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루펜 페러. 본 당의 구조 담당. U-234에서 브륀힐드로 인도되는 12명의 기사 탈취에 성공, 이후 자기들끼리 신나서 자축하던 도중 레비와 더치의 습격에서 혼자서 무기고에서 기관총을 장전하려다가 제대로 장전도 못 하면서 밍기적대다가 레비에게 걸려서, 막대기식 수류탄으로 저항하려다가 그대로 사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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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로비르타 서사가 종결되었다. 블랙라군의 전성기를 함께한 캐릭터와 작별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 다음권의 캐릭터도 매력적이긴하지만 작가가 건강이슈로 드러누워버렸기 때문에. 수십년전의 캐릭터지만 지금 봐도 매력적인 성격 조형을 가지고 있다. 작가가건승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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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으로 로베르타 편 대단원의 막이 내립니다. 긴 여정이었지만, 훌륭한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큼의 퀄러티로 또다른 장편 에피소드가 나올 수 있을지 살째 걱정이 되지만,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광란의 파티가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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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에 레이의 블랙라군 9권입니다. 길었던 로베르타의 복수 에피소드가 드디어 끝이 납니다. 가르시아와 파비올라는 로베르타를 막기 위해 악전고투 하지만, 이미 정신에 이상이 생겨버린 로베르타는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투과정에서 미군들도 자신들이 처한 상황이 어떤 경유로 촉발된 건지 알게 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가르시아와 거래를 통해 로베르타를 구하기로 합니다. 이때 록이 제시한 작전을 실행하여 어느정도의 성공을 거두지만 뒤에 앉아서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논다는 말을 들으며 긴 에피소드 동안 있었던 록의 노력은 보답받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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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장면이 너무나 뛰어난 블랙라군 싸우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실감나서 정말 몰입하게 된다 드디어 찾아온 클라이막스 블랙라군 9권, 거장 시나리오 라이터 우로부치 겐의 손을 거쳐서 인지 너무 재미있다 작렬하는 로베트타와 미군 특수부대의 시가전, 발라이커가 통솔하는 부대까지 끼어들면서 악덕의 도시 로아나프라는 돌이킬수 없는 전장으로 변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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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네요. 표지의 저 무서운 아가씨가 대체 몇 권 몇 페이지와 몇 명을 잡아먹은 건지...... 총알이 난사되고 엄청난 피가 흐른 걸 생각하면 참으로 동화같은 마무리였습니다. 거기서 그럴 줄이야...... 사실 당사자들끼리 잘 얘기하고 앉으면 희생 없이 끝낼 수도 있었던 건이겠지만 그게 무리죠. 사람의 마음가짐이란 참...... 록도 거기서 살아가려면 나름 악당이 되지 않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사실 소시민적인 악당이 제일 무서운 거 같기도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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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76 El Baile de la muerte PT.2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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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에 레이 작가의 '블랙라군 (BLACK LAGOON) 09권' 리뷰입니다. 엄청나게 파워풀했던 메이드 로베르타는 도련님을 만나 결전을 벌입니다. 자포자기한 로베르타의 총이 도련님을 꿰뚫을 것만 같았지만...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조금 허무하기도 하고? 행복해라 이것들아 |