에게 못되게 굴
었던 닐스는 모텐이라는 집거위와 함께 모험을 하며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보고 반성
하게 되면서 새로운 아이로 거듭나게 됩니다. 기러기들과의 여행 속에서 다른 동물도
돌볼 줄 알게 되고 진정한 우정도 배우며 그들과의 모험을 즐기지만 결국은 라플란드
로 떠나는 기러기들과 모텐에게 작별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그리고 평소에 자신이
괴롭혔던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과 화해하고 부모님의 곁으로  오게 됩니다.

어려서 읽었던 닐스의 모험 그대로 조금은 신비하면서도 모험과 우정등의 이야기가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었으며 마치 옛날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
은 반가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명작따라 세상보기 코너에서는 스웨덴에 자세한
설명과 사진 자료가 있어 문학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그 배경까지도 잘 알게 이해를 
도와주며 닐스의 여행을 따라잡기위한 실제 여행지의 설명과 유럽의 성, 기러기의
생태, 작품속 동물까지도 이야기해줘 다양한 지식 또한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예쁜 삽화와 함께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번역이 멋진
작품을 즐기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재미있어 강추합니다.^^
j******7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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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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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닐 때였다. 책이 좋아서 돈만 생기면 서점에 달려가 하루 종일 책을 읽고 그 가운데 골라 골라 책 한 권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은 그렇게 밝고 싱그러웠다. 잉크 냄새 가시지 않은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서점에서 읽은 책임에도 새로운 느낌과 감동으로 늦은 밤까지 백열등을 꾸지 못했다. ‘닐스의 모험’도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였다. 말썽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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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닐 때였다. 책이 좋아서 돈만 생기면 서점에 달려가 하루 종일 책을 읽고 그 가운데 골라 골라 책 한 권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은 그렇게 밝고 싱그러웠다. 잉크 냄새 가시지 않은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서점에서 읽은 책임에도 새로운 느낌과 감동으로 늦은 밤까지 백열등을 꾸지 못했다.

‘닐스의 모험’도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였다. 말썽꾸러기 닐스가 꼬마 요정의 마법에 걸려 거위 모텐과 함께 기러기를 따라 나서면서 겪게 되는 모험은 닐스를 주위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이해하는 의젓한 소년으로 만들어 놓았다. 모험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자신을 돌이켜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것이다.

대교에서 나온 ‘닐스의 모험’은 유럽풍의 삽화로 고전적인 느낌을 더해 준다. 눈을 어지럽게 만들어 정작 글을 읽을 때 상상을 깊이 하지 못하게 하는 일부 출판사의 번역판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아울러 북유럽의 자연과 풍속이 글 속에 듬뿍 묻어난다. 나는 이제야 닐스의 모국이 스웨덴이며 작가 셀마 라게를뢰프가 이 책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였음을 처음 알게 되었다.

00교육대학교 정문에는 ‘한새’라는 학교를 상징하는 새의 조각상이 높이 서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 과 동기들은 그 한새를 ‘모텐’이라고 부른다.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대학의 상징은 거창한 전설을 지닌 한새보다 거위임에도 새 세계를 동경하고 스스로 그 세계를 탐험하려 나서는 모텐의 마음의 마음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 닐스를 잊지 않는 다정한 모텐의 마음이야말로 선생님이 지녀야 할 최고의 덕목이다.

p*****0 201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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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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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너무도 익숙한 [닐스의 모험]은 다른 명작에 비해 그 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닐스의 모험]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 기억속에도 어린시절 [닐스의 모험]은 무척이나 어렴풋하고 기억이 가물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유년시절이 아닌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다시금 읽어봐도 무척 새로운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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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너무도 익숙한 [닐스의 모험]은 다른 명작에 비해 그 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닐스의 모험]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 기억속에도 어린시절 [닐스의 모험]은 무척이나 어렴풋하고 기억이 가물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유년시절이 아닌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다시금 읽어봐도 무척 새로운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시절 읽었던 책들은 대부분 제목과 내용만 기억에 있지 누구의 작품인지 그리고 작가에 대한 궁금증 등은 가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점이 사실 성인이 되고 특히, 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오히려 최근에 다시 어린시절 접했던 명작들을 자녀에게 읽히면서 저 또한 다양한 명작을 다시 감상해보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정말 의미있는 독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닐스의 모험] 작가는 스웨덴 사람이며, [닐스의 모험]에서도 역시 스웨덴을 배경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작가 라게를뢰프는 여성이며, 1906년부터 2년에 걸쳐 [닐스의 모험]을 출간하였고, 1909년에는 노벨 문학상의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녀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스웨덴 작가이자 최초의 여성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스웨덴에서는 그녀는 오늘날의 스웨덴의 20크로나 지폐 앞면에는 그녀의 얼굴이, 뒷면에는 이야기의 한 장면이 새겨져 있을 만큼 위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닐스의 모험]은 말썽쟁이 닐스가 요정의 마법에 걸려 엄지손가락 크기로 작아지게 되고 집 근처에서 만난 기러기 떼를 따라 모험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3월부터 시작된 여행은 11월이 되어서야 끝나게 된답니다. 그 동안 닐스는 자신만 알던 말썽쟁이에서 온갖 모험을 통해 점차 가치있고 인간다운 닐스로 변해간답니다. 또한, 부모님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걱정하는가에 대해 알아갑니다.  약300페이지 가량의 책 내용은 최대한 원작 그대로를 살린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 뒷면에는 스웨덴에 관한 이야기, 유럽에 관한 이야기, 닐스와 모험을 함께 떠난 기러기에 관한 이야기, 작가와 작품소개로 [닐스의 모험]이라는 작품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c****1 201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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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출판의 명가 대교에서 만나보는 문학의 고전-닐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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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이 노벨상 수상작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유아시절에 세계 명작을 접하게되면 누구나가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충분하고도 남았던 닐스의 모험, 단지 모험 이야기라는 이유만으로도 끌림이 강한 책, 후니미니 역시도 어릴때 세계명작으로 여러 번 읽었지만 아이 일때의 시각이 다르고 조금 더 자라  초등학교 고학년의 시각으로 보는 거 또한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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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모험> 이 노벨상 수상작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유아시절에 세계 명작을 접하게되면 누구나가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충분하고도 남았던 닐스의 모험,

단지 모험 이야기라는 이유만으로도 끌림이 강한 책,

후니미니 역시도 어릴때 세계명작으로 여러 번 읽었지만

아이 일때의 시각이 다르고 조금 더 자라

 초등학교 고학년의 시각으로 보는 거 또한 다르니,

오늘도 <닐스> 의 끌림에 빠져 드는 것이다.

더군다나 어린이 책 분야에서의 <믿음> 강한 대교출판에서 한국 어린이 도서상에 빛나는

전세계 부모님이 추천하는 문학의 고전 클래식 세계 명작 시리즈로 만나게 해 주니,

원전에 충실한 내용과 명화 수준의 일러스트로,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책임에 틀림없다.

특히,

일러스트가 굉장히 멋지다.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느겨지고 그림에 관심많은 큰애 후니가

가끔씩 등장하는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 이 책이 전해주는 그림의 매력을 캐치해서

자신만의 그림 세계에 +(플러스) 를 하리라 믿는다.

큰애 후니보다도 더 책읽기에 몰입이 강하고

(솔직히 큰애 후니는 7월에 있을 국가수준 전국 단위 시험때문에 공부에 더 매진하는터라

얼핏  넘겨보면서 우선은 그림에 더 눈이 쏠림을 보여준다.)

모험이야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작은애 승민이가 더 좋아하는 <닐스의 모험>,

엄마인 나 또한 <닐스의 모험> 접한지가 너무 오래되어 다시 접해보건만

이책의 작가가 스웨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솔직히 작가가 여자인줄은 몰랐다.

아니 어쩌면 알고 있었는데도 모험 이야기를 여작가가 썼다는 인식을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그럴 것 같다.(역시 편견이 문제야.ㅎㅎ)

 

<닐스의 모험> 은

주인공 소년 닐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이다.

시골 농부의 아들 닐스는 게으름뱅이에 말썽쟁이인것은 책의 서두를 읽으면 바로 캐치하게 된다.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가지 않고 집에 혼자 남는 닐스는 우연히 꼬마 집요정을 발견하게되고

닐스는 꼬마 집요정을 사로잡으려다가 요정의 마법에 걸려 엄지만큼 작아지고 눈앞에 멀리 여행을

떠나는 기러기들이 닐스의 집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함께 여행을 떠나자며 유혹하고 

수컷 거위 모텐이 따라가려는 것을 말리려다 얼결에 모텐의 목에 매달린 채 하늘로 날아오른다.

닐스와 기러기들이 스웨덴의 남단 스코네에서 시작해 북단 라플란드까지 갔다가 다시 스코네로

돌아오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닐스가 요정이 되어 기러기들과 여행하는 환상문학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고향 스웨덴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니 그 또한 세계사의 배움과정이 있어 좋았고

스웨덴의 여러 도시에 대한 배움 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덴마크와의 나라 관계도도 배우게 된다.

스웨덴을 배경으로 했기에 스웨덴의 자연환경 이야기를 접하노라니 스웨덴 꼭 가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다.

<닐스의 모험> 에 기러기가 나와 기러기에 대해서도 읽었는데 그토록 종류가 많은것도 알았다고나 할까,

<닐스의 모험> 은

 스웨덴의 대자연과 도시 풍경, 동물과 식물의 세계, 인간 삶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온갖 모험을 겪으며 참다운 삶의 가치와 인간, 자연을 향한 사랑의 마음도 깨닫게 해주고

발표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에도 꾸준히

읽히는 세계 문학의 고전이며

오늘날 스웨덴의 지폐 앞면에는 작가 셀마 라게를뢰프의 얼굴이,

뒷면에는 책의 내용 중 한 장면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도 배우니

지식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듯하다.

 

미니랑 나랑은 유아시절 읽었을 때의 느낌과 지금 읽어서 느끼고 더 많이 알게 된 것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스웨덴의 여러 나라도 지도책을 펼쳐놓고 여행을 떠나본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사진도 확인하세요^^*

 

 



세계명작, 노벨상수상작, 닐스의모험, 대교출판, 셀마라게를뢰프
g**********l 201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닐스의 모험] Nils Holgerssons underbararesa genom Sverige (1906)
"[닐스의 모험] Nils Holgerssons underbararesa genom Sverige (1906)" 내용보기
3.9   288페이지, 23줄, 27자.   원래 두 권이랍니다. 실제로는 단편들의 집합인데 대충 통합된 줄거리를 갖고 있을 뿐입니다.   [소년] [케브네카이세에서 온 악카] [글림밍에휘스] [쿨라베리의 두루미 대무도회] [비오는 날에] [까마귀들] [둔핀] [독수리 고르고] [거위치기 소녀 오사와 남동생 마츠] [남쪽으로! 남쪽으로!] [바위섬에 있는 보물] [벰멘회그로의 여정] [홀게르
"[닐스의 모험] Nils Holgerssons underbararesa genom Sverige (1906)" 내용보기

3.9

 

288페이지, 23줄, 27자.

 

원래 두 권이랍니다. 실제로는 단편들의 집합인데 대충 통합된 줄거리를 갖고 있을 뿐입니다.

 

[소년] [케브네카이세에서 온 악카] [글림밍에휘스] [쿨라베리의 두루미 대무도회] [비오는 날에] [까마귀들] [둔핀] [독수리 고르고] [거위치기 소녀 오사와 남동생 마츠] [남쪽으로! 남쪽으로!] [바위섬에 있는 보물] [벰멘회그로의 여정] [홀게르 닐손] [기러기들과의 이별]

 

이야기들이 잘 연결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 '섞어 편집'을 한 게 아닐까 싶네요. 닐스라는 개구장이 열네 살 소년이 저주(마법)에 걸려 작은 요정 크기의 소년이 되어, 기러기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던 집거위 모텐과 함께 (기러기) 악카의 무리와 함께 반년 간 여행을 하는 것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닐스의 두 번째 이름이 홀게르손인데 아버지가 홀게르이니까 당연하겠죠. 홀게르의 아들 닐스라는 뜻. 예전에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지었다는데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홀게르의 아버지는 닐스였나 봅니다. 부자간에 교대로 이름을 짓는 것도 한 습관인 것 같고요.

 

대부분은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치적인 상황을 빗대 그린 것입니다. 동화집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 동화로 받아들여도 무관하게 구성이 되어 있으니 솜씨가 괜찮은 것일까요?

 

120707-120707/120707

k****8 201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